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수지구 우미린 "화제집중" 20~30%대박할인.파격조건 눈에 띄네!!
▶법원.검찰청등 13개공공기관이 이전예정 (직접고용인구약1,200명예상) ▶수원,광교등 꾸준한 개발호재로 입증된 행정타운의 미래가치 ▶천안최초 지역난방및 U-CiTY조성 ▶녹지율
-
천안 청수 '우미린' 사상최대 할인분양
◈ 천안의 미래가치 청수행정타운 ▶법원, 검찰청, 세무서 등 13개 공공기관이 이전예정 (직접고용인구약1,200명예상) ▶수원, 광교 등 꾸준한 개발호재로 입증된 행정타운의 미래가
-
천안 청수지구 우미린 아파트 특별분양!
◈ 천안의 미래가치 청수 행정타운 ● 법원, 검찰청, 세무서등 13개 공공기관이전(직접고용인구 약1,200명예상) ● 수원 광교등 꾸준한 개발호재로 입증된 행정타운의 미래가치 ●
-
천안청수고, 충남학생연극제
천안청수고등학교(교장 황치은) 연극동아리 ‘청연’(지도교사 이인호)이 지난달 2일부터 16일까지 충남도학생교육문화원에서 열린 제12회 충남도 중·고등학교학생연극제에서 대상을 수상했
-
[브리핑] 2단계 하수관거 정비사업 추진
천안시는 임대형 민자사업 방식으로 추진하는 ‘천안시 2단계 하수관거 정비사업’의 실시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이달 중 공사를 착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총사업비 494억 원이 투입되는
-
지도가 바뀌었다 ④ 지방도 629호선 풍세~광덕구간
천안과 아산은 국토의 중심부이자 교통의 요지다. 경부고속도로·천안~논산고속도로가 지나고 국도 1호선·21호선·34호선이 통과한다. 최근 천안·아산의 화두 중 하나가 도로다. 도로
-
[브리핑] 어린이 보호구역 표지판 정비 外
◆어린이 보호구역 표지판 정비 천안시는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15개 학교에 대한 표지판을 정비한다. 시는 4월까지 1억6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보호구역을 알리는 통합표지판
-
천안 청수지구 택지조성 마무리
착공 4년만에 천안 청수택지개발지구 조성이 완료됐다. 천안동남경찰서(왼쪽)와 국민연금공단(오른쪽) 청사는 완공됐으나 법원·검찰 등 이전 작업이 지연돼 ‘행정타운’ 조성에 적신호가
-
천안청수고 ‘Wee 클래스’, 상담·정보이용·쉼터공간… 전문교사 상주
학생들은 집보다 학교에서 지내는 시간이 더 많다. 아침에 등교해서 늦은 저녁까지 열두 시간을 더 보내기도 한다. 그만큼 학교의 역할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단순한 지식교육은 물
-
[우리 동네 이 문제] “아이들 ‘산 넘어 통학’시킬 생각하니…”
올 연말 천안 청수지구 중흥S클래스에 입주예정인 주부 김은경씨가 딸 다연이와 함께 ‘산길 통학로’를 걸어보고 있다. [조영회 기자]“다연아, 이 길로 학교 다닐 수 있겠니?” 주부
-
17일 개교한 천안 청수고
천안청수고등학교가 17일 개교식을 가졌다. 천안 행정타운에 들어선 청수고는 영어실·수학실·컴퓨터실 등 11개 특별교과실과 시청각실·멀티미디어실 등 11개 학습지원공간을 갖췄다.
-
공공택지 든든한 기반 시설 … 올 1만 5000가구 분양
올 봄 공공택지에 짓는 알짜 아파트가 대거 분양된다. 전국적으로 1만5000가구 가량 분양될 예정이다. 도시계획이 잘돼 있는 공공택지는 민간택지에 비해 기반시설이 잘 갖춰진다.
-
천안 아파트 분양 활기띨 듯
올 상반기 충남 천안지역의 신규 아파트 분양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3일 천안시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분양을 준비 중인 아파트는 11개 단지, 8400여 가구에 이른다.
-
[부동산] 전국 13만 가구 ‘분양 잔치’
그래픽 크게보기 ◆용인 신봉지구 3000가구=대규모 민간택지인 용인 신봉지구는 광교신도시 옆 광교산 자락에 들어선다. 판교신도시에서도 멀지 않다. 판교·광교신도시 후광효과를 기대
-
내년 시·군·구 살림 올해보다 어려워진다
주민 생활에 밀접하게 영향을 미치는 기초자치단체(시·군·구)들의 내년 살림살이는 어떻게 될까. 1일 본사 취재진이 충청.강원지역 51개 지자체를 통해 집계한 결과 내년 당초 예산
-
아파트 '뻥튀기' 분양홍보
요즘 충남 천안.아산권에 아파트 분양이 잇따르면서 소비자를 현혹하는 과대.허위 광고가 판치고 있다. 아산 음봉면에 아파트 1288세대를 짓는 포스코 건설은 지난 11일 천안 두정동
-
천안·경산·진해 127만평 택지 지정
충남 천안, 경북 경산, 경남 진해의 1백27만5천평이 택지개발 예정지구로 지정돼 2만5천가구의 주택이 지어진다. 건설교통부는 천안 청수(52만2천평),경산 하양(29만평), 진
-
송아지만한 도사견 두 어린이 물어 중태
주택가 한복판 사육사서 뛰쳐나와 l일하오6시쯤 충남 천안시 청수3동l82 안순애씨 (49· 여) 가 기르던 6개윌짜리 도사견이 우리밖으로 뛰쳐나와 때마침 골목길에서 놀고 있던 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