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아름다운 가게] 2004년 하반기 수익금 배분

    [아름다운 가게] 2004년 하반기 수익금 배분

    ▶ "노숙인 복지와 인권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조성준 집행위원(左)이 지난달 30일 서울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아름다운 가게로부터 2004년 하반기 수익금을 전달받고 있다. 김

    중앙일보

    2005.01.10 18:23

  • [Close-up] 쪽방촌 가서 기업책임 통감 … 강신호 전경련 회장

    [Close-up] 쪽방촌 가서 기업책임 통감 … 강신호 전경련 회장

    "다음달 중에 전경련 회장단과 함께 '쪽방촌'에 또 갈 거야." 지난해 말 서울 영등포동의 쪽방촌을 두번 방문했던 강신호(78.사진)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은 "내 평생 이렇게 허름한

    중앙일보

    2005.01.07 07:28

  • [사람 사람] "절망을 희망으로" 쪽방촌 보듬기 15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2동 속칭 '쪽방촌'에서 몸 하나 누이면 그만인 쪽방에 터를 잡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약 7백명이다. 대부분 가족과 떨어져 노숙자와 다름없는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중앙일보

    2003.12.10 17:49

  • [책꽂이] '기억하고 싶은 선구자들' 外

    [책꽂이] '기억하고 싶은 선구자들' 外

    ▨ 인문.사회 ◆기억하고 싶은 선구자들(한상우 지음, 지식산업사, 2만원)=음악평론가 한상우씨가 광복 이전에 음악을 전공하고 기성 음악가로 활동했던 윤심덕.이인선.정훈모(성악),

    중앙일보

    2003.11.14 17:01

  • "30년 산 쪽방…여기 묻힐겨"

    "갈 데가 어딨어. 그냥 여기서 묻혀버릴겨. "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속칭 '쪽방촌'. 금방 무너져 내릴 것 같은 천장, 쩍쩍 갈라진 벽, 퀴퀴한 냄새가 진동하는 한

    중앙일보

    2003.11.12 17:32

  • [대학생 기획·탐사기사] 특별상

    [대학생 기획·탐사기사] 특별상

    말로만 들어왔던 서울 영등포 쪽방촌을 찾았다. 이곳에서 받은 충격이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창문같이 좁은 문, 대각선으로 누워야 하는 좁은 방, 앉기만 해도 머리에 닿는 천장….

    중앙일보

    2003.09.24 17:47

  • 노숙자 "다시 길거리 나앉나"

    지난 25일 오후 국내 최대 노숙자 보호시설인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자유의 집'. 노숙자들이 숙소 앞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어두운 표정으로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최근 법원이 자유

    중앙일보

    2003.01.26 17:21

  • 썰렁한 영등포 판자촌-"명절이 더 괴로워요"

    서울 영등포구 한대형백화점 뒤편, 문래고가차도 아래로 난 골목을 따라 들어가면 허름한 판자촌이 펼쳐진다. 한 평도 안되는 단칸방으로 이루어진 '쪽방촌'.빤히 내려다보이는 큰 길에

    중앙일보

    2002.09.20 00:00

  • 살가운 사람냄새의 반가움

    스물네살의 처녀 심소영씨. 빌딩숲 그늘에 가려 어깨를 웅크리듯 들어앉은 쪽방촌에서 그녀는 '어린 언니'로 통한다. 새내기 사회복지사로 대학을 마치자마자 쪽방촌을 자원한 그녀는 골

    중앙일보

    2002.05.16 00:00

  • 쪽방지원금, 제대로 쓰이고 있나

    쪽방지원금, 제대로 쓰이고 있나

    "5년 넘게 쪽방생활을 하고 있지만 그동안 정부로부터 지원이라고 받은 것이라고는 농협상품권 딱 두장이 전부인데... 이게 지원입니까? '자활'하라는 겁니까? 없는 사람 약 올리면서

    중앙일보

    2001.12.13 16:46

  • [사이버리포트] "쪽방사람들이 굶어 죽어간다"

    지난 2주동안 사이버리포트 테마취재팀은 '0.5평 쪽방사람들'에 대한 특별취재에 나서 그들의 삶과 현장을 조명했다. 이 시점에서 취재진은 쪽방사람들과 함께 하고 있는 시민단체, 종

    중앙일보

    2001.12.01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