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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단의 상처 지뢰] 전문가 의견

    지난 11일 인천시 강화군 삼산면 하리 선착장 앞 갯벌.산책하던 안승철(37·인천시 연수구 연수동)씨가 지뢰를 밟아 오른쪽 발목이 절단됐다. 함께 있던 아들(11)도 양쪽 발에 파

    중앙일보

    2000.09.19 00:00

  • [분단의 상처 지뢰] 下. 민간인 피해 1천명 국가보상은 3명뿐

    지난 11일 인천시 강화군 삼산면 하리 선착장 앞 갯벌. 산책하던 안승철(37.인천시 연수구 연수동)씨가 지뢰를 밟아 오른쪽 발목이 절단됐다. 함께 있던 아들(11)도 양쪽 발에

    중앙일보

    2000.09.19 00:00

  • [분단의 상처 지뢰] 上. '매설지도' 없어 민간피해 속출

    17일 오전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 겉으론 평화로운 산골마을이지만 도로 인근 야산마다 내걸린 지뢰표지판과 철조망은 마을 전체를 을씨년스럽게 만들고 있다. 그나마 표지판과 철조망조차

    중앙일보

    2000.09.18 00:00

  • [NGO] "클릭하면 대인지뢰가 없어져요"

    한국 대인지뢰대책회의(http://landmine.peacenet.or.kr)가 네티즌들의 '클릭' 으로 휴전선 부근에 묻혀 있는 대인지뢰를 없애는 데 필요한 재원을 모금하는 행사

    중앙일보

    2000.09.14 00:00

  • "지뢰 피해 민간인 1천여명"

    1966년 군 당국이 지뢰를 매설한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에선 지금까지 지뢰로 민간인 21명이 사망하거나 다쳤다. 하지만 이들 중 지금껏 단 한명만이 피해보상을 받았다. 특히 인근

    중앙일보

    2000.09.06 00:00

  • [올림픽] 장애인올림픽 출전하는 캄보디아지뢰피해자

    `내전의 상처를 스포츠로 씻는다' '킬링필드' 캄보디아의 대인지뢰피해자들이 2000년 시드니장애자올림픽 배구경기에 출전한다. 그간 앙골라와 더불어 가장 많은 지뢰희생자를 낸 캄보디

    중앙일보

    2000.08.11 13:44

  • 6·25 치른 50년 만에 한강 뱃길 뚫려

    가로막혀 있던 한강의 뱃길이 마침내 뚫렸다. 6.25를 치른지 50년 만의 일이다. 25일 문화예술인 등 민간인 50여명이 탄 9척의 뗏목 선단은 여의나루를 출발, 김포대교에서부터

    중앙일보

    2000.06.26 00:00

  • 대인지뢰 피해자 손배소

    개울가에서 세수하다 대인지뢰(M14)를 밟는 바람에 왼쪽 발목을 잃은 白춘옥(59.여)씨와 가족들은 22일 국가를 상대로 위자료 4천만원 등 모두 6천6백여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

    중앙일보

    2000.03.23 00:00

  • [삶과 신앙] 원불교 박청수 교무

    1천 개의 손과 눈을 가지고 한량 없는 자비를 베푸는 보살이 천수관음이다. 법정스님은 국가와 종교의 벽을 뛰어넘어 불우한 사람을 돕지 않고는 못배기는 박청수(朴淸秀.63)원불교 강

    중앙일보

    2000.03.17 00:00

  • CBS, '사이버 인간띠잇기' 생방송

    CBS라디오는 1일 오전 9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1천만 사이버 인간띠 잇기 대회 출범' 을 축하하는 특집 프로 '피스 클릭(Peace Click) 으로 평화의 새 천년을!'

    중앙일보

    1999.12.01 08:42

  • CBS, '사이버 인간띠잇기' 생방송

    CBS라디오는 1일 오전 9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1천만 사이버 인간띠 잇기 대회 출범' 을 축하하는 특집 프로 '피스 클릭(Peace Click)으로 평화의 새 천년을!'

    중앙일보

    1999.12.01 00:00

  • 누르왕비, 지뢰 금지 호소

    [워싱턴〓길정우 특파원]후세인 전 요르단 국왕의 미망인 누르(47)왕비가 영국의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뒤를 이어 지뢰 사용 금지를 위한 활동에 적극 뛰어들었다. 누르 왕비는 28일(

    중앙일보

    1999.09.30 00:00

  • 반지뢰운동 펼치는 영국군 출신 장애인 크리스 문

    지난달 31일 캄보디아의 해안도시 시아누크빌은 온통 눈물바다를 이뤘다. 지뢰반대운동 기금모금을 위해 지난달 15일 캄보디아 북서부의 포이펫 마을을 출발한 한 장애인이 16일에 걸쳐

    중앙일보

    1999.06.14 00:00

  • [믿거나 말거나]지구 운명의 날 시계 자정 9분전

    ▶제1, 제2세계에서 평화가 지속됐던 1945~1983년 사이 제3세계에서는 전쟁과 군사행동 및 전투가 1백건 이상 발생했다. 희생된 사람은 1천9백만명 이상. (제3세계란 미국을

    중앙일보

    1998.06.23 00:00

  • [미니 초대석]노벨평화상 수상자 조디 윌리엄스 방한

    “한국 첫 방문을 기쁘게 생각하며 한국대인지뢰대책회의 (KCBL) 측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모색할 계획입니다.” 2일 오후4시20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97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중앙일보

    1998.02.03 00:00

  • 대인지뢰금지 1백25국 서명…남북한·미국·중국 등은 거부

    세계 1백25개국 정부대표가 3, 4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대인지뢰금지조약에 서명했다. 이 조약은 조약 서명국중 40개국 이상이 비준하면 발효되며 서명국들은 조약 비준 4년내에 보유

    중앙일보

    1997.12.05 00:00

  • 노벨평화상금 1백만불 지뢰피해자 재활에 사용…대인지뢰금지운동 밝혀

    [빈 AFP=연합]올해 노벨평화상을 공동 수상하게 되는 국제대인지뢰금지운동 (ICBL) 과 이 운동의 미국인 책임자 조디 윌리엄스 (47) 는 상금을 지뢰 피해자들의 재활을 돕는데

    중앙일보

    1997.10.14 00:00

  • 지뢰금지 협약 거부 잇따라…미국 결정에 영향 받아

    대인지뢰금지조약에 대한 미국의 조인거부로 상당수의 국가들이 잇따라 조약비준을 유보하는 입장을 취하고 나섰다. 쿠웨이트와 베네수엘라 대표단은 지난 18일 대인지뢰를 즉각적이고도 전면

    중앙일보

    1997.09.20 00:00

  • 다이애나 6일 장례 왕실의식 가미 사실상 國葬

    다이애나 영국 전왕세자비의 죽음을 애도하는 조문행렬이 사고 3일째도 이어져 그녀의 시신이 안치된 런던 세인트제임스궁 주변은 각처에서 몰려든 조문객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웨일스에서

    중앙일보

    1997.09.03 00:00

  • 스웨덴 6만명 강제 불임 폭로로 파문

    복지국가의 대명사 스웨덴이 열등한 국민의 출생을 막겠다는 무모한 정책아래 법을 만들어 무려 6만여명의 사람을 강제 불임수술했던 사실이 폭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스웨덴의 유력신문인

    중앙일보

    1997.08.27 00:00

  • '대인지뢰에 관한 도쿄회의' 결산 - 지뢰제거 국제협력 길터

    대인지뢰 한개를 만드는데는 3달러(약2천6백원)에서 30달러밖에 들지 않는다.그러나 일단 땅에 묻힌 지뢰를 제거하려면 개당 3백달러에서 1천달러까지 소요된다.전문가들이 제거작업에

    중앙일보

    1997.03.09 00:00

  • 全세계 지뢰.불발탄 1억개

    분쟁중이거나 분쟁을 치렀던 세계 20여개국에 파묻혀있는 지뢰와 불발탄은 1억개가 넘으며 이로 인해 연간 2만6천명이 죽거나 다치고 있다고 워싱턴 타임스와 블룸버그 라디오방송이 유엔

    중앙일보

    1996.08.19 00:00

  • 봉두완,국제적십자에 의수족비 전달

    ◇奉斗玩 대한적십자사봉사회중앙협의회 의장은 8일 세계 적십자의 날을 맞아 아프가니스탄 지뢰 피해자 의수족 장착사업 지원기금으로 의수족 1백20착 장착비(2백만원 상당)를 대한적십자

    중앙일보

    1996.05.10 00:00

  • 각국 지뢰제거 330억弗 필요

    …전세계 64개국에 약 1억개의 지뢰가 묻혀 있으며 이를 전부 제거하기 위해서 약 3백30억달러가 필요하다고 全美베트남 퇴역군인기금이 21일 보고서를 통해 발표했다. 다음주 오스트

    중앙일보

    1995.09.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