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검찰 내일 대통령의 형 소환 … “정자법 위반, 그 이상이 목표”

    검찰 내일 대통령의 형 소환 … “정자법 위반, 그 이상이 목표”

    이명박 정부 임기 말, 대선을 5개월여 앞두고 검찰이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 이상득(77) 전 새누리당 의원을 정조준하고 있다. 그는 3일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는다. 검찰 고위

    중앙일보

    2012.07.02 01:56

  • [브리핑] 선거비 허위청구, 당선무효 추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일 ‘선거비용 허위청구죄’를 신설해 당선무효가 되도록 공직선거법 개정을 추진한다.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이 대주주인 선거기획사 CNC(씨엔커뮤니케이션즈)의

    중앙일보

    2012.07.02 01:12

  • 만사형통, 영일대군…'MB형' 이상득의 5년은

    만사형통, 영일대군…'MB형' 이상득의 5년은

    김찬경 회장이명박 대통령, 이상득 전 의원, 최시중 전 방통위원장, 박희태 전 국회의장, 김덕룡 전 대통령 특보, 이재오 의원. 2007년 대선 때 이명박 캠프의 최고 의사결정 모

    중앙일보

    2012.06.29 02:04

  • 선관위 디도스 공격 7명 모두 실형 선고

    지난해 10·26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박원순 당시 서울시장 후보 홈페이지에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을 한 혐의(정보통신망법 위반)로 구속

    중앙일보

    2012.06.27 01:13

  • [속보]선관위 디도스 공격 가담자 전원 실형

    작년 10ㆍ26 재보선 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홈페이지에 디도스(DDoSㆍ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을 한 혐의로 검찰에 의해 기소된 7명 전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2.06.26 16:46

  • 최성국, 병원 사무직 취직 "반성하며 살겠다"

    K리그 승부 조작에 가담해 선수 자격을 박탈당한 국가 대표 출신 축구 선수 최성국(29)이 분당의 한 병원에 취직해 회사원으로 새 출발을 했다고 스포츠서울닷컴이 26일 보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2.06.26 15:45

  • 홀더 법무장관 ‘의회 모독’ … 오바마·공화당 정면 충돌

    홀더 법무장관 ‘의회 모독’ … 오바마·공화당 정면 충돌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의회를 장악한 공화당 사이의 갈등이 설상가상이다.  미 하원 정부개혁·감시위원회는 20일 오후(현지시간) 에릭 홀더 법무장관의 ‘의회 모독’을 표결에 부

    중앙일보

    2012.06.22 01:12

  • 후보·유권자 매수 땐 징역형

    후보·유권자 매수 땐 징역형

    금품으로 유권자 또는 후보를 매수하면 원칙적으로 징역형이 선고되고 특정 후보의 낙선을 위해 인터넷·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경우엔 징역형이나 당선무효에

    중앙일보

    2012.06.19 01:54

  • 3만원 넘는 밥값은 징계, 100만원 넘는 금품은 형사처벌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국민권익위원회의 ‘부정청탁 및 이해충돌 방지법안’은 ‘청탁과의 전쟁 법안’이다. 기존의 공직자윤리법·형법에서 정한 처벌 대상과 수위를 한 단계

    중앙선데이

    2012.06.17 02:56

  • 3만원 넘는 밥값은 징계, 100만원 넘는 금품은 형사처벌

    국민권익위원회의 ‘부정청탁 및 이해충돌 방지법안’은 ‘청탁과의 전쟁 법안’이다. 기존의 공직자윤리법·형법에서 정한 처벌 대상과 수위를 한 단계 뛰어 넘었다.크게 세 가지다.첫째는

    중앙선데이

    2012.06.17 02:44

  • '마약 논란' 주지훈, 드라마 복귀?

    마약사건으로 물의를 빚었던 배우 주지훈의 복귀 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다. 11일 주지훈 소속사 등에 따르면 주지훈은 SBS ‘다섯 손가락’의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 제의를 받고 출연

    온라인 중앙일보

    2012.06.12 14:46

  • 안현태처럼 사면복권됐는데 강창성은 왜 국립묘지 못 가나

    고(故) 안현태 전 청와대 경호실장을 국립묘지에 안장토록 결정한 국가보훈처가 고(故) 강창성 전 보안사령관의 안장은 거부해 논란이 일고 있다. 둘 다 죄를 지었지만 사면복권됐고 이

    중앙일보

    2012.06.12 00:33

  • 112 장난전화…장난 못하게 처벌

    경찰이 거짓이나 장난으로 112 신고를 하는 사람에게 민·형사상 책임을 적극적으로 물을 방침이다.  연간 1만여 건이 넘는 허위·장난 112 신고로 인해 경찰력이 낭비되고 다른 범

    중앙일보

    2012.05.30 00:20

  • 승부조작 이어 여성 납치 … 김동현 끝없는 추락

    승부조작 이어 여성 납치 … 김동현 끝없는 추락

    김동현(左), 윤찬수(右)국가대표를 지냈던 전직 프로축구 선수 김동현(28)씨가 서울 청담동에서 납치 행각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다. 주목받던 국가대표 스트라이커였지만 승부조작으로

    중앙일보

    2012.05.30 00:19

  • 전 축구 국가대표, 벤츠 탄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국가대표를 지냈던 전직 프로축구 선수 김동현(28)씨가 서울 청담동에서 납치 행각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다. 주목 받던 국가대표 스트라이커였지만 승부조작으로 인한 선수자격 영구 박

    중앙일보

    2012.05.29 17:20

  • 농약인 줄 알고 상대가 마셨다면 살인죄 아니다

    “마셔!” 지난해 8월 교제 중이던 여성 조모(사망 당시 47세)씨와 심하게 싸우던 이모(51)씨는 갑자기 ‘옥수수수염차’ 페트병에 담긴 음료를 따랐다. 하얀 사기 그릇에는 지독한

    중앙일보

    2012.05.29 00:17

  • 박원순, 2000년 로비 공개법 제정 운동

    박원순, 2000년 로비 공개법 제정 운동

    16대 국회 개원을 앞둔 2000년 5월. 참여연대가 ‘로비활동 공개법’을 만들자는 운동을 벌이기 시작했다. 경부고속철·백두사업(통신감청용 정찰기 도입 사업) 등을 둘러싼 외국 기

    중앙일보

    2012.05.17 00:59

  • [뉴스 클립] 2012 시사총정리 ④ (4월 9일~5월 5일)

    [뉴스 클립] 2012 시사총정리 ④ (4월 9일~5월 5일)

    김홍준 기자지난 한 달도 뉴스는 끊임없이 이어졌습니다. 국내에선 각종 권력형 비리 관련 소식이 화수분처럼 연달아 보도됐습니다. 공중 폭발한 김정은의 꿈, 중국판 재키 케네디라 불리

    중앙일보

    2012.05.09 00:00

  • 112 위치추적법안 꼭, 총리 호소에도 … 민주당 “19대서”

    112 위치추적법안 꼭, 총리 호소에도 … 민주당 “19대서”

    국방개혁법, 정족수 모자라 폐기 국방개혁안 처리를 위한 국회 국방위가 20일 열렸으나 정족수 미달로 처리가 무산됐다. 회의장 내 야당 의원석이 텅 비어 있다. [연합뉴스] 김황식

    중앙일보

    2012.04.21 00:00

  • 해경 살해 중국 선장 징역 30년형 선고

    인천지법 제12형사부는 고 이청호(42·경사) 해경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중국 어선 루원위호 선장 청모(43)씨에게 징역 30년형과 함께 벌금 2000만원을 선고했다. 또 특수

    중앙일보

    2012.04.20 00:00

  • 살인청부 혐의 CJ 전 간부 무죄

    대법원3부(주심 신영철 대법관)는 12일 CJ그룹 이재현 회장의 개인자금을 관리하면서 투자금을 유용하고 살인을 청부한 혐의(살인미수교사 등)로 기소된 CJ그룹 전 자금관리팀장 이모

    중앙일보

    2012.04.13 00:00

  • [김진의 시시각각] MB의 사찰, DJ의 도청

    [김진의 시시각각] MB의 사찰, DJ의 도청

    김진논설위원·정치전문기자 국가권력이 조직적으로 민간인을 사찰하는 건 중대한 범죄다. 청와대가 사건에 관여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진상을 철저히 파헤쳐야 한다. 만약 이명박 대통

    중앙일보

    2012.04.02 00:18

  • [브리핑] 치료 빙자 성폭행 무허가 안마사 징역 5년

    서울 북부지법 형사11부는 치료를 빙자해 환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신모(54)씨에게 징역 5년과 위치추적장치 부착 10년 등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무허가 안마사인 신씨

    중앙일보

    2012.03.28 00:12

  • 평균연령 53.5세, 남성이 92.9% … 병역 면제자 151명

    평균연령 53.5세, 남성이 92.9% … 병역 면제자 151명

    평균 나이 53.5세. 남성이 92.9%, 여성은 66명(7.1%). 19대 총선(4월 11일) 때 전국 246개 지역구에서 후보로 나선 927명을 분석한 결과다. 재산이 2조원이

    중앙일보

    2012.03.24 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