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국물 남기고 '고혈압' 목도리 챙기고…'치매' 이것 피하라 [건강한 가족]](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12/10/a053b418-01bc-4c11-9e0e-8694032be05d.jpg.thumb.jpg/_ir_432x244_/)
-
캐나다 이어 미국서도 印시크교도 살해시도…“바이든, 모디에 우려 표명”
지난 9월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된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대화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최근 캐나다에
-
美나이아가라 폭포 검문소 돌진한 車 폭발…당국, 국경 폐쇄
차량 폭발 사건 후 잔해가 널려있는 미국 나이아가라 폭포 인근 검문소. AP=연합뉴스 미국과 캐나다 사이에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의 검문소에서 22일(현지시간) 차량이 폭
-
윤 “APEC 성과 거두길” 시진핑 “한·중 협력 희망” 3분 담소
━ APEC 정상회의 이틀째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각국 정상들이 16일(현지시간)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윤석열 대통령,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
"걸어왔습니다, 죄송" 기시다, 尹 회담장에 18분 지각한 사연
16일(현지시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올해 들어 7번째 한일정상회담이 개최됐다. 이날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늦게 회담장
-
![[포토타임] 건배사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 윤 대통령 내외 APEC 정상 만찬 참석](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11/17/c3036adf-6a4a-4816-a55d-edc668a8f2a4.jpg/_ir_410x230_/)
[포토타임] 건배사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 윤 대통령 내외 APEC 정상 만찬 참석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3.11.17 오후 5:10 건배사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 윤 대통령 내
-
내년 40개국 선거…'바이든과 친구들' 위기에 빠뜨린 '공동의 적'
2024년은 글로벌 선거의 해다. 1월 대만 총통 선거를 시작으로, 4월엔 한국의 총선, 11월엔 미국의 대선이 치러지는 등 40개국에서 선거가 이어진다. 김영옥 기자 내년에
-
AI정상회의, 2차대전 암호해독본부서 개최…英 수낵의 야심은
영국의 리시 수낵 총리가 지난달 런던의 칼튼 하우스 테라스 왕립학회에서 AI에 관한 연설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영국이 주도하는 ‘인공지능(AI) 안전 정상회의’가 1일부터
-
인질 석방에 힘쏟는 바이든…CNN “이스라엘에 지상전 연기 압박”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리호보스 비치의 한 식당을 떠나며 대통령 전용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 정부가 이스라엘ㆍ중동전 확전 가능성
-
![[김승중의 아메리카 편지] 영웅 만들기](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10/09/83f6dcc6-25b7-43be-974e-02caa47de033.jpg/_ir_410x230_/)
[김승중의 아메리카 편지] 영웅 만들기
김승중 고고학자·토론토대 교수 얼마 전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이 캐나다 방문 기념으로 캐나다 총리 쥐스탱 트뤼도와 함께 의회에 참석했다. 그때 98세 우크라이나 출신의 퇴역
-
미 "중, 수백억 달러 들여 정보조작" 신화사 "미국이 정보전"
━ 서방 vs 중·러 미디어전쟁 격화 서방 vs 중·러 미디어전쟁 격화 미국과 서방에 맞서 온 중국과 러시아가 서방과 국제사회를 대상으로 치열한 사이버전·여론조작전·영향력
-
우크라 출신 나치 부역자에 박수친 캐나다…러시아도 비판했다
캐나다 의회가 최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방문 행사에 과거 나치 부역자를 초청해 영웅으로 칭송한 것으로 드러났다. 러시아는 나치 부역자를 예우한 캐나다를 강하게
-
인도, 캐나다인 비자발급 중단…'시크교도 살해' 외교갈등 격화
캐나다 국적의 시크교도 암살 사건으로 인도와 캐나다 간 갈등이 전방위로 확대되면서 양국 사이에 전례 없는 균열 조짐을 보이고 있다. 대(對) 중국 견제의 핵심 국가인 두 나라의
-
“인도 요원, 캐나다서 시크교 지도자 살해” 트뤼도, FTA 협상 중단
쥐스탱 트뤼도 쥐스탱 트뤼도(사진) 캐나다 총리가 18일(현지시간) 인도 정부 요원이 캐나다 영토에서 인도계 캐나다인을 살해했다며 인도 정부를 강하게 비난했다. 캐나다는 인도 외
-
트뤼도 “인도 요원, 캐나다 시민 살해”…캐나다·인도 관계 급랭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18일(현지시간) 캐나다 하원에서 연설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캐나다와 인도 양국 관계가 빠르게 냉각되고 있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18일
-
주택난·트뤼도 지지율 추락…캐나다, 유학생 비자 발급 제한하나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지난 5월 18일 오전 경기도 가평 캐나다전투기념비를 찾아 참배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뉴스1 캐나다가 주택난 대책의 일환으로 외국 유학생에 대한
-
역대 최악 산불에도 페이스북 나몰라라...캐나다 총리 '작심 비판'
캐나다 정부가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를 비난하고 나섰다. 역대 최악의 산불로 수만 명의 주민이 대피하고 있는 상황에서 페이스북이 지역 뉴스 등을 공급하지 않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
!['역대급' 캐나다 산불, 남한보다 넓은 땅 태웠다…하와이는 13일째 [영상]](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08/21/f28d10d4-2e8f-40d0-b36b-d67d64ecdca8.jpg/_ir_410x230_/)
'역대급' 캐나다 산불, 남한보다 넓은 땅 태웠다…하와이는 13일째 [영상]
캐나다에서 전례없는 대규모 산불이 확산 중인 가운데 특히 서부 지역 상황이 악화하자 정부가 군대를 파견해 대응에 나섰다. 20일(현지시간)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쥐스탱
-
산불·폭염·폭풍…북미 극한기후 선거까지 흔든다
미국이 극심한 기후 재난을 겪고 있다. 하와이 마우이섬 산불에 이어 캘리포니아에 허리케인이 상륙하고, 캐나다 산불에 따른 미국 북동부 공기 오염, 섭씨 40도를 웃도는 중남부 폭
-
"나무껍질 비처럼 내리는 종말"...하루 100배 커진 캐나다 산불
캐나다 서북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이 통제 불능 상태로 확산하면서 주요 고속도로에 대피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캐나다 CBC·영국 BBC 등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이젠 너무 웃는다고 욕먹는다, 사랑도 정치도 위기인 트뤼도
2021년 선거 승리를 자축하며 키스를 나누는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부인 소피. 로이터=연합뉴스 "이 남자와 결혼하다니, 난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여자랍니다." 2
-
트뤼도 캐나다 총리 부부 18년 결혼생활 마침표
트뤼도 캐나다 총리 부부 쥐스탱 트뤼도(사진 왼쪽) 캐나다 총리가 부인 소피 그레고어 트뤼도 여사와 18년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트뤼도 총리는 2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
-
트뤼도 캐나다총리 부부, 18년 만에 이혼…"다음주 휴가는 같이"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부인 소피 그레고어 트뤼도 여사. AFP=연합뉴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부인 소피 그레고어 트뤼도 여사와 18년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
트뤼도 “韓 산불진화 영웅 감사”…尹대통령 “양국 우호 전기”
캐나다 퀘벡주 산불 진화를 돕기 위해 파견된 한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귀국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KC-330을 깜짝 방문하는 모습. 사진 대통령실 쥐스탱 트뤼도 캐
-
그녀 간 곳마다 경제 일어났다...Fed도 꽂힌 '10억불 보증수표'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34)가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조명했다. AP=연합뉴스 우리는 모두 테일러 스위프트의 경제 안에 살고 있
N
!['당뇨' 국물 남기고 '고혈압' 목도리 챙기고…'치매' 이것 피하라 [건강한 가족]](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12/10/a053b418-01bc-4c11-9e0e-8694032be05d.jpg.thumb.jpg/_ir_144x144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