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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명 중 1위 4명 "남을 위한 음악하고 싶어"
제 43회 중앙음악콩쿠르가 10일 막을내렸다. 중앙일보ㆍJTBC가 주최하고 KT&G가 후원한 중앙음악콩쿠르는 소프라노 조수미, 베이스 연광철, 피아니스트 김대진 등 스타 연주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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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회 중앙음악콩쿠르 입상자 16명 발표
제43회 중앙음악콩쿠르 시상식에 참석한 심사위원, 시상자, 수상자들 중앙일보ㆍJTBC가 주최하고 KT&G가 후원한 43회 중앙음악콩쿠르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연세대 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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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국내 최고의 음악제전 '중앙음악콩쿠르' 본선 무대
‘KT&G와 함께하는 2017 제 43회 중앙음악콩쿠르’ 본선 경연이 4월 8~10일 서울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열립니다. 중앙음악콩쿠르는 조수미, 최현수, 연광철, 김대진 등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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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음악콩쿠르 본선 7개 부문 29명 경연
중앙음악콩쿠르 본선 7개 부문 29명 경연 ‘KT&G와 함께하는 2017 제 43회 중앙음악콩쿠르’ 본선 경연이 4월 8~10일 서울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열립니다. 중앙음악콩쿠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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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중앙음악콩쿠르 19~31일 참가 접수
중앙일보·JTBC가 제43회 ‘KT&G와 함께하는 중앙음악콩쿠르’를 개최합니다. 조수미·연광철·김대진·백주영 등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음악인을 배출한 중앙음악콩쿠르는 참가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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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리스트 김규리, 브람스 국제 콩쿠르 우승
비올리스트 김규리(23)비올리스트 김규리(23)가 10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푀르차흐에서 펼쳐진 제23회 브람스 국제 콩쿠르 비올라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9월 3일 개막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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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너 독일어 대본 수백 번 읽고 소화했죠”
2016바이로이트 ‘파르지팔’에서 시동 역을 맡은 테너 김석철(가운데) 리하르트 바그너 음악극에 관한 한 무한 감동의 사운드를 선사하는 독일 바이로이트 페스티벌. 1876년 바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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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를 위한 창조적 삶 (5) 노태철 모스크바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객원지휘자
유럽에서 10년, 미국에서 3년, 그리고 지금은 러시아에서 13년째 살고 있다. 지금까지 지휘했던 세계 곳곳의 오케스트라만 130여 개에 달한다. 한국 출신으로 해외에서 활동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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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고향에서, 한국인 위상 높일래요
크리스털처럼 맑고 푸른 지중해, 병풍처럼 펼쳐진 에트나 화산, 깎아지른 듯한 절벽이 연출하는 극적인 경관, 맛있는 시칠리아 음식, 그리스시대 만들어진 야외극장 안티코 테아트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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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높고 개성 뚜렷…세계로 뻗을 저력 봤다”
중앙일보·JTBC가 주최하고 KT&G가 후원하는 제42회 중앙음악콩쿠르 시상식이 25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심사위원 박미자·이원준·신동호·박지현·김관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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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중앙음악콩쿠르 본선 7개 부문 32명 경연
‘KT&G와 함께하는 2016 제 42회 중앙음악콩쿠르’ 본선 경연이 3월 23~2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체임버홀에서 열립니다. 중앙음악콩쿠르는 조수미, 최현수, 연광철, 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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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으로 노래하는 가수 돼야죠”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고 있는 2016 평창겨울음악제에는 귀한 손님이 여럿 초대됐다. 몽골 바리톤 아리운바타르 간바타르(Ariunbaatar Ganbaa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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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숨결, 모차르트를 그리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1756~1791)의 생일(1월 27일)을 이틀 앞둔 오스트리아 빈의 거리는 천재 작곡가의 숨결과 발자취에 대한 자부심으로 가득했다. 거리의 광고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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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중앙음악콩쿠르에 도전하세요
중앙일보 주최 ‘KT&G와 함께하는 중앙음악콩쿠르’가 2016년 제42회를 맞습니다. 조수미·연광철·김대진 등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음악인을 배출한 중앙음악콩쿠르는 참가자 규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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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는 원숙함, 어느 별에서 온 왕자일까
[월간중앙] 오케스트라와 만난 조성진의 손은 저절로 움직였다. 물을 만난 고기와 같았다. 여유 있게 잡은 템포에서 음악은 장엄하게 흘렀다. 발라드 연주를 듣는 순간 청중은 마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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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립] 뉴스 인 뉴스 세계 3대 콩쿠르
류태형 객원기자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제17회 쇼팽 콩쿠르에서 우승하면서 클래식 음악계가 한결 고무된 모습입니다. 도이체 그라모폰(DG)에서 처음 발매되는 조성진의 쇼팽 콩쿠르 실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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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맵] 놀랍도록 조용하다! 여기 서울 맞아?
빌딩 숲에 갇혀 사는 도시인에게 서울시 종로구 부암동과 평창동 일대는 오아시스나 다름없다. 한적한 숲과 골목골목의 세련된 미술관, 전망 좋은 카페를 품은 두 동네는 도시인의 답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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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교는 완벽 … 음악적 해석엔 아쉬움 남아”
각 부문 심사위원들은 “참가자들의 연주는 기교 면에서 완벽에 가까웠지만 음악적 해석이 아쉬웠다”는 공통된 의견을 내놨다. 다음은 각 부문의 종합 심사평. ▶바이올린(심사위원장 송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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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도레미도 못하던 그가 웃었다
소프라노 조수미, 베이스 연광철 등 클래식 스타를 배출한 중앙음악콩쿠르. KT&G와 함께 하는 제41회 대회가 22일 막을 내렸다. 7개 부문 561명이 참가해 22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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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1회 중앙음악콩쿠르…음악계를 주도할 영광의 얼굴들
소프라노 조수미, 베이스 연광철 등 클래식 스타를 배출한 중앙음악콩쿠르. 제41회 대회가 22일 막을 내렸다. 7개 부문 561명이 참가해 22명이 수상했다. 음악계를 주도하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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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중앙음악콩쿠르, 바이올린 배창훈 등 7개 부문 22명 영예
중앙일보·JTBC가 주최하고 KT&G가 후원하는 제41회 중앙음악콩쿠르 시상식이 22일 오후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열렸다. 561명이 참가한 올 콩쿠르의 수상자는 2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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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중앙음악콩쿠르 본선 경연 … 19·21·22일 서울 국립극장
‘KT&G와 함께하는 2015 중앙음악콩쿠르’ 본선 경연이 이달 19·21·22일 서울 국립극장 달오름에서 열립니다. 조수미·최현수·연광철·김대진 등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음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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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중앙음악콩쿠르, 젊은 음악인 도전 기다립니다
중앙일보 주최의 ‘KT&G와 함께하는 중앙음악콩쿠르’가 2015년 41회를 맞습니다. 조수미·김대진·연광철·백주영 등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음악인을 배출해온 중앙음악콩쿠르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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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반주 부탁해" 조수미가 한국 후배만 찾는 까닭
서양음악의 본바닥인 유럽에서 클래식 한류의 이름을 드높이고 있는 한국 출신의 20대 연주자들. 사진은 피아니스트 김선욱. [사진 중앙포토] 세계 주요 음악 콩쿠르 심사위원들은 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