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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현장 3∼4명 더 있었다|오 부장 테러 수사 박 소령팀은 3인1조 3개조
중앙경제신문 오홍근 사회부장 테러사건은 정보사령부 내 장성급 예하부대장 및 고위참모가 직접지시를 내렸으며 범행에 관련된 사람도 박철수 소령과 하사관 3명 이외에도 더 있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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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조 누군가 지시 가능성|「오 부장테러」국방부발표 몇 가지 의문점
중앙경제신문 오홍근 사회부장피습사건은 국방부가 24∼25일 범인4명 검거와 중간수사 발표를 각각 함으로써 일단 해결의 실마리를 찾은 듯이 보이고 있으나 경찰은 아직도 풀어야 할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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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령이 사령부 차량 쓸 수 있나"
중앙 경제 신문 오홍근 사회 부장 피습 사건에 동원된 차량 가운데 1대가 정보 사령부 소속으로 밝혀지자 주범으로 발표된 예하 부대 소속 박철수 소령이 본부 차량을 마음대로 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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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밀린 수사…배후 등 의혹 남아|오 부장 테러 사건 수사 전말-기자 방담
-오홍근 중앙 경제 사회 부장 피습 사건은 발생 19일 만인 25일 범인 4명이 군 수사 당국에 검거됐으나 범인이 현역 군인이라는 충격과 함께 배후·은폐 기도에 대한 의혹으로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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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부장 사건」 목격한 경비원 이명식씨
중앙경제신문 오홍근 사회부장 피습사건의 움직일 수 없는 증거 「서울 1라 3406포니 2」 승용차를 목격, 결국 진실이 드러나게 했던 서울 청담동 삼익아파트 13동 경비원 이명식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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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서 범행숨긴 흔적|오 부장 피습 발생직후부터 알고 있은 듯
오홍근 중앙 경제신문 사회부장 피습사건은 군 관계자들이 사건발생직후 처음부터 이를 알고 범죄를 은폐·축소 조작하려한 흔적이 뚜렷한 것으로 군 수사당국은 보고있다. 사건직후 목격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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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마리 잡고도 20일간 수사 제자리
중앙경제신문 오홍근 사회부장피습사건은 사건발생 20일 만인 25일 군 수사당국이 범인 4명을 검거, 범행을 자백 받음으로써 전모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대 언론 테러」라는 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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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부장 테러범 잡히자 경찰이 "생색"
군당국이 오 부장 사건 재수사에 나서게 된 것은 결정적인 제보 외에도 국방부 및 육본의 소장장성들이 예하부대의 보고에 의심 가는 부분이 많다고 군자체수사를 진언했다는 얘기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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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불만 품은 계획적 범행
중앙 경제신문 오홍근 사회부장 테러사건은 발생 19일만에 기사에 불만을 품은 현역 군인의 조직범행으로 모습을 드러내 사회에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군 수사 기관에 의해 사건전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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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번호 틀림없다"
중앙경제 간부피습중앙경제 오홍근 사회부장피습사건을 수사증인 서울 강남경찰서는 군부대소속 용의차량에 대한 행적수사가 벽에 부닥친 가운데 15일 오후 사건현장인 청담동 대주사우나앞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