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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건비는 75%나 더 쓰는데…9%씩 성장한 코스트코 비밀 유료 전용
인공지능(AI)이 변호사 시험을 최상위권 성적으로 통과하고, 의사보다 더 정확하게 자기공명영상(MRI)을 분석합니다. 세계화와 웹의 등장에도 무너지지 않았던 화이트칼라 일자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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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 『Dream Link-Up』진로 프로그램 성황리에 종료
서경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센터장 민미희 교수)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맞춤형 학과(전공)별 진로계획의 수립과 이에 따른 자기개발 여건조성 마련을 위해 개최한 2022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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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내비게이션] 금융학과, 금융상품 설계부터 코딩까지…AI 금융시대 경쟁력 배운다
금융학과는 주가연계증권인 ELS 상품 등 실제 금융상품을 분석하는 실습이 많다. 이런 과정엔 수학이 많이 응용된다. 한양대 파이낸스경영학과 학생들이 파생상품의 원리를 분석하며 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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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방학에는 성공진학 통학캠프에서 진로 알아볼까?
내년에 고등학생이 되는 K군은 아직 이렇다 할 꿈이 없다. 중학교 때부터 과학에 관심이 있어 과학자가 돼 볼까 하는 생각은 하고 있지만 막연하기만 하다. 부모님은 일단 이과로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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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학원정보의 보고, 온라인 교육커뮤니티 ‘빅3’
“교육 관련 정보는 주로 어디서 얻으세요?” 강남·서초·송파 지역에 사는 학부모들과 통화할 때마다 기자가 묻는 말이다. 그러면 3명 중 2명이 “온라인 교육 커뮤니티”라고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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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을 위한 수능 클리닉 ⑥ 진학 목표에 맞춘 진로·학습 설계
최근 대입 입학사정관전형뿐 아니라 특목고자기주도학습전형의 도입과 확산, 2009개정교육과정의 시행 등으로 중학생들에게도 ‘진로 설계’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입학사정관전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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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향한 힘찬도전 ⑮ “사람과 소통할 때 행복을 느낀다”
‘취직, 취업, 일자리, 고용…’ 요즘 시대에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단어다. 취업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국가, 우리가 해결해야 할 큰 숙제가 된지 오래다. 중앙일보 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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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르치는 대학 - 특성화 프로그램 학과들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선정된 학교들은 저마다 특성화 학과를 육성하고 있다. 중소기업 취업을 목표로 한 학과가 있는가 하면, 국내 최초로 제약관련 학과를 특화한 대학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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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바뀐 특목고 입시 지형도 ③
초·중학생들의 진학 경로가 다양화되면서도 정형화되고 있다. 입학사정관제 확대로 조기 진로계발과 향후 대학 진학에 유리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를 찾아가려는 인식이 강해지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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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공부] 대학 학과 선택
#1 서울 D외고를 거쳐 상위권대 법대를 졸업한 김승택(28)씨. 인류학자를 꿈꿨던 김씨는 회사원인 아버지의 권유로 1998년 법대에 진학했다. 전공이 적성에 맞지 않아 고전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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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술 입시진학컨설팅센터 소장
주재술(42) 입시진학컨설팅센터 소장은 타임에듀 학원의 대표적인 영입인사 중 한 명이다. 수년간 대입 현장에서 입시설명회와 학습·대입 상담을 해 오고 있다. 주 소장은 지난해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