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천안 북일 8강 진출

    【부산=김상용 기자】26일 부산 구덕야구장에서 열린 제31회 화랑기쟁탈 전국고교 야구대회 2일째 경기에서 천안 북일고는 약체 인천체육고교를 맞아 홈런 2개를 포함한 장단 10안타로

    중앙일보

    1979.07.27 00:00

  • 배재-양정, 신일-군산|남녀4강 압축|동주 여고-전북 체, 숭의-해성 여상

    전국고교농구 제11회 대통령기쟁탈 전국남녀고교 농구대회의 남녀고등부 패권은 배재 고-양정 고, 신일 고-군산 고, 동주 여상-전북 체고, 숭의 여고-해성 여상 등 각각 4강 대결로

    중앙일보

    1979.07.14 00:00

  • 고교 야구의 최고봉|"대통령배는 우리의 것"|참가 20개 「팀」 전력 점검

    고교 야구의 「시즌·오픈」 대회인 대통령배 쟁탈 제13회 전국 고교 야구 대회가 18일 개막,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각 시·도 예선을 힘겹게 통과, 영광의 대통령배를 노리는

    중앙일보

    1979.04.13 00:00

  • 공주, 본선 진출

    【대전】공주고는 3일 한밭 중 운동장에서 벌어진 제13회 대통령배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 충남예선 최종일경기에서 천안 북일고를 6-0으로 대파하고 본선진출 자격을 얻었다.

    중앙일보

    1979.04.04 00:00

  • 경호역전 내일출발

    목포로부터 서울까지 1천3백여리(전장5백17.1㎞)를 주파하는 제9회 경호역전「마라톤」대회가 서울·경기·충남·충북·전남·전북·경북·부산 등 대회사상 최대규모인 8개「팀」2백 여명의

    중앙일보

    1979.03.26 00:00

  • 고입 내신성적만으로 대입 본고사 폐지 검토|대입 82년, 고입은 81년부터

    문교부는 ▲대학입학전형을 82년도부터 대입예시 및 고교 내신성적만으로 치르고 대학별 필기시험을 폐지할 것을 검토하고 있으며 ▲현재 서울·부산·대구·광주등 12개 도시지역에서 실시중

    중앙일보

    1979.02.14 00:00

  • 완전취업가능…중견기능인 양성|16일부터 원서 접수하는 전문대 입학안내

    전기전문대학의 입학원서접수가 15일부터 시작돼 25∼29일 사이에 마감된다. 올해 개교하는 전문대학은 모두 1백27개교로 이 가운데 전기가 81개교. 산업체와 밀착된 기술교육이 전

    중앙일보

    1979.01.16 00:00

  • 10대 총선 격전지(8)

    민관직(공) 정대철(신) 오제도(무)후보의 팽팽한 삼각접전은 유택형(통일) 최병훈(무) 홍순길(무) 뒤늦은 참전에도 여전히 호각지세다. 세후보는 모두 이북출신이라는 지연외에도 학

    중앙일보

    1978.12.08 00:00

  • 한국 고교야구|대표 21명 선발

    대한야구협회는 일본고교선발「팀」과 3연 전을 벌일 한국고교야구대표「팀」21명을 21일 구성했다. 한국고교선발「팀」은 김영덕씨(천안 북일 고 감독)를 감독으로 하여 부산 고·대구 상

    중앙일보

    1978.08.22 00:00

  • 공주고, 경남상 대파 8대3

    공주고가 경남상에 8-3으로 역전승하고 또 서울 배명고는 천안북일고를 l-0으로 물리쳐 제8회 봉황기쟁탈 전국고교 야구대회에 각각 16강이 겨루는 3회전에 올랐다. 또 강릉고는 1

    중앙일보

    1978.08.05 00:00

  • 경기고 부산고 결승대결

    【부산=김상룡 기자】올 2관왕인 부산고와「다크·호스」경기고가 제30회 화랑대기 쟁탈 전국 고교야구 대회 패권을 다투게 됐다. 28일 이곳 구덕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회 6일째 준결승에

    중앙일보

    1978.07.29 00:00

  • 북일고 준결에

    제30회 화랑대기 쟁탈 전국 고교야구 대회의 패권은 인천 동산고·서울경기고·부산고·천안 북일고 등 4강의 대결로 판가름나게됐다. 27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회 5일째 준준

    중앙일보

    1978.07.28 00:00

  • 천안 북일 , 경남 제압

    【부산=김상룡 기자】신예 천안 북일고가 야구의 명문 경남고를 2-1로 물리치고 서울 동대문 상고와 함께 제30회 학랑대기 쟁탈 고교야구 대회에서 마지막으로 8강 대열에 뛰어 올랐다

    중앙일보

    1978.07.26 00:00

  • 실력차이 「종이 한 장」 고교야구 평준화 됐다.

    이번 황금사자기쟁탈대회를 통해 고교야구의 평준화시대가 온 느낌이다. 우승「팀」이나 1회전탈락「팀」이나 실력의 차는 종이 한장 차이. 다만 어느「팀」이 「찬스」에 강하냐에 따라 승패

    중앙일보

    1978.07.19 00:00

  • 신일고-서울고 패권다툼|2년만에 서울팀끼리 대결

    2년만에 패권탈환의 꿈에 부풀어있는 서울신일고와 처음으로 전국대회 결승에 진출한 서울고가 황금사자기쟁탈 제32회 전국 지구별 초청고교야구대회의 패권다툼을 벌이게 됐다. 17일 서울

    중앙일보

    1978.07.18 00:00

  • 신일고-북일고 서울고-경남고|준결서 격돌

    황금사자기쟁탈 제32회 전국지구별 초청 고교야구대회의 패권다툼은 서울 신일고-천안북일고, 서울고-경남고의 4강전으로 압축됐다. 16일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 준준결승전에서 서울신일고

    중앙일보

    1978.07.17 00:00

  • 광주상, 군상에 승리

    광주상이 연장 14회말「패스트·볼」로 천금의 결승점을 빼내 군산상을 2-1로 격파, 황금사자기쟁탈 제32회 전국지구별 초청 고교야구대회에서 준준결승전에 마지막으로 올라 서울신일고와

    중앙일보

    1978.07.15 00:00

  • 서울고, 열화 같은 광주일고 추격 뿌리쳐

    서울고·경북고·인천동산고가 황금사자기쟁탈 제32회 전국지구별 초청 고교야구대회에서 각각 8강에 뛰어들었다. 13일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 2회전 경기에서 서울고는 광주일고와 사력을

    중앙일보

    1978.07.14 00:00

  • 최홍석「굿·바이·홈런」

    서울신일고는 12일 서울운동장에서 열린 황금사자기쟁탈 제32회 전국지구별 초청 고교야구대회 1회전에서 9회말 1사후 5번 최홍석의 극적「굿바이·솔로·호머」로 힘겨운『영의 행렬』을

    중앙일보

    1978.07.13 00:00

  • 잘 치고 잘 던진 왼손잡이 양상문의 독무대

    대통령배 대회에 이어 청룡기 대회까지 석권, 금년 고교야구의 2관왕에 올라 부산고시대의 막을 연 것은 한마디로 좌완투수 양상문의 수훈이었다고 하겠다. 양상문은 이번 청룡기 대회에서

    중앙일보

    1978.06.17 00:00

  • 이 대회는 한국 마라톤의 예비 역군인 전국 중·고교의 정예 철각들이 출전하는 시·도 대항전으로서 반도의 남단 목포를 출발하여 희망찬 새봄의 화신을 몰고 북상, 광주·전주·대전·청

    중앙일보

    1978.03.27 00:00

  • 솔솔 부는 선거 바람|국회를 겨냥한 보이지 않는 열기…전국의 표밭 실태

    10대 총 선을 향한「정치의 계절」이 성큼 다가왔다. 전국77개 선거구에서 유·무형으로 뛰고 있는 선량지망생들은 줄잡아 5백 명선. 지난 연말 달력 돌리기에서부터 시작한「운동」도

    중앙일보

    1978.03.11 00:00

  • 제8회 경호역전 마라톤 개최|화신 등에 지고 건각의 북상천리

    한국「마라톤」의 중흥을 꾀하며 중앙일보-동양방송이 대한육상경기연맹과 공동으로 마련한 연례사업이며 국내최강·최고권위의 옥상「크로스·컨트리」인 올해 제8회 경호역부「마라톤」대회가 오는

    중앙일보

    1978.03.09 00:00

  • 독서열풍은 전국 곳곳에-문연「중앙도서관」…그 실태를 살펴본다

    우중충한 빛깔로 시들고 있던 「지성의 샘」-도서관이 전국 중소도시에서 환하게 되살아나기 시작했다. 지난 75년 중앙일보·동양방송이 창립10주년기념 사업으로 시작한 도서관건립「캠페인

    중앙일보

    1978.02.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