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원배 논설위원이 간다]성큼 다가온 농업 자동화....환경·생육 데이터 확충해야
━ '스마트팜' 어디까지 왔나' 김원배 논설위원 커다란 비닐하우스 내부로 들어가니 일렬로 늘어선 좁은 탁자 같은 것이 보였다. 작물을 수경 재배하는 베드다. 안에는 방울토
-
천안시 "주변 5개 개발지구 교통량 반영 안 해 정체 해결 못한다"
입체화 공사가 추진되고 있는 천안종합운동장 사거리. 길 건너로 아산신도시 천안개발지역이 보인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 중인 아산신도시 교통대책에 제동이 걸렸다. 천안시가
-
[2020천안정비기본계획 현재와 비전] ⑫ 도시환경정비사업
문화3·성황, 문화, 대흥4, 사직구역 순으로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진행될 것으로 예측됐다. 사진은 문화3·성황구역 일대. 천안시가 올해로 시(市) 승격 50주년을 맞았다. 1960년
-
[2020천안정비기본계획 현재와 비전] ⑪ 주거환경개선사업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천안 성정A·B·D구역. 천안시가 고시한 ‘2020 천안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의 정비예정 구역 40개소 가운데 주거환경개선구역은 모두 4개
-
[천안 도시개발지구 현재와 비전 ⑩] 재개발(2020정비기본계획)
천안에서 주택재개발사업이 가장 빠르게 추진되고 있는 문성·원성구역 일대. 천안시가 올해로 시(市) 승격 50주년을 맞았다. 1960년대 지방의 작은 도시였던 천안은 반세기 동안 눈
-
주택재건축지구 5곳 지정 … 신부주공2단지만 시동
재건축 사업이 진행될 예정인 신부주공2단지 아파트 모습. 천안시가 올해로 시(市) 승격 50주년을 맞았다. 1960년대 지방의 작은 도시였던 천안은 반세기 동안 눈부신 발전을 거듭
-
[천안 도시개발지구 현재와 비전 ⑧] 2020정비기본계획
천안시가 올해로 시(市) 승격 50주년을 맞았다. 1960년대 지방의 작은 도시였던 천안은 반세기 동안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며 충남의 핵심도시가 됐다. 이 같은 변화는 각종 인프
-
천안시 2025 광역도시 기본계획 윤곽
천안시가 중부권 핵심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2025 광역도시 기본계획을 마련했다.▷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천안시가 2025년을 목표로 광역도시 진입을 준비하기 위한
-
1984년 첫 계획 … 2020년 84만명 거주 휴양·자족도시로
천안시가 올해로 시(市) 승격 50주년을 맞았다. 1960년대 지방의 작은 도시였던 천안은 반세기 동안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며 명실상부한 충남의 핵심도시가 됐다. 이 같은 변화는
-
[신년 인터뷰] 성무용 천안시장 “침체된 경제 활성화위해 기업지원 다양하게 펼칠 것”
성무용 천안시장은 성윤성공을 신년 사자성어로 정하고 경기침체를 슬기롭게 극복하자고 강조했다. 2013년 계사년(癸巳年) 새해를 맞아 성무용 천안시장은 전반적인 경기침체를 슬기롭게
-
[브리핑] 천안시 올해 시정 운영 성과 15건 선정 外
천안시 올해 시정 운영 성과 15건 선정 천안시가 2012년 추진했던 사업을 대상으로 직원 설문과 외부 인사 의견을 수렴해 올해의 시정 운영 성과로 15건을 선정했다. 사업은 시설
-
재개발 등 정비예정 구역 39곳 해제 … 4년만에 반토막
천안지역 원도심 개발사업이 큰 폭으로 축소됐다. 지난 2008년 80개 지역에 이르던 개발예정구역이 4년 만에 반토막 났다. 천안시는 최근 도시계획심의를 열고 사업추진 의지가 없는
-
천안시 대형사업 줄줄이 무산·보류
#1. 천안시 성성동에 사는 김진원(가명)씨. 김씨는 국제비즈니스파크 때문에 삶이 완전히 바뀌었다. 호숫가에 카페를 운영하며 남은 여생을 보내려던 계획은 물거품이 됐고 지난 6년간
-
[경제단신] 도시·주거환경 정비구역 대폭 해제안 공고 外
도시·주거환경 정비구역 대폭 해제안 공고 천안지역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사업 예정구역이 대폭 정비된다. 천안시는 2020년을 목표로 하는 ‘천안시 도시·주거환경 정비기본계획(안)’을
-
8년 뒤 천안 인구 88만명 목표
충남 천안시가 2020년 인구 88만명을 목표로 교통이 편리한 중부권 중심도시, R&D 기능을 연계한 혁신성장 경제도시로 개발하는 주요 도시기본계획안을 30일 확정 발표했다. 충
-
[천안종합휴양관광지] “내년 여름, 천안을 주목하라!”
목천 현장 공사열기 후끈, 콘도 회원권 분양 임박 문화예술회관 10월 착공, 호텔·쇼핑몰 유치에 전력 경부고속도로 목천IC를 빠져 나오면 오른쪽으로 드넓은 ‘천안종합휴양관광지’ 건
-
천안, 주거·산업용지 공급계획 수정
충남 천안시는 2020년 시 예상 인구가 100만명이 넘어설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지난해 확정한 ‘2020 도시기본계획’ 일부를 바꿀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도시계획 변경안에
-
충남 천안 장기도시계획 마련
충남 천안시는 오는 2020년까지 인구 95만명을 수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 '장기 도시기본계획안'을 최근 마련했다. 시는 도심 교통난을 덜기 위해 순환도로 체계를 구축하고 경부고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