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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아프다" 암투병 20년지기 부탁에…친구 죽인 40대 여성

    "너무 아프다" 암투병 20년지기 부탁에…친구 죽인 40대 여성

    광주고등법원. [뉴스1]   암 투병으로 고통받던 20년 지기 친구의 부탁에 살해를 저지른 40대 여성에 대해 법원이 절반으로 감형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고법 제2

    중앙일보

    2022.02.10 12:09

  • "나 좀 죽여줘" 암투병 20년지기 부탁에 진짜 죽였더니…

    "나 좀 죽여줘" 암투병 20년지기 부탁에 진짜 죽였더니…

    [중앙포토] 암투병으로 고통받던 지인의 부탁을 받고 살인을 저지른 40대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2부(부장 노재호)는 22일 촉탁살인 혐의로 기소된 A(46

    중앙일보

    2021.10.22 21:43

  • “이제 끝내달라”는 말에 장애인 딸 목 조른 어머니 입건

    “이제 끝내달라”는 말에 장애인 딸 목 조른 어머니 입건

    청주 흥덕경찰서 전경 자신의 장애를 비관해 생을 마감시켜 달라는 딸의 목을 조른 50대 모친이 경찰에 붙잡혔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촉탁살인미수 혐의로 A(58·여)씨를 불구속

    중앙일보

    2018.06.12 01:10

  • 아내 '니코틴 원액' 살해 혐의 20대 “살해 아닌 자살 교사”

    아내 '니코틴 원액' 살해 혐의 20대 “살해 아닌 자살 교사”

    니코틴 원액으로 아내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A씨 주거지에서 발견된 니코틴 액상과 원액(왼쪽)과 이 사건을 다룬 SBS 궁금한 이야기 Y의 한 장면 [세종경찰서, SBS 화면

    중앙일보

    2018.05.24 17:02

  • [황당뉴스] “함께 자살하자” 10대 꾀어 성폭행

    여대생 A씨(19)는 이달 중순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개설된 자살 관련 블로그에 접속했다. 당시 A씨는 자살을 결심한 상태였다. 잠시 후 ‘나와 함께 죽자. 도와주겠다’는 내용의

    중앙일보

    2009.04.29 01:40

  • 자살 사이트 '촉탁살인'에 구속영장

    서울 종로경찰서는 17일 인터넷 자살 사이트에서 알게 된 여대생에게 돈을 받고 죽여주겠다며 살해를 기도한 혐의(촉탁살인미수)로 金모(21.서울 중랑구 묵동.부동산업)씨에 대해 구속

    중앙일보

    2001.01.18 00:00

  • 자살 사이트 '촉탁살인'에 구속영장

    서울 종로경찰서는 17일 인터넷 자살 사이트에서 알게 된 여대생에게 돈을 받고 죽여주겠다며 살해를 기도한 혐의(촉탁살인미수)로 金모(21.서울 중랑구 묵동.D대 1년 휴학)씨에 대

    중앙일보

    2001.01.17 18:01

  • 에이즈감염된 아내 자살도운 60대/6개월만에 불구속기소

    ◎촉탁살인 혐의 적용 수혈을 받다 에이즈에 감염된뒤 자신 때문에 에이즈에 걸린 아내의 자살을 도와준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던 비운의 60대가 검찰에 의해 기소됐다. 서울지검 서부지청

    중앙일보

    1992.12.30 00:00

  • 남편 독살범 김 여인 단독 살인으로 송치

    서울 중부경찰서는 6일 서울 을지병원 남편 독살범 김연주씨(39)를 구속, 살인 및 살인 미수 혐의로 서울지검에 송치했다. 경찰은 김씨를 검거한 후 김씨의 배후 및 촉탁살인부분을

    중앙일보

    1983.05.06 00:00

  • 남편과 다수의 다른 환자 동시에 독살하려 했다

    서울 을지병원 남편 독살범 김연주씨(39)는 2차례(4월 12일 밤과 16일 낮)에 걸친 불특정 다쉰에 대한 살해기도 때도 남편 염필수씨(37를 함께 독살하려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중앙일보

    1983.05.03 00:00

  • 「합의살해」로 보기 어려워

    남편 독살범 김연주씨(39)의 배후인물을 수사중인 경찰은 29일 김씨가 남편의 제의에 따라 「합의살해」했다는 당초 경찰에서의 자백을 모두 거것으로 단정하고 김씨를 촉탁살인이 아닌

    중앙일보

    1983.04.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