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지하철도 막아세웠다…대중교통 '노마스크족' 민폐 난동
#1. 경기도 김포의 한 지하철역. 지난달 28일 손수레를 끌고 지하철을 타려던 A씨(45)는 철도 직원에게 “마스크를 써 달라”는 말을 들었다. 마스크가 없었던 A씨는 하차
-
두달새 1.6만건…'NO마스크 민폐족' 신고앱 도입한 서울시
지난 9일 서울 지하철 5호선 수유역 역무실 안에서 역무원이 마스크 착용을 요청하자 한 승객이 욕설을 퍼부으며 무차별 폭행을 가하고 있다. [사진 JTBC 캡쳐] 서울시가 다음달
-
"마스크 쓰면 범죄 행위" "신의 뜻 거역" 정부에 화내는 그들
"부끄러운 줄 아세요.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이건 미친 짓이에요. 미친 겁니다." 정치인끼리, 지인끼리 싸우는 소리냐고요? 아닙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
"의사 체포될 것""신의 뜻 거역"···미국은 왜 마스크 거부하나
"부끄러운 줄 아세요.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이건 미친 짓이에요. 미친 겁니다." 정치인끼리, 지인끼리 싸우는 소리냐고요? 아닙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
-
"마스크 써 달라"했다고 인도男, 女직장동료 무차별 폭행 ... '마스크 난동' 왜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인도에선 한 남성이 계약직 여직원인 직장 동료를 무차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여성이 남성에게 "마스크를 써 달라"고 권유한 게 폭행의 이유였다.
-
열차 7분 세운 마스크 난동女 "앞으로 꼭 쓰겠다" 구속 면해
마스크 써달라는 요구에 지하철서 난동 피운 승객. 연합뉴스 마스크를 써달라는 다른 승객의 요청에 난동을 피워 지하철 운행을 지연시킨 혐의를 받는 40대 여성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
‘마스크 난동’ 지하철 지연시킨 승객 구속영장 “사안 가볍지 않다”
마스크 써달라는 요구에 지하철서 난동 피운 승객. 연합뉴스 마스크를 써달라는 다른 승객의 요구에 반발해 싸움이 벌어져 지하철 운행에 지장을 끼친 40대 여성에게 경찰이 구속영장을
-
"마스크 써달라" "시비거냐" 난동···지하철 1호선, 7분 멈췄다
마스크 써달라는 요구에 지하철서 난동 피운 승객. 연합뉴스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지하철에 탔다가 마스크를 써달라는 다른 승객의 요구에 반발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
경찰 "코로나19 검사 요청 불응하면 사법 처리"
20일 오전 대구시 서구 중리동 대구의료원에서 경찰이 순찰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이 보건당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요청에 불응하는 사람에 대해 사법
-
"경각심 위해" 러 지하철서 신종 코로나 감염자 흉내낸 난동범 구속
러시아 모스크바 시내 지하철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처럼 행동하며 소동을 피운 한 남성이 체포됐다. 10일(현지시간) 러시아 국영 타스 통신에 따르면 이 남성은
-
술취한 40대, 출근길 1호선 지하철서 유리창 깨 운행 지연
[뉴스1] 출근길 지하철에서 다른 승객과 말다툼을 벌이다가 전동차 출입문 유리창을 부순 4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31일 오전 7시 40분쯤 1호선
-
[삶의 향기] 다른 것은 다르게, 하지만 먼저 같은 것을 같게
이혁진 소설가 작년 말 호주 시드니에서 두 달 정도 지냈다. 새 초고에 착수할 장소가 필요했고 마침 그 곳에 친구가 혼자 살고 있었다. 나는 시간 대부분을 채스우드의 집과 공립도
-
서울 지하철 4호선 범계역에서 도끼 난동…승객 위협 후 도주
[연합뉴스] 서울 지하철 4호선 범계역에서 중년 남성이 20대 남성들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기 안양동안경찰서에 따르면 29일 경기도 안양시 범계
-
프랑스 파리 경찰청 본부서 흉기 난동…경찰관 4명 사망
3일 프랑스 파리 시테섬의 경찰청 본부로 통하는 길목을 경찰차량이 통제하는 모습. 왼쪽에 노트르담 대성당이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프랑스 파리 중심가의 경찰청 본부에서 3일
-
부산 지하철 12일부터 정상운행...노사 임금 단체 협상 타결
이종국 부산교통공사 사장(왼쪽)과 최무덕 부산지하철노조 위원장이 11일 오후 부산 노포차량기지에서 '부산교통공사 노사 파업철회·잠정합의 선언'을 함께 읽고 있다.
-
부산 지하철 파업 장기화 조짐…시민 불편에 안전사고 우려
부산지하철 파업 첫날 10일 오후 부산지하철 1호선 부산진역에서 출퇴근 시간 운행률 100%를 제외하고 평소에는 운행률이 70%로 배차 간격이 길어지자 벽에 기댄체 지하철을 기다
-
망우역 선로서 흉기 난동 벌인 남성…경찰에 돌 던지며 저항
[연합뉴스TV] 서울 망우역 선로에서 한 남성이 흉기 난동을 벌여 사회복무요원이 부상을 입었다고 28일 연합뉴스TV가 보도했다. 서울 중랑경찰서에 따르면 60대 남성 A씨
-
경찰 때린 주취자···'대림동 여경' 사건 재발시 테이저건 쏜다
경남 경찰청 테이저건 시연. 위성욱 기자 술 취한 남성을 제압하던 경찰관이 폭행당한 일명 '대림동 여경'과 유사한 사건이 다시 발생할 시, 앞으로 경찰이 테이저건을 사용할 수 있
-
'암사역 칼부림 사건' 10대 집행유예…"건전한 사회인으로 다시 태어나길"
지난 1월 13일 암사역에서 흉기 난동을 벌이던 한모(19)씨가 출동한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사진 유튜브 동영상 캡처] 서울 지하철 8호선 암사역 출구 앞에서 친구에게 흉기를
-
‘암사역 흉기난동’ 10대, 보복상해 혐의 구속기소
13일 오후 7시쯤 서울 강동구 암사역 인근에서 칼을 휘두른 한군(19)이 10분간 경찰과 대치하다 도주 끝에 현장에서 체포됐다. [사진 유튜브 캡처] 서울지하철 8호선 암사역
-
“진압 왜 못하나” vs. “매뉴얼 대로 한것”…암사역 칼부림 영상 보니
13일 오후 7시쯤 서울 강동구 암사역 인근에서 칼을 휘두른 A군(18)이 10분간 경찰과 대치하다 도주 끝에 현장에서 체포됐다. [사진 유튜브 캡처] 13일 밤 서울 지하철
-
첫 만남 20분만에 왜 찔렀나···'선릉역 칼부림' 미스터리 셋
지난 12일 오전 2시쯤 서울 지하철 2호선 선릉역 인근에서 23세 여성이 21세 여성을 칼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중앙포토] 지난 12일 오전 2시쯤, 서울 지하철2호
-
막차 끊겼다고…역무원 때리고 경찰 총 뺏은 30대 여성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는 자료 사진. [중앙포토] 막차를 놓쳤다는 이유로 지하철역에서 난동을 부리고 경찰관의 총을 빼앗으려 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
만취해 지하철에서 소화기 뿌리고 난동 부린 현역 육군 중위
현역 중위 지하철 분당선 왕십리역에서 소화기 분사. [사진 서울지하철경찰대 제공] 현역 육군 초급장교가 지하철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난동을 부리다가 체포됐다. 28일 서울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