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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한국인을 위한 초대형 크루즈 … 러시아·일본·대만서 기항
롯데관광 롯데관광이 2018년 운영하는 코스타 크루즈 상품은 한국·러시아·일본·대만 등 각기 다른 문화의 기항지로 구성했다. 1차는 2018년 5월 4일 인천항을 출항해 오키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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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동맥이산에 둥지 튼 티라노사우루스!
공룡전시관에는 대형공룡과 곤충모형들이 어둠 속에서 '으르렁~' 거린다. 어두운 실내에 들어서면 반드시 아이들과 손을 꼭 잡고 움직여야 한다. 공룡 울음소리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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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택의 혁신을 일군 아시아의 기업인8 리옌훙 바이두 회장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바이두는 단순한 포털 기업이 아니다. 포털을 바탕으로 고도 산업으로 달려가고 있다. 바이두를 통해 리옌훙 회장은 중국 ‘인터넷 업계의 제왕’으로 군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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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꽃게·대하 … 충남의 가을은 맛있다!
지난해 충남 서천군 홍원항에서 열린 전어·꽃게 축제에서 한 참가자가 맨손으로 전어를 잡고 있다.[사진 각 자치단체]초가을을 맞아 충남 도내 곳곳에서 축제가 열린다. 전어·꽃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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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최순실 사태 막으려면 개헌 필수 … 핵심은 분권”
━ 새 정부 첫 정기국회 맞은 정세균 국회의장 김경빈 기자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첫 정기국회가 지난 1일 개회했다. 올해 정기국회는 지난해와는 전혀 다른 환경에서 출발했다.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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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그룹 회장 36조원 투자해 'World Best CJ' 이뤄낸다
CJ그룹에 활기가 넘쳐나고 있다. 경영일선 복귀를 선언한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공격적인 경영 행보를 통해 전세계인들이 인정하는 CJ를 만들겠다는 야심찬 프로젝트에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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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내셔널]'태고 원시 난대림'의 신비…완도수목원 600만평의 향연
한반도 서남단인 전남 완도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난대림(暖帶林)이 있다. 2033만㎡(615만평) 산림에 상록활엽수와 희귀 난대식물 등 770종이 자생하는 완도수목원이다. 축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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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로족 모여라” … 제주 자연서 즐기는 친환경 ‘힐링 에코파티’
제주 천혜의 생태환경 속에서 자연을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에코파티’가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유네스코 자연과학분야 3관왕인 제주 자연이 주는 생태자원을 있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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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내셔널]요즘 제주관광 최신 트렌드는… 자연속 에코 힐링파티
지난 13일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에서 열린 '에코파티' . 최충일 기자 제주도의 파란 하늘 아래 초록 들판에 빨간 소파가 놓여 있다. 소파에 앉으면 인근의 명소가 한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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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도심 야경 보며 번지점프·노을 진 해변서 꼬치 한입 … 싱가포르, 밤이 더 뜨겁다
싱가포르는 밤이 즐거운 도시다. 바에 모인 현지인과 여행객들. [유지연 기자] 한 시간을 10시간처럼 즐겨야 하는 여행객에겐 밤도 금쪽같다. 마침 그곳이 나이트 라이프를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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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싱가포르를 모른다
한 시간을 열 시간처럼 즐겨야 하는 여행객에겐 밤도 금쪽같다. 마침 그곳이 나이트 라이프를 즐기기 제격인 도시라면 당장 호텔 방을 박차고 나와야 한다. 싱가포르가 바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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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얼굴의 도시' 싱가포르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한 시간도 열 시간처럼 즐겨야 하는 여행객들에게는 밤마저도 금쪽같은 시간이다. 마침 그곳이 나이트 라이프를 즐기기 제격인 도시라면 호텔 방을 당창 박차고 나와야 한다. 다양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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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그랑플라스 플라워카펫 페스티벌!
고딕양식의 건축물로 둘러싸인 벨기에 브뤼셀 그랑플라스를 수놓을 베고니아와 달리아가 수북이 쌓여있다.완성된 플라워 카펫의 모습.2016 벨기에 플라워 카펫 축제(Belgium’s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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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클립] 하와이로 발리로…4만 명이 즐겼다, 실내 바캉스
한국암웨이가 암웨이 한국진출 25주년을 기념해 삼성동 코엑스 안에 마련한 페스티벌 ‘에이 뷰티풀 저니’ 현장. 인조잔디와 대형 스크린 등 휴양지 콘셉트로 꾸며진 공간에 사람들이 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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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 싶은 엄마, 놀고 싶은 아이, 많이 보고 관광하고 싶은 부모님들. 3대가 모두 만족하려면? 파타야 5일, 선택일정으로!
빡빡하고 일률적인 패키지 일정, 다 똑같이 따라가야 하나요?여행상품을 고르다 보면, 100% 다 내 마음에 들기 힘든 경우가 있다.나 혼자 가는 경우가 아니라면 더더욱 같이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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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만t 규모 초대형 크루즈 선박, 그 가격만 무려 약 1조3천억원
세계에서 가장 큰 크루즈선으로 건조 때부터 기대를 모은 `바다의 하모니`(Harmony of the Seas)가 첫 항해에 나서 관심을 모았다.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지난 15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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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안에 공원, 골프장까지! 세계 최고가 선박 22일 기항
Harmony of Seas [사진 로열 캐리비언 홈페이지]세계 최대이자 최고가 선박이 오는 22일 기항한다.18일 외신들은 10억 달러(1조1715억원)의 건설비가 들어간 초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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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일 년에 400건 산불 잡는 전문 소방관 따로 있대요
자신이 사는 동네에 작은 동산 하나 없는 소중 친구들 혹시 있나요? 몇몇 평야 지역을 빼곤 웬만한 우리 땅에선 높든 낮든 산과 이웃하고 있답니다. 산림청은 국토의 64%를 차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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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 경쟁력, 선진국 반열에 올려놓은 ‘뇌 탐험가’
김경진 원장 1952년생. 서울대 동물학과 학사, 미국 일리노이대 생리학 박사,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와 과학기술부 21세기 뇌 프런티어 사업단장 역임. 현재 대구경북과학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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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극심한 물 부족 LA…물 많이 쓰면 패가망신할 수도
LA로 향하는 고속도로에 물 절약 메시지가 뜨고 있다. [AP=뉴시스]돈이 많다고 물을 펑펑 쓸 수 없다. 공산주의 국가 이야기가 아니다. 미국, 그것도 서부의 중심도시 로스앤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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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칼럼 D] 전통·현대 융합, 중국 노벨상 … 자중지란 한국호는 어디로
가끔 예상치 못했던 분야와 사람들이 노벨상을 탈 때가 있다. 올해 생리·의학 분야 수상자인 투(중국), 오무라(일본)와 캠벨(미국)이 그런 경우인데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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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의 노벨상 이야기] 전통·현대 융합, 중국 노벨상 … 자중지란 한국호는 어디로
김선영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가끔 예상치 못했던 분야와 사람들이 노벨상을 탈 때가 있다. 올해 생리·의학 분야 수상자인 투(중국), 오무라(일본)와 캠벨(미국)이 그런 경우인데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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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 100만 송이 국화 감상 온 가족 즐거운 행사 체험
벽초지문화수목원은 다음달 1일까지 ‘향기로 물들다!’를 주제로 국화 축제를 연다. 사진은 지난해 국화 축제에서 피어난 형형색색의 국화. [사진 벽초지문화수목원]드라마 ‘용팔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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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열기 가득한 벽초지문화수목원
벽초지문화수목원은 다음달 1일까지 ‘향기로 물들다!’를 주제로 국화 축제를 연다. 사진은 지난해 국화 축제에서 피어난 형형색색의 국화. [사진 벽초지문화수목원]드라마 ‘용팔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