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소박한 밥상이 모두에게 이로운 까닭

    소박한 밥상이 모두에게 이로운 까닭

    저자: 이순자 출판사: 청강문화산업대 출판부 가격: 비매품 남 해먹이기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집으로 사람 부르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게다가 무슨 음식을 해도 뚝딱이고, 맛있기까

    중앙선데이

    2014.07.12 02:22

  • 미국 남부식 ‘집밥’과 새로 디자인한 요리들

    미국 남부식 ‘집밥’과 새로 디자인한 요리들

    1 시금치 플랫브레드, 곱창 잠발라야, 에그 팬(아래부터 시계 반대순). 모두 독창적인 요리들이다. 어머니· 할머니가 만들 수 있는 음식처럼 느낌이 편안하다. 서빙도 이렇게 편한

    중앙선데이

    2014.05.24 04:54

  • [작가 윤고은의 호기심 취재파일] 한옥 게스트하우스의 체험살이

    [작가 윤고은의 호기심 취재파일] 한옥 게스트하우스의 체험살이

    1 한옥 게스트하우스 ‘북촌마루’에서 한복을 입고 차를 마시며 한국문화의 정취를 즐기고 있는 20대 중국인 관광객들. 2 북촌의 게스트하우스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 현대와 근대가

    온라인 중앙일보

    2014.05.06 11:12

  • 온돌은 따뜻하고, 시간은 느릿하게 흐른다

    관련사진1 한옥 게스트하우스 ‘북촌마루’에서 한복을 입고 차를 마시며 한국문화의 정취를 즐기고 있는 20대 중국인 관광객들. 2 북촌의 게스트하우스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 현대와

    온라인 중앙일보

    2014.05.05 00:03

  • [작가 윤고은의 호기심 취재파일] 한옥 게스트하우스의 체험살이

    [작가 윤고은의 호기심 취재파일] 한옥 게스트하우스의 체험살이

    1 한옥 게스트하우스 ‘북촌마루’에서 한복을 입고 차를 마시며 한국문화의 정취를 즐기고 있는 20대 중국인 관광객들. 2 북촌의 게스트하우스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 현대와 근대가

    온라인 중앙일보

    2014.05.05 00:01

  • [시티맵-인사동] 옛것이 그리운 날, 걸어 보시라

    [시티맵-인사동] 옛것이 그리운 날, 걸어 보시라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반드시 들러는 동네가 있다. 바로 서울 종로구 인사동이다. 인사동에는 고미술품과 한국 공예품을 전시·판매하는 화랑과 규방 등이 줄지어 있고, 다양한

    중앙일보

    2014.03.31 00:03

  • [오늘의 JTBC] 이경애가 추천한 다이어트 식단

    [오늘의 JTBC] 이경애가 추천한 다이어트 식단

    이번 주 JTBC ‘집밥의 여왕’은 웃음의 여왕 특집이다. 코미디언 이경애(사진), 정정아, 배연정, 심진화가 출연해 요리 대결을 펼친다. 미션 주제는 장시간 공을 들여야만 완성

    중앙일보

    2014.03.01 00:26

  • 기업이 뛰어드니 골목 한식당도 함께 늘었다

    기업이 뛰어드니 골목 한식당도 함께 늘었다

    하루 100인분만 짓는 ‘쌀가게 by 홍신애’의 현미밥.사람들이 요즘 한식에 돈 쓰기를 전처럼 꺼리지 않는다. 대기업이 한식업에 진출하면서 한식 시장이 넓어진 결과다. 김종민 FC

    중앙일보

    2014.02.05 00:05

  • ‘세라피나 뉴욕’ 대표 2인을 만나다

    ‘세라피나 뉴욕’ 대표 2인을 만나다

    세라피나 뉴욕 공동 창업자인 비토리아 아사프(왼쪽)와 파비오 그라나토가 국내 1호점인 서울 합정점을 찾았다. 레이디 가가·패리스 힐튼·보노·폴 메카트니…. 이들은 세계적인 뮤지션이

    중앙일보

    2013.08.13 04:37

  • 소셜다이닝 ‘집밥’ 33번째 모임

    소셜다이닝 ‘집밥’ 33번째 모임

    지난달 23일 가회갤러리에서 열린 ‘집밥’ 모임 현장. 하정(맨 왼쪽)씨는 이날 ‘집 파스타’를 만들어 손님들에게 대접했고, 손님들은 이를 함께 먹으며 여행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중앙일보

    2012.07.03 03:12

  • [j Insight] 『내 생의 마지막 저녁식사』 독일 작가 되르테 쉬퍼

    [j Insight] 『내 생의 마지막 저녁식사』 독일 작가 되르테 쉬퍼

    촛불이 켜집니다. “오늘도 또 한 분이 하늘나라로 갔구나….” 독일 함부르크에 있는 호스피스 ‘로이히트포이어’. ‘등대의 불빛’이라는 뜻의 이 호스피스에서 일하는 요리사는 현관에

    중앙일보

    2010.12.25 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