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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정부 유인물 만든 경희대생 3명 즉심
서울청량리경찰서는 26일 반정부 유인물을 만든 혐의로 연행, 조사해온 경희대 총학생회 문화부장 김현중군(21·사학과3년)과 사회부장 배성희(23·국민윤리과3년), 홍보부장 김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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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거부 유인물 뿌린 건대호국단간부 즉심
서울동부경찰서는 25일 건국대학도호국단 섭외부차장 이성주군(20·무역학과2년)을 경범죄처벌법위반(유언비어유포)혐의로 즉심에 넘겼다. 경찰에 따르면 이군은 지난 9일 하오 4시쯤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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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반대 유인물 뿌린 서울대생 2명 즉심에
서울관악경찰서는 24일 시민들에게 총선반대 유인물을 뿌린 서울대 김점유군 (22·제명·천문학과3년) 과 손택만군 (22·조선공학과3년·공대학생회부회장)등 2명을 즉심에 넘겼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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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물 뿌려 구류7일 서울대 여학생회장에
서울관악경찰서는 18일 불법유인물을 제작·배포한 서울대 여학생회장 장은주양(21·식품영양학과4년)을 즉심에 넘겨 구류7일 처분을 받게했다. 경찰에 따르면 장양은 지난10월중순「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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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물뿌린 구류학생10명 정식재판을요구
분신자살한 택시운전사박종만씨의 죽음을 애도하는 유인물을 뿌린 혐의로 서울성북경찰서에 연행돼 즉심에 넘겨진 김창연군(20·경영학과2년) 등 고대생10여명이 8일 정식재판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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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자살 운전사 추모시위대학생 15명구류
분신자살한 택시운전사 박종만씨를 애도하는 유인물을 뿌리며 지난 7일하오5시10분콤 서울답십리동 명문예식장앞길에서 시위를 벌인 혐의로 경찰에 연행됐던 서울시내 대학생15명중 김철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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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고대생 2명 형면제판결 석방
서울지법북부지원은 6일 가두시위에 참여해 즉심에 넘겨진 고려대생 이호철군 (19·통계학과2년)등 2명에게 형면제판결을 내려 석방토록했다. 이군등은 지난 3일하오5시45분쯤 서울상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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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가담자 20여명구속·입건
민정당사대학생 농성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시경은 5일째인 19일 연행된 대학생 2백64명에 대한 조사를 모두 끝내고 수사결과를 관계기관과 학원대책회의에 보고했다. 경찰은 관계기관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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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당 점거 주동학생 가택수색 성대엔 사복경찰관 50명을 투입
17일 0시쯤 서울명륜동 성대캠퍼스에 관할 동대문경찰서 사복경찰관 50여명이 투입돼 호국단 사무실과 40여개의 서클룸 등을 수색한뒤 상오 1시30분쯤 철수했다. 경찰은 민정당사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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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 청년연
서울 중부경찰서는 3일 민주화운동 청년연합의장 김근태씨 (38)를 허위사실 유포협의로 즉심에 넘겼다. 김씨는 지난달 20일 서울 동숭동 흥사단 강당에서 열린 민주화운동 청년연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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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피복 노조간부6명 즉심
서울성동경찰서는 16일 대학생·근로자와 함께 도심지시위를 주동한 청계 피복노조위원장 민종덕씨(29·서울화곡동860의5)를 비롯, 노조간부 5명과 노조원등 모두 6명을 즉심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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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성대생2명 즉심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5일 서울 남대문시장 입구 새로나백화점 앞에서 가두시위를 주동했던 성균관대학생 신주백군(21·산업심리학과4년·성대 한일관계조사 위원장)과 차성활군 (21·행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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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등 5명 즉심
서울동대문경찰서는 29일 박형규목사사건과 관련된 유인물을 배포해 연행한 허병섭목사(43. 동월교회)등 18명 가운데 허목사와 정성룡목사(45. 강동교회), 이영일목사(43. 새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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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물 뿌린정당원 즉심회부 구류10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21일 전대통령의 방일을 반대하는 유인물을 거리에 뿌린 최명진씨(44·자유민족당 서울1지구당조직위원장)를 도로교통법위반협의로 즉심에 넘겨 최씨는 구류10일,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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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생 3명 즉심 유인물 배포협의
서울 강남경찰서는 17일 시내버스 승객에게 유인물을 배포한 중앙대생 박경욱군(21·도서관학과2년), 오정민양(20·도서관학과2년), 이준석군(20·화공과2년) 등 3명을 경범죄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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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대생 천여명 서울도심서 시위
서울대·고대·연대·성대·이대·서강대·숙대·한신대·양대·홍익대·인하대·성신여대 등 경인지구 13개 대학생 1천여명은 광복절인 l5일 하오5시15분쯤 서울 종로2가 파고다공원앞 대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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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비방 유인용 배포 기독청년협 3명 즉심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10일 정부시책을 비방하는 유인물을 만들어 배포한 한국기독청년협의회회장 유대선(30), 총무 김철기(28), 홍보간사 황인하(26)씨 등 3명을 경범죄처벌법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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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대생 유인물뿌려 백89명연행, 모두 훈방
서울시경은 7일 시내에서 유인물을 배포하다 연행된 서울대생 1백89명을 전원훈방, 학교측에 인계토록했다. 교외에서 유인물을 뿌리던 학생이 무더기로 훈방된 것은 학원자율화조치이후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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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민청련회장 유인물 배포로 즉심
서울 영등포경찰서는16일 민주화 운동 청년연합회 회장 김근태씨(38·서울 수유 1동 171의 12)를 경범죄처벌법을 적용, 즉심에 넘겼다. 한편 서울지법 남부지원 즉결심판소는 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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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물 나눠줘 즉심|전신민당간부 구류
서울지법 남부지원 양동관 판사는 28일 전신민당총재 김영삼씨 단식과 관련, 유인물을 뿌려 사회불안조성혐의로 즉결에 넘겨진 탁형춘씨(40·전신민당 중앙상무위원)에게 구류10일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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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씨 단식관련 유인물뿌린 30대에 구류10일 선고
서울지법 남부지원 이광렬판사는 28일 전신민당총재 김영삼씨 단식과 관련된 유인물을 뿌린 전홍홍씨(31·민주산악회회원)에게 구류10일을 선고했다. 전씨는 지난 6월28일 시내버스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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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시위· 유인물살포 올해 백28건
올들어 14일까지 전국의 대학에서 교내시위를 벌이거나 유인물을 뿌리는 등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사건이 모두 1백28건에 이른 것으로 밝혀졌다. 또 이같은 시위 및 시위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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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유인물 살포 외대 생 2명 구속
서울 청량리 경찰서는 한국 외국어대 문양수(20·스페인 어 과 3년)·송하석(25·불어과 4년)군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이들 중 문군은 지난 10일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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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정부 유일물 뿌린 서울대생 1명 구속
서울관악경찰서는 31일 교내에서 반정부 유인물을 뿌리며 시위를 주동한 서울대생 이상대군(22·사대생물과4년)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이군은 지난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