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석유 가스에 질식사

    【대구】지난 23일 상오7시30분쯤 대구시 완대동 6가180 대건 섬유 공업사(대표 김진호·37)원사 창고(2평)안에서 압축용 석유 날로 을 피워놓고 일하던 이 공장 양말 가공직공

    중앙일보

    1971.01.26 00:00

  • (6)『나』걸고 『남』을 지키는 소방관

    27년째 소방관생활을 해온 소방경위 정덕수씨(49·서울중부소방서)는 아직도 출동소방차의 「사이렌」소리를 『사람 살리라』는 비명으로 착각할 때가 있다고 했다. 1943년 경성소방서원

    중앙일보

    1971.01.11 00:00

  • 시범「아파트」에 불

    29일 새벽 6시40분쯤 서울 마포구 용강동494 마포 시범「아파트」2동301호 이재우씨(31· 범한 사 무역과장) 집에서 불이나 불을 끄려던 식모 박순례양(19) 이 불타 죽고

    중앙일보

    1970.12.29 00:00

  • 인천제철참사의 교훈

    29일 인천제철의 제선로 사고는 근래에 보기 드문 산업재해로, 일거에 10명의 근로자가 질식사한 것 외에도 8명이 중상을 입고, 30여명이 경상을 입은 참사를 빚었다. 아직 사고원

    중앙일보

    1970.10.31 00:00

  • 제선로 터져 10명 질식사|인천제철

    29일 상오 1시40분쯤 인천시 송현동1의1 인천제철주식회사 제1공장(사장 송요찬·본사서울시 중구 을지로1가16)의 2만8천 킬로볼트「암페어」용량의 전기 제선로(전기 제수로)밑 부

    중앙일보

    1970.10.29 00:00

  • 아기의 이불-마련할 때의 요령과 주의할 점

    하루종일 누워서 지내고 또 20시간 가까이 잠을 자는 아기들에게 이불과 요는 가장 영향이 큰 생활환경이 된다. 화학섬유와 화학솜이 널리 보급되면서 유아용 침구 생산도 크게 발전하여

    중앙일보

    1970.10.14 00:00

  • 잦은 빌딩 화재와 소방 대책|불의 무방비지대…고층

    18일 새벽의 서울 삼풍상가 화재는 다시 한번 빌딩 화재에 대한 갖가지 문제점을 드러냈다. 지난번 국내 최고의 건물인 삼·일 빌딩 화재 때도 그랬지만, 불구경만 해야하는 장비부족의

    중앙일보

    1970.09.19 00:00

  • 우물 안서 셋 질식사

    【부산】21일 하오 2시40분쯤 시내 동래구 거제동 1465의 4 진주 「햄·소시지」공업사 구내 우물 안에서 종업원 이재열 (25·부산진구 전포 1동 산 72) 이종석 (25·동구

    중앙일보

    1970.07.22 00:00

  • 영광과 비극의 뒤안길|펄·S·벅여사 신저 『케네디가의 여인들』에서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펄·S·벅여사가 최근 미국내의 케네디왕국으로 일컬어지는 케네디가의 영광과 비극을 측면에서 관찰, 논·픽션 『케네디가의 여인들』을 출판했다. 본사는 신간 케네디가

    중앙일보

    1970.06.16 00:00

  • 고기없는 낙동강상류

    낙동강 상류 경북달성군 지역에서 물고기들이 무더기로 죽은 원인을 조사해온 보사부 공해조사반은 지금까지의 조사결과 대구시내에서 낙동강으로 흐르는 금호강의 산소요구량(BOD)이 부족한

    중앙일보

    1970.06.11 00:00

  • 풍선껌 씹다 질식사

    【대구】어린이날인 5일 하오 4시쯤 대구시 대명동3구2300 서점만씨(55)집 앞마당에서 이웃어린이 4명과 함께 서씨의 3녀 정자양(5)이 5원짜리 풍선껌을 씹다가 목구멍이 막혀

    중앙일보

    1970.05.07 00:00

  • 한 송이 연꽃

    그것은 하나의 인간 「드라머」이다. 화염 속에 뛰어든 소방사가 6명의 생명을 구하고 자신은 순직했다. 10일 새벽 서울 영등포의 한 화재현장에서 일어난 일이다. 지하실에서 질식상태

    중앙일보

    1970.04.11 00:00

  • 「레슬링」흉내 소년 질식사

    5일 하오 4시쯤 서울 영등포구 상도 2동 212 빈터에서 친구들끼리 2명씩 편을 짜고「레슬링」시합을 하던 이창모군(13·중대부중1년)이 상대편 선수인 이모군(10·S국교 5년)에

    중앙일보

    1970.04.06 00:00

  • 목욕탕서 불

    12일 새벽 3시50분쯤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1의149 능수 목욕탕(주인 정희형·50) 지하「보일러」실에서 불이나 아궁이 앞에 침대를 놓고 자던 종업원 장기천군(20)이 연기에

    중앙일보

    1970.02.12 00:00

  • 역광선

    구정. 한해 두해 이팔청춘 다 가고 삼팔선에 걸렸구나. 대중화 위해 채권 소액권발행. 아하, 채권이란 다액권이 돼서 대중화 안됐었군. KAL기 승객 송환감감. 인심쓰는군, 설 떡국

    중앙일보

    1970.02.06 00:00

  • 가구점에 불

    1일새벽4시쯤 서울종로구인사동178 봉명가구점(주인 오전웅 35)에서 연탄온돌과열로 불이나 인근 동일가구점에서 놀러와 잠자던 변종수군 (22)이 질식, 숨지고 목조15평짜리 봉명가

    중앙일보

    1969.12.01 00:00

  • 광산의 안전관리

    화순탄광에서 불이 일어나 광부8명이 질식사하고 1명만이 극적으로 생환했으며, 구조대원15명까지 졸도하는등 끔찍한 사고가 일어나 국민들을 놀라게하고 있다. 이번 질식사고의 원인으로서

    중앙일보

    1969.11.08 00:00

  • 지하 백m갱내에서 불|광부8명 질식사

    【화순=이민종기자】6일 하오1시쯤 전남화순군동면복암리화순탄광 북갱5편도 도구창에서 불이나 6편도에서 재탄작업중이던 광부 9명중 1명은 구조되고 8명은 연기와 탄산 「개스」 에 질식

    중앙일보

    1969.11.07 00:00

  • 포도알 질식사

    28일 하오 4시15분쯤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294-156 김민준씨(35)의 차남 종길군(4)이 포도를 먹다가 그대로 삼키는 바람에 숨길이 막혀 질식, 병원에 옮기던중 숨졌다. 이

    중앙일보

    1969.08.30 00:00

  • 광부 3명 질식사

    【원주】6일 낮12시쯤 원성군 흥업면 흥업2리 뒷산 형석폐광안에서 괸물을 퍼내던 이마을홍원표(48) 정선환씨(38)와 원성군 문막면 취병리 김기수씨(35) 등 인부 3명이 「메탄·

    중앙일보

    1969.05.07 00:00

  • "시련뚫는「프랑」"|「드골」의 「평가절하」연설

    「프랑스]의 새경제·재경·금융조치를 분명히한24일의「샤를·드골」「프랑스」대통령의 연설내용은 다음과 같다. 「프랑스」가 겪고있는 통화위기는 금년5윌과 6월,「프랑스」가 갑자기 받은

    중앙일보

    1968.11.28 00:00

  • 어린이 질식사

    25일 하오10시쯤 서울 마포구 공덕동432 박형오씨(26)의 석달된 아들 재형군이 부모들이 집을 비운사이에 혼자 놀다「캐시밀론」이불에 휘말려 질식사했다.

    중앙일보

    1968.11.26 00:00

  • 인형 빨다 질식사

    2일 하오 8시쯤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8의l84 이상용씨(43)의 3남 경훈군(11·인왕국민학교 4학년)이 방안에서 고무로 만든 인형의 바람구멍에 입을 대고 바람을 빨아내며 놀다

    중앙일보

    1968.10.03 00:00

  • 이번엔 아기시체

    【대구】생후1개월쯤된 남자어린이 시체가든「백」이 안동역구내 열차안에서 21일밤 발견됐다. 이날밤10시쯤 안동역 여객계원 박동기씨는 서울발 안동행 제57열차안을 돌다 3번째 객차안에

    중앙일보

    1968.09.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