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육회 집행부구성
제22대 대한체육회회장에 선출된 김용우 신임회장은 10일 상오 부회장단 3명을 포함한 새집행부를 구성, 발표했다. 김회장은 이날 부회장에 이치영(총무담당·아주실업회장) 김종렬(경기
-
대한 체육 회장 김용우씨 선출
5일 하오 대한 체육회 강당에서 열린 대한 체육회 임시 대의원 총회는 제23대 대한 체육회 회장에 김용우씨 (59·「보이·스카우트」 총재)를 만장 일치로 선출했다. 대의원 30명
-
태권 등 5개 단체 새 회장 선출 못해
대의원총회를 마친 대한체육회 가맹 각 경기단체 중 5개 단체가 회장을 선출하지 못하고 있다. 수영연맹은 대의원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된 김재억 회장이 사의를 밝혀 23일 임시대의원총
-
임원선발 난항
대한체육회는 제16회 아시아 경기대회의 개막을 1개월 앞둔 3일 현재 본부임원선발을 끝내지 못했고 경기연맹별 회의대표의 파견에도 뚜렷한 원칙이 없어 선수단 및 각종 회의 대표의 파
-
「아시아」경기 대회 선수 백 73명 규모로
대한 체육회는 23일 제6회 아시아 경기 대회의 소수정예 선수단 파견 원칙을 무시하고 총 규모 1백 73명의 대규모 선수단을 파견키로 했다.. 체육회는 지난 15일의 제1차 전형
-
제6회 [방콕] 아주대회 선수단 11월30일 현지로
대한체육회는 제6회 [아시아] 경기대회선수단을 11월30일 현지로 파견, [방콕]에서 1주일간의 내서 훈련을 실시키로 했다. 12월9일부터 시작될 [방콕] 대회기간의 기온은 섭씨3
-
제6회 아주대회 파견|1차로 8개 종목 백명 선발
대한체육회는 15일 선수선발 전형위원회에서 제6회 아시아 대회의 파견종목을 10개 종목으로 결정하고 1차적으로 8개 종목 1백명의 선수를 선발했다. 전형위원회가 3위 이내 입상자의
-
아주대회선수선발
대한체육회는 13일 아시아 경기대회 파견선수 전형위원회를 다음과 같이 구성했다. 전형위원회위원=민관식 길전식 김성집 김명복 김종렬 김진웅 오광섭 유근석 이기건 이용일 이윤용 이원경
-
78년 아주 경기 유치 문제 상임위서 검토키로
20일 체육회관 10층 강당에서 열린 대한「올림픽」위원회(KOC) 경기위원 총회는 장덕진 (축구)위원의 제의에 따라 78년 제8회「아시아」경기 대회 한국 유치 문제를 논의한 끝에
-
못 벗어날「1인 체제」
임원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로 개편되는 대한 체육회 집행부 인선을 위임 맡은 6인 전형 위원(주석천 이시동 김정립 노정호 박인출 김한수)들은 전형위원으로 위임 된지 불과 10시간만에
-
예산 5억원을 확정
11일 열린 대한 체육회 정기 대의원 총회는 총규모 5억1천5백46만원의 70년도 신집행부 예산안을 승인하는 한편 시·도지부 사무국장들이 제출한 5개 항목의 건의내용을 새로 선임되
-
우수신인 l2명 선정
대한 체육회는 4일 지난 한해 동안 실시한 신인발굴전형결과 남자8명, 여자4명 등 모두 12명을 우수신인으로 판정, 체육장학금을 주도록 장학위원회에 추천했다. 이번에 선발된 12명
-
회장 김자영씨 추대 이사진은 전형위서
대한 체육회의 신집행부 인준 보류로 9일 재소집된 대한 「아이스하키」 협회 대의원 총회는 전임회장인 김우형(국회의원) 씨를 의장으로 추대하는 한편 김우영 이재호(광성고) 허창모(삼
-
부위원장 김명복씨KUSB총회 선출
한국대학 「스포츠」위원회(KUSB)는 5일 임시총회를열고 부위원장에 김명복씨 (경희대체육대학장)와 전형위원 5명을 선출했다 올해들어 처음으로 모인KUSB총회는 예산삭감에마른 활동마
-
멕시코·올림픽선수 3명 추가
대한체육회는 26일 정오「멕시코·올림픽」출전 선수단 전형위원회를 열어 「마라톤」의 이상훈(한전)「다이빙」의 조창제(육군) 송재웅(육군)둥 3명을 추가시키기로 했다.
-
「파란」몰고온 오륜선발
대한 「사이클」경기연맹은 18일하오 이사회를열어 「멕시코·올림픽」파견선수선발에 있어 당초연맹이 선수들에 약속한것을 실현시키지 못한것에 대해 도의적인 책임을지고 총사퇴 하기로 결정했
-
「멕시코」서 겨룰「한국의 힘」
대한체육회는 13일밤 23인 특별전형위원회를 열어 오는 10윌12일 「멕시코」에서 열리는 제19회 세계 「올림픽」파견 한국대표선수단을 선발 확정했다. 체육회의 소수정예선수 파견 원
-
「멕시코」 오륜 선수의 결정
「멕시코· 올림픽」에 출전할 55명의 선수가 선발됐다. 14일 새벽 대한 체육회와 KOC가 합동전형위원회를 연끝에 육상·수영 등 10개 종목에 출전할 선수명단을 최종적으로 확정시킨
-
제외종목 반발속에「소수정예」강행방침
「맥시코·올림픽」 파견선수단을 최종매듭짓는 선수선발전형위원회가 13일 하오7시 체육의회의실에서 첫모임을갖는다. 대한체육회 및 KOC (대한 「올림픽」위원회) 회장단에 의해 선출된
-
내일까지 선발끝내
대한체육회는 l2일 상오 「멕시코·올림픽」 선수단 편성을 위한 전형위원 23명을발표했다. 이들 전형위원23명은13일 안으로 선수단구성을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9일 대한체
-
오륜선수 전형절차 논의
대한체육회는 9일하오 제5차 이사회를 열고 「멕시코」올림픽대회에 파견할 선수단 전형원칙을 논의한다. 이날 이사회는 「멕시코」예비조사를 끝내고 9일 하오1시에 귀국한 민관식대한체육회
-
우수신인 18명
대한 체육회 선수 강화 위원회는 13일 상임 위원회를 열고 신인 발굴 3차 전형 기준 기록에 도달한 신인 남자8명 여자10명 모두18명을 최종적으로 선발했다. 이들 18명 신인은
-
체육계의"계절풍"|과열스카우트전
「시즌」이 시작되기 직전에 몰아치는 「스카우트」열풍은 올해에도 예외는 없었다. 「스타·플레이어」의 등장이 없어 비교적 조용히 진행되는 듯했으나 대학입시를 계기로 뒤에서만 오고가던
-
말썽많은 장도
「올림픽」과「유니버시아드」,두개의 동계대회에 참가하는 한국대표선수단 결단식이 9일 상오10시 대한체육회관강당에서있었다. 「유니버시아드」동계대회에 출전하기는 처음이 고 「올림픽」동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