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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수대] 폰카 함부로 찍지 마라 훗날 당신 발목 잡는 족쇄가 될지니

    [분수대] 폰카 함부로 찍지 마라 훗날 당신 발목 잡는 족쇄가 될지니

    [일러스트=김회룡 기자] 1876년 그레이엄 벨이 전화를 발명했다. 곧 장거리 대화가 가능해졌다. 세상은 환호했다. 그러나 좋은 것만 있는 기술이 어디 있으랴. 몇 년 지나지 않아

    중앙일보

    2013.03.25 00:20

  • "너무 젊은 그녀, 72세라고?" 네티즌 충격

    한 여성의 사진이 해외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에는 40대로 보이는 여성이 런웨이를 걷는 모델과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사진을 본 한 네티즌은 사진 속 인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01 00:01

  • "너무 젊은 그녀, 72세라고?" 네티즌 충격

    "너무 젊은 그녀, 72세라고?" 네티즌 충격

    한 여성의 사진이 해외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에는 40대로 보이는 여성이 런웨이를 걷는 모델과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사진을 본 한 네티즌은 사진 속 인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31 11:25

  • [시론] 시조새는 진화의 증거

    [시론] 시조새는 진화의 증거

    김희준서울대 교수·화학부 불행인지 다행인지 요즘 우리나라 고등학교 과학 교과서가 국제적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얼마 전 영국 과학저널 네이처가 한국 과학 교과서에서 진화론의 증거를

    중앙일보

    2012.07.10 00:03

  • 왜곡된 中역사 지도 봤더니 한반도 허리까지…

    왜곡된 中역사 지도 봤더니 한반도 허리까지…

    왜곡된 역사 인식을 보여주는 중국 지도들. 모두 한반도까지 중국 세력이 뻗쳤다고 주장한다. ①진시황의 땅이 한반도에 있었다는 것인데 전혀 근거가 없다. ②한나라의 판도를 보여주는

    중앙선데이

    2012.06.10 13:33

  • “90년대 압록강변에 세운 호산산성도 장성 둔갑”

    “90년대 압록강변에 세운 호산산성도 장성 둔갑”

    왜곡된 역사 인식을 보여주는 중국 지도들. 모두 한반도까지 중국 세력이 뻗쳤다고 주장한다. ①진시황의 땅이 한반도에 있었다는 것인데 전혀 근거가 없다. ②한나라의 판도를 보여주는

    중앙선데이

    2012.06.09 23:34

  • '나꼼수빠'들, '같은편' 한겨레에 강력항의 왜?

    '나꼼수빠'들, '같은편' 한겨레에 강력항의 왜?

    지난달 29일 서울 한강공원에서 열린 나꼼수 방송 1주년 기념 행사 ‘용민운동회’에 참석한 나꼼수 멤버들. 왼쪽부터 시사평론가 김용민씨, 딴지일보 총수 김어준씨, 주진우 시사IN

    중앙선데이

    2012.05.06 04:50

  • 김어준 “내 답변이 굴절” 인터뷰 왜곡 논란이 발단

    김어준 “내 답변이 굴절” 인터뷰 왜곡 논란이 발단

    지난달 29일 서울 한강공원에서 열린 나꼼수 방송 1주년 기념 행사 ‘용민운동회’에 참석한 나꼼수 멤버들. 왼쪽부터 시사평론가 김용민씨, 딴지일보 총수 김어준씨, 주진우 시사IN

    중앙선데이

    2012.05.06 01:01

  • [박보균 칼럼] MB의 기회

    [박보균 칼럼] MB의 기회

    박보균대기자 광우병 촛불시위는 기이한 교훈이다. 이명박(MB)정권엔 악몽의 가르침이다. 4년 전 이 무렵, MB는 청와대 뒷산에 올라갔다. 촛불 행렬은 ‘아침이슬’을 불렀다. MB

    중앙일보

    2012.05.04 00:36

  • 아이패드용 MS 오피스 앱 진짜?가짜?

    아이패드용 마이크로소프트(MS) 오피스 앱이 출시된다는 주장이 또 등장했다. MS 주력상품이 최대 경쟁업체인 애플의 플랫폼에서 사용된다는 주장이라 진위여부를 두고 논쟁이 뜨겁게 펼

    온라인 중앙일보

    2012.02.22 16:46

  • [박보균 칼럼] CEO 대통령은 좌절한다

    [박보균 칼럼] CEO 대통령은 좌절한다

    박보균대기자 이명박(MB) 권력의 공연무대는 심란하다. 원로 공신들의 굴욕적 퇴장은 무대를 쇠락시킨다. 이 대통령의 요즘 발언이다. “국가 경영은 릴레이다. 400m 계주(繼走)에

    중앙일보

    2012.02.03 00:00

  • 돌아온 ‘스타 과학자’ 황우석을 둘러싼 4가지 의혹

    돌아온 ‘스타 과학자’ 황우석을 둘러싼 4가지 의혹

    “개의 난자에 코요테 체세포를 주입하고 복제 배아를 만들어서 개의 자궁에 이식해…….” 그가 새끼 코요테를 안고 돌아왔다. 2005년 말 줄기세포 논문 조작사건의 주인공 황우석(

    온라인 중앙일보

    2012.01.24 00:05

  • 겨우 6회 마쳤는데 … ‘해를 품은 달’ 돌풍

    겨우 6회 마쳤는데 … ‘해를 품은 달’ 돌풍

    ‘판타지 궁중 로맨스’를 표방하는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어린 연우 역의 김유정(왼쪽)과 세자의 어린 시절을 맡은 여진구의 로맨스가 젊은이들 사이에 인기다. 깊고 은밀한

    중앙일보

    2012.01.20 00:00

  • [내 생각은…] ‘나는 링크한다, 고로 존재한다’

    [내 생각은…] ‘나는 링크한다, 고로 존재한다’

    김정기한양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Social Network Service)라고 불리는 새로운 형태의 정보 생산·가공·유통 서비스가 국경·민족·언어· 문화를

    중앙일보

    2011.11.26 00:00

  • 500년 전에 21세기를 본 초인, 자기 사망 시간까지 예언

    500년 전에 21세기를 본 초인, 자기 사망 시간까지 예언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현재 우리 역술 시장은 약 2조원 규모로 추정된다고 한다. 영화 산업과 맞먹는 수준이다. ‘미래 예측산업’ 종사자는 40만 명에 이른다. 20

    중앙선데이

    2011.10.09 15:25

  • 500년 전에 21세기를 본 초인, 자기 사망 시간까지 예언

    500년 전에 21세기를 본 초인, 자기 사망 시간까지 예언

    현재 우리 역술 시장은 약 2조원 규모로 추정된다고 한다. 영화 산업과 맞먹는 수준이다. ‘미래 예측산업’ 종사자는 40만 명에 이른다. 2007년 7월 7일자 뉴욕 타임스는 한

    중앙선데이

    2011.10.08 21:20

  • “나, 조선의 마지막 국모이거늘…”

    ■ 1930년 7월호 ‘90만원 손배소’ 기사에도 명성황후 평상복 사진 실렸다 ■ 러시아 토카레프 교수의 1983년작 명성황후 초상화는 어떻게 그려졌나 ■ 1987년 발간된 의

    중앙일보

    2011.08.31 00:01

  • “나, 조선의 마지막 국모이거늘…”

    “나, 조선의 마지막 국모이거늘…”

    ■ 1930년 7월호 ‘90만원 손배소’ 기사에도 명성황후 평상복 사진 실렸다 ■ 러시아 토카레프 교수의 1983년작 명성황후 초상화는 어떻게 그려졌나 ■ 1987년 발간된 의

    중앙일보

    2011.08.30 15:41

  • 바로크 회화 선구자 카라바조의 실체, 400년 전 경찰 기록서 찾다

    바로크 회화 선구자 카라바조의 실체, 400년 전 경찰 기록서 찾다

    A ‘세례자 요한’, 캔버스에 유채, 132x98.5㎝ 도리아 팜필리 미술관, 로마, 복사본 B ‘세례자 요한’, 캔버스에 유채, 129x95㎝ 카피톨리네 미술관, 로마 여기 두

    중앙선데이

    2011.07.17 00:26

  • [중앙시평] 도구적 합리성과 의사소통의 합리성

    [중앙시평] 도구적 합리성과 의사소통의 합리성

    마동훈고려대 교수·미디어학부 계몽시대 이후 근대 사회를 지배해 온 중요한 키워드 중 하나가 ‘합리성’이다. 독일의 사회철학자 위르겐 하버마스(Jürgen Habermas)는 두

    중앙일보

    2011.07.02 00:14

  • 질병보다 무서운 음모론

    큰 사건이 터질 때마다 빠지지 않고 항상 등장하는 것이 음모론이다. 음모론은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깃거리로 끝날 때도 있지만, 가끔 그로 인해 수많은 사람이 피해

    중앙선데이

    2011.06.05 03:48

  • 질병보다 무서운 음모론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큰 사건이 터질 때마다 빠지지 않고 항상 등장하는 것이 음모론이다. 음모론은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깃거리로 끝날 때도 있지만

    중앙선데이

    2011.06.05 03:27

  • [박보균의 세상탐사] 권력에 익숙할 때 권력은 멀어진다

    [박보균의 세상탐사] 권력에 익숙할 때 권력은 멀어진다

    박보균편집인 단임제 권력은 역설이다. 권력에 익숙할 때 권력은 멀어진다. 임기 3년차를 마치면 대통령은 특별히 단련돼 있다. 국정을 숙달한다. 권력 관리의 묘미도 터득한다. 4년

    중앙일보

    2011.01.18 20:31

  • '미네르바법' 헌재 위헌결정 요약문

    사건명:전기통신기본법 제47조제1항위헌소원 헌법재판소는 2010년 12월 28일 재판관 7(위헌):2(합헌)의 의견으로, 공익을 해할 목적으로 전기통신설비에 의하여 공연히 허위의

    중앙일보

    2010.12.29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