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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의 사회 참여는 가정의 안정부터|세계 여성 지도자 세미나 참석 홍정표 교수의 보고를 듣는다

    지난 5월18일부터 한달 동안 이스라엘의 「하이파」시에선 세계 여성 지도자 세미나가 열렸다. 30개 나라에 34명이 참석한 이번 제7차 세미나의 주제는 『국가 발전을 위한 여성의

    중앙일보

    1970.07.09 00:00

  • 세계의 여수상들-인도의 인디라·간디

    인도의 5억 인구를 5년째 다스리고 있는 인디라·간디수상(54)은 『세살때부터 공직에 몸을 담았다』고 말한 적이 있다. 1대 자와하를랄·네루, 2대 랄·바하두르·샤스트리수상에 이어

    중앙일보

    1970.06.11 00:00

  • 진에 이아영양

    국제문학협회(총재 안호상 박사)가 주최한 제1회「리틀·미스」선발대회 시상식이 10일 하오 6시 시민회관 소 강당에서 있었다. 미국·태국·「스페인」등 주한 외교관의 딸들을 비롯, 7

    중앙일보

    1970.05.12 00:00

  • 여대생은 졸업 후에 무엇을 원하나

    여대생의 절반이상이 졸업 후에 직장을 갖기를 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결혼 후에도 계속 직장에 나가기를 원하고 있다. 그러면 그들이 바라는 직장은 어떤 것이며 또 어떻게

    중앙일보

    1970.04.13 00:00

  • 주한 벨기에 대사「장·트리느」씨

    초대 한국상주「벨기에」대사로 24일 박정희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정한「장·F·트리느」씨는 23년간의 경력을 가진 직업 외교관. 「장·트리느」대사는『서울 날씨가 좋아 불편한 점은 하

    중앙일보

    1970.02.24 00:00

  • 한국동란·월남전은 방지될 수 있었다

    【워싱턴16日AP동화】중공대륙이 공산당의 손에 넘어가고 그에 따라 한국동란과 월남전이 생긴 것은 1945년 2차대전의 마지막 고비에 몇몇 하급 미 외교관들의 소행으로 미국의 대 중

    중앙일보

    1970.02.17 00:00

  • (35)「프랑스」두문학상 올해 수상자 결정|페미나상=「조르지·상프렁」씨 메디시스상=「엘렌·시수」여사

    「프랑스」문단에서 「콩쿠르」와 「르노도」 다음으로 권위있는 「페미나」및 「메디시스」문학상이 지난달21일 「스페인」출신참여문학가 「조르지·상프렁」과 알제리서 난 여교수 「앨렌·시수」

    중앙일보

    1969.12.13 00:00

  • 지상국정감사

    국회는 지난 28일부터 사실상 공화당만의 「단독 국정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국회권능의 핵심이기도 한 국정감사를 야당이 참여하지 않은 가운데 실시하고있는 사실은 그 정치적 이유야

    중앙일보

    1969.12.04 00:00

  • 10년후의 세계…어떻게 되나|초대국의 한계

    외교정책이 거만스러운 신화의 영역으로 되어 있는것은 아마도 당연한 일인지 모른다. 다른 직업에서는 거만스러운것은 「마이너스」가 된다. 그러나 외교의 분야에서는 그것은 「실로 외교관

    중앙일보

    1969.11.04 00:00

  • 주브라질 미대사관피납

    【리오데자네이로4일로이터급전동화】「찰즈·B·앨브리크」(58)주「브라질」미국대사가 4일「리오데자네이로」에서 일당의 괴한들에게 납치되었다고 이곳 미국대사관대변인이 밝혔다. 「엘브리크」

    중앙일보

    1969.09.05 00:00

  • 신임 프랑스 대사

    「로제·샹바르」씨에 이어 제2대주한「프랑스」대사로 부임한「프레데릭·레옹·막스」씨(56세)는 24년의 경력을 가진 직업외교관. 45년 외무성에 들어간 이래「봄베이」「알렉산드리아」「카

    중앙일보

    1969.06.09 00:00

  • 파리막후협상 활기

    [워싱턴27일 AP동화] 「파리」월남 평화회담을 성립시킨 막후인물이며 최근 「닉슨」대통령특사로 활약해온 직업외교관 「윌리엄· 설리번」(47) 대사가 「파리」에 머무르면서 미·월맹간

    중앙일보

    1969.05.28 00:00

  • 「마셜·그린」씨 임명

    【워싱턴14일 AP동화】「리처드·닉슨」미 대통령은 14일 「인도네시아」주재대사인 직업 외교관「마셜·그린」씨(사진)를「윌리엄·번디」씨의 후임으로 극동 및 태평양 지구문제 담당 국무차

    중앙일보

    1969.03.15 00:00

  • 「리베이로」브라질대사

    2대 주한「브라질」대사로 부임한 「리베이로」씨는 28년간의 외교관 생활을 해온 당년 55세의 직업외교관. 63년 「아이티」주재대리대사겸 공사, 64년자유중국 주재대사를 거쳐 이번에

    중앙일보

    1969.02.14 00:00

  • 외무공무원을 분리

    정부는 외교관의 질적향상과 신분보장을 위해 외무공무원의 채용, 계급, 보수, 수당, 정년 등을 현행 국가공무원법에서 분리 규제하는「외무공무원법안」을 마련했다. 박정희대통령의 지시로

    중앙일보

    1969.02.08 00:00

  • 주소등 4대사사표

    【워싱턴7일AP급전동화】「존슨」대통령은 직업외교관인「례웰린·톰슨」주소대사(64)의 사표를 수리했다고 7일 백악관에서 발표했다. 이밖에도「존·터딜」주「브라질」대사,「필립스·파블로트」

    중앙일보

    1969.01.08 00:00

  • 「헨리·캐보드·로지」 파리 회담 미 수석 대표

    「애버럴·해리먼」 대사를 이어 파리 평화 회담의 미국 수석 대표에 임명된 「헨리·캐보트·로지」 (66) 주서독 대사는 우리나라를 두번 방문한 일 도있는 미국 정계의 거물이다. 그는

    중앙일보

    1969.01.06 00:00

  • 새 일자리 찾는 「존슨」팀

    미국의 「닉슨」 차기대통령은 그의 전각료 임명을 끝내고 새해 1월20일부터 백악관에 입주할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 그는 또 파격적으로 차관 차관보급의 인선을 장관들에게 일임하고

    중앙일보

    1968.12.17 00:00

  • 대사직만 5개국째 맡아

    38년 주「런던」 부영사를 처음으로 30년간 일해온「베테랑」직업외교관. 40년부터 약2년간 상공해운성에서 잠시 근무하기도한「베커」대사는 인도대사관 참사관, 외무성 서반구담당국장을

    중앙일보

    1968.11.19 00:00

  • 외무성 차관지낸 베테랑

    「키아」대사는「테헤란」 대학을 졸업, 약관 20세에 외무성에 발을 들여논 이래 30년간 줄곧 일해온 직업외교관. 42년 주「팔레스타인」및「요르단」부영사로 해외근무를 시작하여49년,

    중앙일보

    1968.11.19 00:00

  • 퇴임전 정책 독자로 결정

    【워시이턴 15일AP특전동화】「존슨」미 대통령은 15일 차기 대통령으로 당선된 「리처드·닉슨」씨가 대통령에 정식 취임하는 1월20일까지『미 대통령으로서 취해야할 모든 정책결정을 자

    중앙일보

    1968.11.16 00:00

  • 외교관의 조건

    우리나라 여성들이 제일 매력을 느끼는 배우자는 전에는 대학교수였던 것이 최근에 이르러는 사장의 차남으로 달라졌다고 어느 교직자가 자탄한 적이 있다. 그러나 언제나 상의 상위에 머무

    중앙일보

    1968.11.04 00:00

  • 「순정」서「실속」으로

    여자의 일생이 결혼에 의해서 결정된다는것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결혼의 이상과 조건은 20년동안만 봐도 엄청나게변해왔다. 20년전에는 『애정과 이해심이 있

    중앙일보

    1968.08.15 00:00

  • 동남아서만 외교생활 22년 국제법전공, 「골프」 즐기고

    새로 주한호주대사로 부임한 「앨런·헨리·룸즈」대사는 법학을 전공한 전형적인 직업외교관. 2차 대전 종전 이듬해인 46년(29세) 외무성에 발을 들여놓은 그는 22년 동안의 외교관

    중앙일보

    1968.06.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