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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한 배틀그라운드] "육군 유격? 해군은 전투수영"···천안함서 이렇게 살아남았다

    [박용한 배틀그라운드] "육군 유격? 해군은 전투수영"···천안함서 이렇게 살아남았다

    23일 진해 제8전투훈련단에서 성인봉함 장병은 생존훈련에 참여해 이함 및 전투수영 능력을 배양했다. 영상캡처 강대석 기자   ‘비상 탈출’ 장비에 탑승한 군 장병은 위급한 상황이

    중앙일보

    2019.08.04 05:00

  • “침몰하던 천안함 보고 정신이 아득했죠”

    “침몰하던 천안함 보고 정신이 아득했죠”

    “그날 밤 동료들 모두 고생했는데 혼자 상을 받게 돼 미안하네요.” 인천시 옹진군 어업지도선 227호의 선장 김정섭(56·사진)씨가 최근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지난 3월 백령도 해

    중앙일보

    2010.10.05 00:52

  • 배 밑 소나 온전, 암초 충돌 가능성 완전 배제

    배 밑 소나 온전, 암초 충돌 가능성 완전 배제

    24일 낮 12시20분, 백령도에서 1.5㎞떨어진 천안함 함수 침몰 해역. 3600t급 해상 크레인이 끌어 내 모습을 드러낸 함수가 바지선에 실렸다. 작업 개시 4시간 20분 만이

    중앙선데이

    2010.04.25 02:23

  • 배 밑 소나 온전, 암초 충돌 가능성 완전 배제

    배 밑 소나 온전, 암초 충돌 가능성 완전 배제

    관련기사 서울광장 등 16개 시·도에 분향소 24일 낮 12시20분, 백령도에서 1.5㎞떨어진 천안함 함수 침몰 해역. 3600t급 해상 크레인이 끌어 내 모습을 드러낸 함수가

    중앙선데이

    2010.04.25 01:15

  • 군 ‘서해5도 북한 기습’ 대응책 만든다

    북한 군이 만에 하나 백령도·연평도를 기습할 가능성에 대비해 군 당국이 서해 5도에 대한 전력을 대폭 보강하는 방안 마련에 착수했다. 군 고위 관계자는 21일 “천안함 침몰 이후

    중앙일보

    2010.04.22 01:59

  • 생존 장병들이 마지막으로 본 ‘미복귀 8인’ 위치는 …

    천안함 침몰로 인한 실종 장병 46명 중 아직도 8명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군 당국은 16일 오전에도 전날 인양한 천안함 함미 구석구석을 뒤졌지만 끝내 이들을 찾아내지 못

    중앙일보

    2010.04.17 02:17

  • 산화한 46인의 꿈과 삶

    산화한 46인의 꿈과 삶

    772호 천안함의 마지막을 지켰던 이들의 이름을 다시 불러본다. 마흔여섯 승조원들의 목숨은 백령도 앞바다 속으로 사라졌다. 그러나 사랑하는 가족과 조국을 지키다 세상을 떠난 이들의

    중앙일보

    2010.04.16 01:51

  • 김 경 수 중사 약력

    김 경 수 중사 약력

    김경수 중사는 '76년 11월 11일 충청남도 서천군에서 출생하여 인천북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95년 12월 16일 해군 부사관 157기, 음탐하사로 임관 후 순천함, 서울함,

    중앙일보

    2010.04.15 22:49

  • 생존자 발언으로 본 천안함 침몰 원인

    천안함 생존 장병들이 7일 침몰 원인을 외부 충격에 의한 것으로 진술하면서 군 당국이 분석한 어뢰나 기뢰 폭발 가능성에 무게가 쏠리고 있다. 생존자들은 함정의 노후화로 인한 피로

    중앙일보

    2010.04.08 01:57

  • 밤바다로 뛰어든 부사관, 구명정 잡아 동료 구해

    밤바다로 뛰어든 부사관, 구명정 잡아 동료 구해

    백령도 해상에서 침몰한 천안함 승조원들이 비상탈출을 위해 탔던 것으로 보이는 구명정이 28일 인천시 옹진군 해변에 밀려와 있다. 사고 해역 주변에는 이 같은 구명정 10여 척이 떠

    중앙일보

    2010.03.29 02:20

  • "병사들 선수쪽에서 달라붙어 '살려달라' 외쳤다"

    "병사들 선수쪽에서 달라붙어 '살려달라' 외쳤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천안함이 침몰한 서해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27일 해경과 해군이 함정과 헬기를 동원해 실종 장병 수색을 하고 있다. 백령도=김태성 기자 "

    중앙선데이

    2010.03.28 03:16

  • “병사들, 배 앞머리에 달라붙어 살려달라 외쳐”

    “병사들, 배 앞머리에 달라붙어 살려달라 외쳐”

    천안함이 침몰한 서해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27일 해경과 해군이 함정과 헬기를 동원해 실종 장병 수색을 하고 있다. 백령도=김태성 기자 관련기사 제2연평해전 참전 박경수 중사도

    중앙선데이

    2010.03.27 2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