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대통령배 쟁탈야구 현상 당선자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6일 까지 거행된 중앙일보 주최 제2회 대통령배 쟁탈 전국고교 야구 대회 결승 전적 알아맞히기에는 모두 5천4명이 응모했읍니다. 이 중에서 5명이 정답을

    중앙일보

    1968.05.14 00:00

  • 풍기문란 「카바레」20개업소 영업정지

    서울시는 21일 풍기문란등 위법행위로 말썽이되고있는 「카바레」 업소에대해 행정처분을 단행, 시내 48개「카바레」 중20개 「카바레」는 21일부터 3일간 영업정지처분하고 4개 「카바

    중앙일보

    1968.02.21 00:00

  • 창창천하

    서울 창신동의 적선지대가 경찰에 의해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 20일 이후엔 적선업자(?)를 모두 검거한다. 이런 경고장에 의해 그들이 「잠적」할지 「근절」될지는 의문이다. 아마 「

    중앙일보

    1967.08.21 00:00

  • 민간인 3명에만 영장

    서울형사지법 정보성 판사는 4일 밤 경찰에서 특수공무집행방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한 「민권수호투쟁위원회」위

    중앙일보

    1967.07.05 00:00

  • 「푸른 서울」, 공원용지 점점 줄어

    푸른 서울을 가꾸자고 「1억 그루 나무심기운동」등 거창한 구호를 내건 서울시가 현존1백34개 공원 2백97만평 가운데 약15%에 해당하는 35만평 내지 40만평을 해제, 택지로 불

    중앙일보

    1967.03.21 00:00

  • (4) 서대문구(하)

    간선도로 이면서도 뒷골목처럼 정비되지 못하고 우중충한 옛 모습을 그대로 지니고 있던 서울역∼서대문 「로터리」의 1천「미터」도로가 확장, 정비되어 새 모습을 갖추게 된다. 서울역에서

    중앙일보

    1967.02.13 00:00

  • (3) 서대문구(상)

    올해 서대문구에는 6천7백12만원으로 이루어지는 연희지구 구획정리 사업 효자동∼세검동∼홍제동∼연희동 도로확장공사, 그리고 연희동 입체교차로 등 건설공사와 5천5백54만원으로 이루어

    중앙일보

    1967.02.10 00:00

  • 일가 가스자살

    8일 상오 8시쯤 품팔이하던 나평인(42·서울 서대문구 창천동20)씨와 그의 처 서승하(36) 장남 석환(10·창천초교3년)군 및 차녀 진숙(8·동 교1년)양 등 일가 4명이 판자

    중앙일보

    1966.12.08 00:00

  • 수마에 할퀸 서울

    수마가 할퀴고 간 뒤 서울은 지상연옥- 시민은 삼복더위에 물 없이 허덕이고 쓰레기는 골목을 덮고, 수용소에서는 삶의 터를 잃은 이재민이 하염없이 구호의 손만을 기다리고 있다. 김현

    중앙일보

    1966.07.28 00:00

  • 건널목에서 꼬마가 역사

    ▲8일 낮 12시20분 서울 마포구 아현시장 앞에서 임흉근(41·의사·북아현동220)씨의 둘째아들 형태(6)군이 건널목을 뛰어 건너다 넘어지며 서울영5183호「트럭」에 치여 즉사했

    중앙일보

    1966.05.09 00:00

  • 「용호」군 엄마 품에

    속보=달리는 차에 치일 뻔한 어린이를 홧김에 싣고 가다 파출소에 인계했다는 공군「지프」의 운전병과 그런 사실이 없다는 경찰의 엇갈린 주장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던 용호(5)군이

    중앙일보

    1966.04.13 00:00

  • 성경만 상습 도둑

    4일하오 서울 마포경찰서는 교회를 돌아다니며 성경과 찬송가책만을 전문으로 훔쳐온 장영남(17·가명·영등포구 본동 149) 군을 절도혐의로 구속했다. 장은 지난해 12월 23일 시내

    중앙일보

    1966.02.05 00:00

  • 「춘천부국」서 우승 독차지|국민교 빙상 대회 끝나

    본사와 대한 빙상 경기 연맹이 공동 주최한 제2회 전국 남녀 국민학교 대항 빙상 경기 대회는 20개의 대회 신기록과 1개의 「타이」 기록을 세우고 종합 득점에 춘천 교대 부국이

    중앙일보

    1966.01.17 00:00

  • 앞날 밝힌 신예 「데뷰」|국민교 빙상 대회 총평

    15·16 양일간 본사와 대한 빙련이 공동 주최하여 서울 운동장에서 열린 제2회 전국 남녀 국민학교 대항 빙상 경기 대회는 따스한 날씨로 기록 경기에서의 기록 경신에 별다른 기대를

    중앙일보

    1966.01.17 00:00

  • 건널목의「인간애」|그 이름은 이정엽씨

    자기목숨을 버려, 한 어린이의 생명을 건진 40대남자의 신원이 밝혀졌다. 그 이름은 이정엽(49)씨-. 서울 서대문구북아현동209의29. 서울에서 제일 높은 곳이라는 북아현동 8통

    중앙일보

    1965.10.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