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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이재명 의혹…"다시 대장동" 김만배 재조준한 檢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 강백신)가 대장동 428억원 지분 약정 의혹과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의 허위인터뷰 의혹을 맡기로 내부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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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녹취록 기사 공유하며 "어처구니 없는 일, 사필귀정할 것"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5일 페이스북에 ‘정영학 녹취록’을 토대로 쓴 기사를 공유하면서 “어처구니없는 일… 사필귀정 할 것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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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욱 “김만배, 與의원 준다며 2억 가져가”…檢 조사도 안했다
2021년 10월 21일 남욱 변호사. 뉴스1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민간사업자인 남욱(49) 변호사로부터 “2012년 4·11 총선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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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대장동 수사 못 믿겠다…이러면 특검 불가피
'대장동 게이트' 와중에 경기도 측이 공개한 유동규(구속)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대리와 이재명 경기지사가 함께 한 사진. 검찰은 유 전 사장대리를 기소하면서 배임 혐의를 빼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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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화천대유 관계자 7명 8500억 이익, 공공환수 10%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대장동 개발사업의 이익이 1조8000억원에 달하며 공공이 환수한 금액은 10%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19일 종로구의 경실련 회관에서 연 기자회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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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패밀리 분열? 유동규·김만배 vs 정영학·남욱 갈리나
사진 왼쪽부터 대장동 개발사업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남욱 변호사. 사진 연합뉴스·경기도·JTBC 화천대유자산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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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욱 "김만배·유동규 형·동생 호칭…'그분'이라 안한다" [JTBC 단독 인터뷰 기사 전문]
남욱 변호사. [JTBC 캡처] 대장동 개발사업 로비·특혜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이자 천화동인 4호 실소유자인 남욱 변호사가 12일 JTBC 뉴스룸과 단독 인터뷰에 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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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만 6개월 했는데 별장이겠나”…62억 타운하우스 두고 증폭되는 미스터리
천화동인 1호 법인이 보유한 타운하우스 단지 입구. 양수민 기자 화천대유의 자회사인 천화동인 1호가 보유한 60억 원대 판교 타운하우스를 둘러싼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판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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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유동규, 이재명 측에 “김만배에 사업자금 11억 빌려” 소명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사진 JTBC캡처]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을 주도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검찰 체포 직전 이재명 경기도지사 측에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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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에 45억?" "천하동인 8호가 꿈"…2030세대 분노의 역류
29일 오전 압수수색이 진행 중인 경기도 성남시 화천대유자산관리 사무실 입구 모습. 검찰은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의 특혜 의혹을 받는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와 관련자들의 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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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색 치고 나간 검찰이 유리? 검경, 화천대유 '오징어게임'
검찰과 경찰이 동시에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의 특혜 의혹 수사에 착수하면서 미묘한 갈등 조짐이 일고 있다. 검경이 서로 살펴보고 있는 범죄 혐의점이 다수 중첩되고 주요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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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0억 배당' 천화동인 주인은? 화천대유 오너 지인이 주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화천대유자산관리회사의 사무실 입구. 이가람 기자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택지개발 사업에서 막대한 이익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는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