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글러브 무게 늘리고 계체량 하루전 실시|복싱계 선수보호 나선다|WBC이어 WBA도 곧 결의|김광선 태선수와 「챔프」 전초전

    프로복싱선수들의 뇌손상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글러브 무게를 늘리는가하면 경기전 8시간으로 되어있는 계체량을 24시간전으로 바꾸었다. 이같은 조치는 최근에도 KO당한 선수가 사망하

    중앙일보

    1991.11.01 00:00

  • 장정구 18일 정상복귀 재도전

    「짱구」장정구(27·극동 프러모션)가 오는 l8일 WBC플라이급챔피언인 태국의 무앙차이 키티카셈(23)을 서울올림픽체조경기장으로 불러들여 또다시 세계정상에 도전한다. 장의 이번

    중앙일보

    1991.05.15 00:00

  • 작은들소 유명우「롱런길」진입

    WBA 주니어플라이급 챔피언 유명우 (유명우·24·동아체)가 롱런행진의 최대 고비인 지명방어전을 가까스로 넘겨 8차방어에 성공했다. 12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타이틀매치에서

    중앙일보

    1988.06.13 00:00

  • 일본인 농간에 말려든 장정구 타이틀방어전|"구라모찌와 일본서 5방" 옵션 내세워

    ○…가짜 도전자사건으로 만신창이가 된 극동프러모션이 장정구(WBC라이트플라이급챔피언)의 방어전을 놓고 일본인 매치메이커의 농간으로 곤경에 빠져있다. 장은 당초 동급 1위인 미국의

    중앙일보

    1984.11.17 00:00

  • 링|5월19일 미서 세계랭커와 논타이틀전

    26전 전KO승의 백인철(22·사진)이 오는5월19일 뉴저지주 아틀랜틱시티에서 흑인복서「심 매니온」(WBA주니어미들급 17위)과 논타이틀전을 갖기위해 내주에 미국으로 떠난다. 주니

    중앙일보

    1983.04.14 00:00

  • 국내 KO왕 백인철|미 복서와 한판승부

    26전 전KO승의 KO왕 백인철(22)이 오는 5월4일 뉴욕에서 「심·메이언」(WBA 주니어미들급 17위)과 논타이틀 전을 벌여 진정한 주먹을 평가받게 된다. OPBF 주니어미들급

    중앙일보

    1983.03.31 00:00

  • 장정구는 누구인가

    「짱구」라는 닉네임을 가진 장정구 역시 헝그리복서. 63년3월4일 부산에서 장영록씨의 2남3녀중 막내로 태어난 그는 찌든 가난속에 자랐다. 아미국민교를 졸업한후 중학진학을 포기해야

    중앙일보

    1983.03.28 00:00

  • "김환진의 머리를 조심하라"

    【동경=신성순특파원】16일밤7시47분 일본센다이에서 일본의「도까시끼」(등급2위·21)와 프로복싱 WBA주니어플라이급2차방어전을 갖는 김환진에 대해 일본복싱계는 챔피언의 머리를 조심

    중앙일보

    1981.12.16 00:00

  • 답답한 競技받 끝에 判定勝

    [大田=李民友기자]金煥珍은 과연 어떤챔피언인가. 11일밤 8천여관중이 운집한가운데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복싱 WBA(세계권투협회) 주니어플라이급 타이틀매치 1차방어전에서 챔

    중앙일보

    1981.10.12 00:00

  • 「라이트」급으로 다시 세계 정상 도전|눈위 부상입고 재기다짐하는 김광민

    ○…김광민이 지난25일「세르반테스」(34·「콜롬비아」)와의「타이틀·매치」에 상처를 입어 오른쪽 눈위를 아홉바늘. 그리고 왼쪽눈위를 세바늘이나 꿰맸다. 김선수는 3「라운드」부터 홀러

    중앙일보

    1979.08.30 00:00

  • 정순현, 「카르도나」와「타이틀」전 추진

    홍수환의 파멸과 오영호의 초라한 패배로 잇따른 재난 속에 허우적거리고 있는 한국「프로·복싱」계에 때아닌 세계「타이틀·매치」의 홍수가 예고되어 새로운 전환점에 들어서고 있다. 홍수환

    중앙일보

    1978.07.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