검색결과
  • 전남도내 1백세이상 노인 1백54명중 남자는 단4명뿐

    ○…전남도내 1백세 이상 노인 1백54명중 남자는 단 4명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에 따르면 올1월1일을 기준으로 주민등록 인구를 조사한 결과 도내 65세이상 노령인구는 전체 2백

    중앙일보

    1995.03.14 00:00

  • 金淳業 교통할머니

    인천시부개동 부개국민학교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길을 위해 애써왔던「교통할머니」김순업(金淳業.69.여)씨가 돌아왔다. 여군 대위출신으로 활달한 성격인 金씨는 84년 인천으로 이사온후

    중앙일보

    1994.12.01 00:00

  • 국내 최고령 할머니 백18세로 별세

    올해 1백18세로 국내 최고령자로 알려진 이아기할머니가 2일 오후 7시30분쯤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보라매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중앙일보

    1994.06.04 00:00

  • 日 3세대 동거형 복지시설 호평-1층 보육원,2층 양로원

    보육원과 양로원,그리고 이들을 돌보는 젊은 직원들이 한곳에서생활하는 이른바 3세대同居형 사회복지시설이 호평받고 있다. 아이들은 보육교사와 양로원 할아버지.할머니들로부터 따뜻한 보살

    중앙일보

    1993.11.30 00:00

  • 21.대전엑스포 노인봉사회 발족

    『몇백년에 한번 있을 大경사가 우리 안마당에서 펼쳐지고 있는데 늙은이라고 구경만 할 수 있습니까.』 93세계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大田市 노인들이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팔을

    중앙일보

    1993.09.01 00:00

  • 국내 최고령 할머니 7일 노환으로 별세

    통계청이 국내 최고령자로 발표한 1백14세의 박공순할머니가 7일 오전 4시 서울 상암동 419 자택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박 할머니는 1879년 경기도 광주의 농가에서 태어나 15

    중앙일보

    1993.01.09 00:00

  • 대구 최고령자 “또 나와서 미안하네”/대선 투표하던 날

    ◎김영삼­대중 부자 “우린 대화로 해결”/신임 부산시장 급거 상경 권리행사/투표용지에 붉은점 한때 중단소동 ○…18일 오전 서울 일원1동 제3투표소가 마련된 대청교회에는 민자·민주

    중앙일보

    1992.12.18 00:00

  • 최고령 유권자 113세 할머니/난지도 박공순씨

    ◎“마지막 될지도 모르니 꼭 투표”/백2세이상 전국에 2백23명 『요새 부쩍 힘이 부치고 눈도 침침해지는 것이 마지막 선거가 될지 모르겠어. 웬만하면 꼭 투표를 해야지.』 3일 통

    중앙일보

    1992.12.04 00:00

  • 제주 노인 가장 오래 산다|백세 이상 장수율 전국 최고|보사부 고령 인구 조사

    1백세 이상 장수를 누리는 사람들이 인구 비율로 따져 가장 많은 곳은 제주와 광주·전남 및 전북으로 인구 약 1만명 당 한명 꼴이고 서울은 3만4천명 당, 부산은 4만8천명 당 1

    중앙일보

    1992.05.02 00:00

  • 궂은날 마다않고 “한표열기”/역·터미널 행락인파도 크게 줄어

    ◎한마을 28명 15분에 “투표끝”/백27세 할머니 나오자 박수/택시기사가 노인 백여명 무료봉사 칭송 14대 2백37명의 선량을 뽑는 민의의 발길이 24일 이른 아침부터 줄을 이었

    중앙일보

    1992.03.24 00:00

  • "나라 사랑이 효도"출상앞서 "한표"|14대 총선 전국 투표장 주변|

    ○…서울 상계 6동 미도 아파트 내에 설치된 상계6동 제5투표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진 가운데 특히 20대 젊은 유권자자들이 눈에 띄게 늘어 지난해 광역 선거

    중앙일보

    1992.03.24 00:00

  • 내고장 모임 사회복지회관 자원봉사대

    『부모님께 효도하는 마음으로 자원봉사대에 참여했습니다.』 진주시남성동3의18 종합사회복지회관은 3백57명의 자원봉사대원들이 쏟는 사랑과 봉사열기로 연일 뜨겁다. 지난달 5일 문을

    중앙일보

    1990.03.03 00:00

  • 홍보전단 〃쓰레기 홍수〃

    ○…제주MBC의 「개표중계 연습방송」이 대학가에 새로운 쟁점으로 등장. 26일 오전 연세대입구 주변에는 「제주MBC총선결과사전발표」라는 제목의 대자보가 나붙었다. 총학생회가 발표한

    중앙일보

    1988.04.26 00:00

  • 전국투표소 표정|목포항 귀향투표객 몰려 열차증편

    ○…강원도 양구군 동면 월운리 주민 1백29명중 부재자 11명을 제외한 1백18명이 투표시작 20분만인 상오7시20분 월운리 제5투표소에서 전원 투표를 마쳐 전국에서 가장 먼저

    중앙일보

    1987.12.16 00:00

  • 새벽부터 줄 이은 〃한표의 염원〃|평온 속에 높은 투표율

    민주화를 바라는 「한표」의 대열이 투표장을 메웠다. 유신 이후 16년에 걸쳐 계속되어온 권력정통성시비, 체제논쟁을 마침내 매듭짓고 민주 새 시대를 여는 「직선제개헌안」을 확정하는

    중앙일보

    1987.10.27 00:00

  • "60은 넘었지만 젊었을때의 솜씨는 여전해요"

    대한노인회가 주최한「할아버지·할머니 솜씨 큰잔치」가 10, 11일 양일간 서울 효창동 노인복지회관 앞마당에서 성황리에 거행됐다. 이 자리에는 전국에서 모여든 60세 이상의 노인 2

    중앙일보

    1986.10.11 00:00

  • 국내최고령 할머니 과연 몇살일까

    국내 최고령자는 과연 누구일까. 경제기획원의 센서스에서12일 최고령자로 발표된 1백18세의 임정동할머니 (경남마산시지숙2동737) 는 호적상 나이와 실제상 나이가 다를 가능성이 많

    중앙일보

    1986.08.12 00:00

  • 80세이상 고령자|19만 천3백40명

    80세 넘어 오래 사는 사람이 해마다 눈에 띄게 늘고 있으나 80세이상 천수 (천강) 를 누리는 할머니 3명에 할아버지는 1명꼴이 채안될 정도로 남녀간의 수명격차가 크게 벌어지고

    중앙일보

    1986.08.12 00:00

  • 어린이도서관서 전국 동화 구연대회|할아버지·할머니 옛이야기 들려준다

    『아, 옛날 어뜬 마을에서 열다섯살 먹은 아들을 놔두고 마누라가 죽었는디, 새로 얻은 마누라가 전실 자식을 죽일라고 매일 야밤이면 「나 죽겄소! 나 죽겄소!」해가며 배가 아프다고

    중앙일보

    1986.07.01 00:00

  • 학창시절로 돌아간 듯‥‥"즐거운 할머니들"|이대 100년‥‥원로 동창 120명 모교 나들이

    『언니! 살아있으니까 다시 만나네요. 오랜만인데도 여전히 곱고 예쁘시네.』 『너 옥순이 아니니? 도대체 얼마만이냐?』 28일 상오11시 이화여대 사무처앞. 반백이 넘은 할머니들이

    중앙일보

    1986.05.29 00:00

  • 백29세라는 최고령 할아버지

    ○…민정당이 8일「민속의 날」을 맞아 전국조직망을 통해 확인했다고 발표한 우리나라 1백세이상 고령자들의 나이와 성별이 현지확인결과 대부분 실제와 다른 것으로 밝혀졌다. 생존 최고령

    중앙일보

    1986.02.10 00:00

  • 100세 이상 장수노인 모두 485명

    우리나라의 l백세 이상 장수노인은 남자85명, 여자 4백명 등 모두 4백85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금까지는1백세이상 장수자가 통상 1백50명 정도라고 추산되어 왔는데 민정당이 금

    중앙일보

    1986.02.08 00:00

  • 웃고 박수치며 나이도 잊어

    『보도를 무단횡단한 죄로 벌금1만원에 처하노라』판결봉을 대신해 슬리퍼 두짝을 마주치자 웃음소리와 함께 박수가 쏟아져 나온다.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연포해수욕장에서 개최된「할머

    중앙일보

    1985.07.26 00:00

  • 젊은 여성은 독신으로 살아라

    서독최고령자로 알려진「아그네스· 게라트」할머니가 지난22일 1백8회 생일을 맞아 『젊은 여성들은 모름지기 독신으로 지내야한다』고 충고. 그이유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게라트」할머니

    중앙일보

    1983.03.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