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16번 환자, 21세기병원 3층서 딸 간병···환자 23명 격리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선별진료소 앞에서 병원관계자가 이동하고 있다. [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6번 환자가 광주 광산구 21세기병원 3층에서 딸을 간병한 것으로
-
질본 "국내 코로나 변이 없었다"···中바이러스와 염기서열 일치
국내에서 16번째로 확진 받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거쳐간 광주 시내 한 병원에서 4일 방역복을 입은 직원이 의료폐기물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에서 18명의
-
[단독] "2장으로 버티라니" 인도서 마스크 압수된 한국인 한탄
중국 광저우 도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임시검사소. [사진 독자 제공] 이쯤되면 '마스크 전쟁'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세계 각지에서 마스크 품귀현상이 일어나면
-
신종코로나에 에이즈·에볼라 약…완치환자 혈액도 투여 가능성
윗부분의 담황색 액체가 원심분리기로 분리한 혈장이다. [중앙포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중 폐렴이 진행된 환자에게 국내외 의료진이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ㆍHIV감염증
-
[단독] 열나서 자진신고···3시간 뒤 신상 털렸다 "경찰이 유출"
A씨 신상 정보 등이 담겨 온라인으로 퍼진 글. [사진 인터넷 캡처] 지난달 27일 부산에 있던 A씨는 미열이 나기 시작했다. 그는 지난달 14일 귀국 전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
어린이집 확진자 발생땐 14일 폐쇄…가족이 접촉자일땐 휴원
28일 경기도 평택시의 한 어린이집에서 관계자가 신종 코로나로 인한 임시 휴원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연합뉴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가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
-
16번 확진자 감염 미스터리···질본 "우리가 봐도 이상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추가 확인된 4일 오후 광주 동구 전남대학교병원에서 병원 관계자가 음압 격리실 출입문의 비밀번호를 누르고 있다. [연합뉴스] 태국에 여행을
-
"혈액 3~4일치 밖에 없다" 신종코로나에 피마르는 헌혈의 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시민들이 헌혈을 기피해 혈액 수급에 빨간불이 켜졌다. 4일 대구 시내 한 대학병원 혈액 보관창고가 텅 비어 있다. 대한적십자사 혈
-
예방의학회·한국역학회 "지자체 감염병 관리 전문인력, 역학조사관으로 전환해야"
지난 29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환자와 함께 선별진료소 대기실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
중국 아닌 태국 다녀온 16번 확진자…감염경로 미스터리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이 4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브리핑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발생 현황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스1] 태국에 여행을 다녀온 한국인 여성이 신종 코로
-
방콕·파타야 다녀온 광주 42세 여성 신종코로나 확진
국내에서 16번째로 확진 받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거쳐간 광주 시내 한 병원에서 4일 방역작업이 이뤄지고 있다.[연합뉴스] 태국에 여행을 다녀온 한국인 여성이 신종
-
[단독] "원생이 12번 환자 접촉" 서울 어린이집 첫 휴원 결정
지난달 28일 경기도 평택시의 한 어린이집에서 관계자가 신종 코로나로 인한 임시 휴원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6명으로 늘어난 가
-
음식점, 슈퍼마켓…5번 환자 동선 2곳 상호명 수정 발표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내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에 신종 코로나 의심 환자가 이송되고 있다. [뉴스1]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5번 환자가
-
신종코로나 확진자 16명...접촉자 1318명 모니터링 중
4일 오후 16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격리 중인 광주 동구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의료진이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뉴스1]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오전
-
잠복기 끝난 1번 환자 접촉자 45명, 오늘 이후 '자유의 몸'
4일 국립중앙의료원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선별진료실에서 의료진이 구급대원과 대화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첫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와 접촉한 4
-
태국 다녀온 한국인 여성 확진···첫 태국 감염 사례 추정
광주도시철도공사 임직원들과 협력업체 직원들이 4일 오전 광주시 동구 용산동 용산차량기지 내 한 전동차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한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뉴
-
[단독]'코로나맵' 네이버가 돕는다…"서버 비용 안 받겠다"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02/04/5c3dc0cf-5c4b-4f6c-8bdc
-
[그래픽 PLAY] 한국인이 좋아하는 옷 색깔 2위는 흰색, 1위는?
한국갤럽이 2019년 5월 9일부터 25일까지 전국 만 13세 이상 1700명을 대상으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옷 색깔’에 관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28.0%의 선호도로 검은색
-
[동영상 뉴스] 말 뒤집고 수위 낮추고···불안불안 '박능후의 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과 관련한 정부 당국자의 말바꾸기가 이어지면서 혼선이 계속되고 있다. 당국자가 정책을 발표한 뒤 짧게는 몇 시간 뒤 이를 정정하거나 뒤집고, 발언
-
[동영상 뉴스] 말 뒤집고 수위 낮추고···불안불안 '박능후의 입'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2일 오후 기자회견에서 “감염자의 국내 지역사회 전파를 최소화하기 위해선 중국을 통한 입국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며 “중국에서의 한국 입국을
-
중국서 온 외국인, 입국장서 휴대전화 확인 안 되면 입국 거부
지난달 29일 중국 광저우에서 출발한 항공기 여객들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며 발열 검사를 받고 검역 질의서를 제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4일부터 중국에서 외국인
-
돌도 안 된 아기는 마스크 쓰지 말라는데…예방접종 어떡하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국내 확진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중국 의료진이 1살 미만 영아의 마스크 착용은 부적합하다는 의견을 내 영유아 부모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
신종코로나 최전선 '선별진료소'···잠겨있거나 사람 안보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선별진료소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 선별진료소는 응급실 밖이나 의료기관과 별도로 분리해 설치된 진료시설로 신종 코로나 증상이
-
신종코로나 걱정에 '라이브 랜선' 뜬다...모임 대신 유튜브·V라이브 부상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유튜브'와 '네이버 브이 라이브'로 오프라인 행사를 대체하는 '랜선(인터넷 기반의)' 이벤트가 뜨고 있다. 졸업식·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