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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키니가 무슨 죄? 너무 벗어서 문제였던 비키니, 이번엔 너무 많이 가려서 금지
여성 억압의 상징일까, 또 다른 억압일까. 지금 프랑스는 이슬람 여성의 수영복 ‘부르키니’ 규제 논란이 뜨겁다. 사진은 “이슬람 여성에 대한 억압을 중단하라”는 국제인권협회(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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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뤼도, 중국 방문 AIIB 가입 신청…우방 미국 만류에도 친중국 공식화
쥐스탱 트뤼도캐나다가 31일 중국이 주도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가입 신청을 공식 발표했다. 북미 국가 중 첫 가입 신청이다. 중국 항저우(杭州) 주요 20개국(G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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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우방 캐나다도 AIIB 합류
캐나다가 31일 중국이 주도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가입 신청을 공식 발표했다. 북미 국가 중 첫 가입 신청이다. 중국 항저우(杭州)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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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4000만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연봉(40만 달러)을 원화로 환산한 금액. 세계 지도자 중 가장 많으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2만600달러의 19배에 달한다. 2위는 26만 달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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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지도자 ‘연봉 킹’ 오바마, 4억4천만원…박 대통령은 2억원 대
CNN머니 조사 결과,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 주요 지도자 가운데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포토]세계 주요국 지도자 가운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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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여름휴가를 어떻게 보낼까…오바마 휴가 음악 공개
지난 7일 임기 마지막 여름 휴가를 떠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휴가지에서 즐겨 듣는 그의 ‘플레이리스트’ 39곡을 공개했다. 지난 여름 휴가에 이어 두 번째 공개다.백악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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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캐나다 방문한 오바마
미국·캐나다·멕시코 정상들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의 보호무역주의를 비판했다. 이날 오타와 의회에서 연설한 뒤 환담하는 버락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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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FTA로 한국서 미국 자동차 매년 28% 더 팔려”
유일호 경제부총리가 30일 주한 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 초청 오찬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오른쪽은 제임스 김 암참 회장. [뉴시스]한국과 미국 정부가 ‘자유무역협정(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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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되새겨”를 “반성의 마음”으로 번역한 일본어 통역
G7 정상회의 참석차 일본을 방문한 버락 오바마 대통령(왼쪽)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5일 정상회담과 기자회견을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도쿄 AP=뉴시스]버락 오바마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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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CANADA] 몰라서 못 갔던 동부의 매력 ①
| 동화가 현실이 되는 곳, 캐나다 토론토 북쪽 약 270㎞ 거리에는 2400여 개의 호수를 품은 ‘앨곤퀸 주립공원’이 있다.지난해 말, 한국에서도 큰 화제가 된 국제 뉴스가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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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트뤼도, 고마가타 마루 사건 사과
18일(현지시간)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운데)가 오타와 연방의회에서 1914년의 ‘고마가타 마루 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오타와 의회 의원들은 총리의 사과에 즉각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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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빅터스 게임 장외응원전 뛰어든 트뤼도
트뤼도 캐나다 총리(앞줄 오른쪽)가 한쪽 팔로 버틴 채 응원 구호를 외치고 있다. [총리 페이스북 캡처]‘상이군인 올림픽’인 인빅터스 게임을 앞두고 미국과 영국 정상이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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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트뤼도처럼 … 클린턴 “당선 땐 각료 절반 여성으로”
대선 후보들 먹방 쇼 미국 대선 주자들은 음식을 먹으며 서민적 모습을 연출한다. 민주당 대선 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AP=뉴시스, 중앙포토]미국 민주당의 대선 후보로 유력한 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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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영웅 시리즈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개방·관용·다양성으로 살맛 나는 캐나다 만드는 젊은 리더 2015년 11월 4일 캐나다 23대 총리에 오른 쥐스탱 트뤼도는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43세라는 젊은 나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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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드론 이용해 핵물질 뿌리는 ‘더티 밤’테러 경고
'드론으로 방사성 물질 투하' IS 핵테러 경계령 핵안보정상회의를 계기로 이슬람국가(IS)의 핵 테러 우려가 커졌다. IS가 병원·대학·공장 등에서 방사성 물질을 입수할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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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만능 스포츠맨 지도자는 누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세계 최고 만능 스포츠맨 지도자 자리를 물려줘야할까.그 동안 푸틴 대통령은 웃통을 벗은 채 말을 타거나 사냥을 하고, 유도·아이스하키 경기를 즐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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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영국·프랑스·사우디 무임승차에 짜증”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전통의 우방인 영국·프랑스·사우디아라비아를 향해 ‘프리 라이더(free rider·무임승차국)’라고 공개 비판했다. 현직 대통령이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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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총리와 미국 대통령의 '브로맨스'
국빈만찬에서 건배하는 오바마 대통령(왼쪽)과 트뤼도 총리.캐나다 총리로 19년 만에 미국을 국빈 방문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만남에 미국이 열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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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은 우물 안 개구리…외부서 ‘정직한 중개인’ 나서야
그레그 이사장은 중재자 역할을 할 수 있는 나라로 캐나다를 지목하고 “30대 초반인 김정은과 40대 초반인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만나면 서로 얘기가 통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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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복 칼럼] 히든밸리에서 바라본 한반도
배명복논설위원·순회특파원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101번 고속도로를 타고 북서쪽으로 한 시간쯤 달리면 히든밸리가 나온다. 수만 평 규모의 광활한 랜치(목장 겸 별장)를 가진 부유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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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샌드버그 “여성의 성공은 운이 아니다”
22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COO·가운데)와 멀린다 게이츠 ‘ 게이츠 재단’ 공동 대표(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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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인간 일자리 대체’ 뜨거운 관심
지난 20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나흘간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제46차 연차총회(다보스 포럼)가 23일 막을 내렸다. ‘제4차 산업혁명의 이해’를 주제로 열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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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학교서 총기사건 5명사망, 2명 중상 "중고등 학년 에서…"
캐나다 학교서 총기사건 22일(현지시간) 캐나다 서부의 서스캐처원(Saskatchewan) 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격으로 5명이 숨지고 2명이 심하게 다쳤다고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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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학교서 총기사건 5명사망, 2명 중상, 중고등 학년에서 발생
캐나다 학교서 총기사건 22일(현지시간) 캐나다 서부의 서스캐처원(Saskatchewan) 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격으로 5명이 숨지고 2명이 심하게 다쳤다고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