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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염지구 재개발계획 확정

    서울시는 9일 건설부의 승인을 얻어 도염지구재개발계획을 확정했다. 이계획에 따르면 총면적 8천3백40평가운데 건물이 들어서는 면적은 6천96명이며 나머지 2천2백44평은 도로 1천

    중앙일보

    1979.10.09 00:00

  • 동자동 만3천여 평에 업무용건물·아파트 함께 짓기로

    시, 교통체증 덜기 위해 도심재개발구역 중 동자동 지역 1만3천6백60평이 서울시의 직주 근접개발방침에 따라 최초로 사무실건물과「아파트」가 함께 들어서는 방식으로 개발된다. 서울시

    중앙일보

    1979.07.24 00:00

  • 도심 고층억제를 도시개발 세미나

    날로 격심해지는 서울의 교통체증을 풀기 위해서는 건물의 용적율을 크게 낮추고 가구별(가구별)공동주차장과 주차 「빌딩」개발 및 직장과 주택을 인접시키는 직주근접(직주근접=직장과 주택

    중앙일보

    1978.12.15 00:00

  • 도심재개발·특정정비지구에 「복합건물」 신축허가

    서울시는 20일 도심재개발사업 촉진을 이유로 재개발사업지구 및 특정가구정비 지구 안에서 한가지 용도의 건물신축만 허가해오던 지금까지의 방침을 바꾸어 앞으로는 여러 가지 용도의 복합

    중앙일보

    1978.06.20 00:00

  • 종로3가등 재개발 예정지구 필지별 용도를 세분화

    서울시는 앞으로 지정 될 도심재개발지구에 대해서는 종래와는 달리 필지분할과 동시에 싱가·사무실·택지등 필지별 용도를 세분화하여 지구당 1개소 정드의 「아파트」를 건립, 그 지구내

    중앙일보

    1978.02.15 00:00

  • (5)시민 50%가 아파트서 생활

    고밀화한「아파트」단지와 울타리 없는 단독주택은 미래 주거형태의 2대 양상이다. 강남지역은 5∼10층 짜리 21세기식 표준형「아파트」로 메워지게 된다. 이들「아파트」는 현재로서 공지

    중앙일보

    1977.04.12 00:00

  • (2)꾸준한 성장…인구 9백50만명

    지난 20년간 서울의 인구 증가율은 가장 낮았던 때가 연간 4.9%. 이같은 인구증가율이 적용된다면 2천년대 서울의 인구는 자그마치 1천3백만명 선까지 증가, 현재의 약2배에 달하

    중앙일보

    1977.04.06 00:00

  • (1)삼핵 도시

    2천년대의 우리나라 인구는 약5천만명. 도시화율은 75%, 그리고 국민1인당 소독은 최소2천 「달러」(70년도 기준가격)에 이를 것이라는게 KIST를 비롯한 각 연구소의 전망이다.

    중앙일보

    1977.04.05 00:00

  • 강남을 「서울중심」으로 개발|서울시도시계획전문가들 85년까지 시청·서울역·금융기관 등 이전건의

    서울시는 4일 23년 뒤인 서기2천년을 목표연도로 한 서울의 새로운 장기도시계획수립에 착수, 오는 연말까지 ▲도심시설의 적정재배치 ▲토지이용계획의 조정 등 기본계획을 수립키로 했다

    중앙일보

    1977.04.04 00:00

  • (하) 의식주는 변하고 있다(9)

    장래의 주택이 어떤 형태로 발전할 것인지 자신 있게 예언하기는 어렵다. 주거수준 역시 사회·경제적 여러 요인과의 상관관계에서 결정되는 가변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현재의 추세를

    중앙일보

    1976.07.16 00:00

  • (15)인구소산 책

    서울시는 올해부터 81년까지 장기계획으로 한수 이북에 집중된 인구를 강남으로 분산케 하는 「수도서울의 인구 소산 책을 마련, 추진키로 했다. 이는 서울의 도시계획면적 중 한수 이북

    중앙일보

    1975.02.07 00:00

  • 서울을 「3각 거점 도심권」으로|서울시 수도권인구 소산책을 마련

    수도권인구집중억제책에 따라 서울시는 13일 한강이북에 집중된 인구를 강남으로 분산케 하는 「수도서울의 인구 소산책」을 마련, 대통령 연도 순시 때 보고할 예정이다. 서울 시·도시

    중앙일보

    1975.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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