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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인구 늘어난 경남 김해, 신규 분양 단지 주목
김해 구산 롯데캐슬 시그니처 경남 김해와 양산, 충남 천안과 아산 등의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인구가 증가한 도시에선 크게 두 가지 정도의 공통점이 있다. 산업단지 등 다양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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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영의 초저금리 시대 자산 증식법] 터널의 주인이 되어 보시렵니까?
안정성·환금성 겸비한 인프라펀드...배당수익률 연 5~9% 기대 필자의 친가는 경기도 수지에 있다. 주말에 서울에서 친가를 왕복할 때 용인-서울 고속도로를 자주 이용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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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심 옆 택지지구 아파트 인기…기반시설 편리성에 주거환경 쾌적성 더하다
생활기반시설이 풍부한 구도심과 인접한 택지지구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가 실수요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구도심은 오랜 시간에 걸쳐 학교·편의시설·도로 등 다양한 기반시설이 구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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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장마철에도 분양시장은 '맑음'
[황정일기자] 장마철에도 불구하고 다음 주 분양시장에는 적지 않은 물량이 쏟아질 전망이다. 12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다음 주에는 11곳에서 청약을 받고 견본주택 5곳이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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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천안역 거송 하이시티 外
천안역 거송 하이시티 한국자산신탁이 충남 천안시 동남구 문화동에서 천안역 거송 하이시티 오피스텔(조감도)을 분양 중이다. 지하 5층~지상 21층 1개 동에 전용면적 19~36㎡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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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세종시 금강 휴양림 外
세종시 금강 휴양림 세종시 일대 부동산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인구 증가율이 높고 부동산 값이 전국에서 많이 오른 지역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세종시에 중소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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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 강한 '크고 센 놈'들이 몰려온다…올 상반기 대단지 분양 봇물
[이혜진기자] 분양 성수기인 봄을 맞이해 1000가구 이상 대단지 분양이 쏟아질 예정이라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통상 대단지 아파트는 입지와 교통이 편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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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메모] 천안 두정역 펜타폴리스 外
◆ 천안 두정역 펜타폴리스 한국토지신탁은 충남 천안 두정동에서 도시형 생활주택 두정역 펜타폴리스 2차를 분양 중이다. 전용 18~29㎡형 260가구다. 지하철 1호선 두정역 인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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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 살펴보는 2012 경기도
경기도의 2012년은 도의 미래를 밝혀줄 만한 의미 있는 일들이 많은 해였다. 건국 이래 최대 규모라고 할 수 있는 삼성전자의 100조 규모 투자 유치가 확정됐고, 경기도 북부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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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지방 분양, 세종시 눈에 띄네
[이혜승기자] 지방 신규 분양 시장은 최근 몇 년 간 지속적인 인기를 끌어 왔다. 올 상반기에도 서울ㆍ수도권은 큰 힘을 못 썼지만 지방은 세종시ㆍ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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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대형사업 줄줄이 무산·보류
#1. 천안시 성성동에 사는 김진원(가명)씨. 김씨는 국제비즈니스파크 때문에 삶이 완전히 바뀌었다. 호숫가에 카페를 운영하며 남은 여생을 보내려던 계획은 물거품이 됐고 지난 6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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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크 중소형에 쏠림현상 … 연말까지 4889세대 대기
올해 하반기 천안 지역 아파트 분양시장의 큰 관심사였던 백석2차 아이파크 청약이 일부 중소형 아파트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형 아파트는 크게 미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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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학교 150곳 모두 스마트시스템 도입”
“세종시를 미국의 워싱턴 DC 못지않은 명품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다음 달 1일 출범하는 세종특별자치시 살림은 세종시청이 책임진다. 세종시장을 중심으로 시청 직원 950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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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메모] 서울 평창동 롯데캐슬 로잔 外
서울 평창동 롯데캐슬 로잔 롯데건설은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서 롯데캐슬 로잔 아파트를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 184~244㎡형 112가구다. 북한산·평창천이 가깝고 첨단 보안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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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메모] 용인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 아파트 外
용인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 아파트 롯데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중동에서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 아파트의 잔여분을 분양하고 있다. 2770가구의 대단지다. 단지 안에 6홀 미니형 파3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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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국제비즈니스파크 사업 무산
지난 3일 천안시는 담담한 분위기 속에 ‘천안국제비즈니스파크’ 사업이 무산됐음을 공식 발표했다. 3년6개월여 동안 인건비와 용역비만 260억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된 사업이지만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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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소유주 피해 일파만파 … 통합비대위, 천안시 상대 소송 예고
2007년부터 추진된 국제비즈니스파크가 사실상 백지화 수순을 밟고 있다. 천안시에 따르면 최근 천안국제비즈니스파크 자산관리사인 천안헤르메카개발㈜은 해당 토지의 일부 수용과 보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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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 外
◆법무부▶대전지검 사무국장 이석영▶울산〃 손대익▶전주〃 류남진▶부산 동부지청〃 정병호▶대구고검 사무국장 이순주▶부산고검〃신현윤▶의정부지검〃 최창식▶부산지검〃 김경도▶서울고검 총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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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도시형 교통수단
사람이 많이 모여 사는 도시엔 많은 사람을 한꺼번에 실어 나를 수 있는 대량수송교통수단이 필요합니다. 지하철·경전철·모노레일 등이지요. 이런 것을 통틀어 도시철도라고 합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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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경전철 “부담적다” VS “재원불투명”
“재원확보 대책이 불투명한 경전철 사업을 전면 재검토 하라. (천안경실련)” VS “시 예산 374억 원만 부담하면 경전철을 놓을 수 있다. (천안시)” 충남 천안시와 천안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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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경전철 현황과 문제점’ 주제 토론회
천안 경전철이 또 다시 도마위에 올랐다. 천안아산경실련이 26일 ‘천안경전철 현황과 문제점’이란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발제자로 나선 천안시와 경실련의 주장 등을 다시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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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경전철 백지화 될 듯
충남 천안시의 경전철 사업이 기획재정부 심의에 상정이 안 돼 무산될 전망이다. 천안시는 민간투자 방식으로 2016년까지 4667억원을 들여 천안아산역~시외버스터미널 12.3㎞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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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place] ③ 충남소상공인지원센터와 함께 하는 불당동 상권 분석
2004년 천안시에서 택지분양 해 일반상업지구로 개발된 불당동 상업지구는 충남도내에서 개발 잠재력이 가장 큰 곳으로 꼽힌다. 천안·아산은 물론 충남 서북부 지역의 소비층이 유입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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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경전철 어떻게 되나
천안 경전철에 시민들의 관심이 다시 모아지고 있다. 수원과 용인 등 타 도시에서 사업성 부족으로 백지화 하거나 이미 시설된 경전철 조차 운영하지 않으면서 지역 경전철도 사업성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