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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사주최 14회 중앙시조대상 시상식

    중앙일보사가 주최하는 제14회 중앙시조대상 시상식이 21일 오후 4시 중앙일보사 연수실에서 열렸다.이날 수상자는▶대상 이우걸▶신인상 홍성란▶지상백일장 연말장원 윤현자씨. 시상식에는

    중앙일보

    1995.12.22 00:00

  • 제14회 연말장원 윤현자씨

    『분에 넘치는 상을 받아 기쁘고도 당황스럽습니다.이제부턴 정식 시인이니 더욱 열심히 그리고 진지하게 쓰겠습니다.』 「중앙시조 지상백일장」 연말결선의 장원으로 뽑힌 윤현자(35)씨는

    중앙일보

    1995.12.18 00:00

  • 제14회 심사평-대상.신인상 부문

    올해로 14회를 맞는 중앙시조대상이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이 상의 신인상 출신자가 대상을 받았다.중앙시조대상이 시조단의중심무대로 확고히 자리잡은 증좌로 보인다.영예의 수상자는 대

    중앙일보

    1995.12.18 00:00

  • 중앙시조백일장의 투고를 기다림.

    중앙시조 지상백일장이 투고를 기다립니다. 시조에 관심있는 분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1년중 아무때나 투고가 가능합니다.접수된 원고는 한달 단위로 취합해 심사를 거치게 됩니다.

    중앙일보

    1995.10.23 00:00

  • 중앙시조 지상백일장 투고 기다림

    중앙시조 지상백일장이 투고를 기다립니다.시조에 관심있는 분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1년중 아무 때나 투고가 가능합니다.접수된 원고는 한달 단위로 취합해 심사를 거치게 됩니다.

    중앙일보

    1995.09.18 00:00

  • 중앙시조백일장 투고를 기다림

    중앙시조 지상백일장이 투고를 기다립니다. 시조에 관심있는 분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1년중 아무때나 투고가 가능합니다.접수된 원고는 한달 단위로 취합해 심사를 거치게 됩니다.

    중앙일보

    1995.08.28 00:00

  • 알림

    시조의 대중화를 위해 마련된 중앙시조 지상백일장이 투고를 기다립니다. 시조에 관심있는 분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1년중 아무때나 투고가 가능합니다.접수된 원고는 한달 단위로

    중앙일보

    1995.07.24 00:00

  • 중앙시조백일장 투고 기다립니다

    시조의 대중화를 위해 마련된 중앙시조 지상백일장이 투고를 기다립니다. 시조에 관심있는 분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1년중 아무때나 투고가 가능합니다.접수된 원고는 한달 단위로

    중앙일보

    1995.05.22 00:00

  • 영광의 얼굴들-연말장원 강현덕씨

    『시조를 시작한지 2년만에 이렇게 시조시인이 된다는 것은 상상조차 못했어요.앞으로 어떻게 해야 좋을지 갑자기 당혹스러워집니다.』 「中央時調紙上白日場」 연말결선의 장원으로 뽑힌 강현

    중앙일보

    1994.12.06 00:00

  • 연말장원 작품-하회마을에 내리는 비

    오리나무 잎사귀가 쓰러져 내린다 상심한 바람이 또 제 몸을 날리고 굽어서 가는 강마을 온종일 비내린다 검게 젖은 삼신당은굳게 닫혀 말이 없고 말간 비는 어느새 눈물처럼 붉어져 무심

    중앙일보

    1994.12.06 00:00

  • 제13회 영광의 얼굴들-대상 유재영씨

    국내 시조문학상을 대변해온 중앙시조대상이 올해로 13회째를 맞아 처음으로 신인상 출신 대상 수상자를 냈다.유재영씨의 대상수상은 이제 중앙시조대상이 시조단의 중심무대로 자리잡았음을

    중앙일보

    1994.12.06 00:00

  • 13회 중앙시조대상 수상자 발표

    中央日報社가 우리 전통시가인 시조의 중흥을 위해 제정한 「中央時調大賞」 제13회 수상자로 대상에 유재영(柳在榮),신인상에권혁모(權赫模)시인이 각각 선정됐습니다.수상작품은 柳씨의 『

    중앙일보

    1994.12.06 00:00

  • 謫所의 밤

    자규가 울어 만 리 첩첩산중 영월 땅 나누어 가질 이 하나 없는 소리들은 칠흑의 西江을 끌며 먼 곳으로 가고 있다 꽃 이파리 흘러오는 급류 한 모퉁이쯤 애락의 흰 그림자도 간간 비

    중앙일보

    1994.04.16 00:00

  • 초대시조 시작노트-나순옥

    푸르름 속에 싸여 살고 싶어 시골에 뿌리를 내렸는데 어찌된 일인지 하루달리 자연은 훼손되어가고 고향의 모습은 낯설기만 하다. 빨래터에 몰려들던 송사리떼 발가숭이로 물장구치던 맑은

    중앙일보

    1994.03.27 00:00

  • 12회 중앙시조 대상-지상백일장 연말장원 강

    모이면 힘이 되어 낮은데로 길을 열어 우리네 가슴 한 켠 유역을 다스리며 만갈래 시름도 재워 반짝이며 흐른다. 살아 한 생전 다투어 가는 녘에 때로는 갈대꽃의 샛강도 열어놓고 묵필

    중앙일보

    1993.12.11 00:00

  • 12회 중앙시조 대상-지상백일장 연말장원 나순옥씨

    『그저 시조짓기가 좋아 투고하다 덜컥 당선되니 여러면에서 착잡하군요.1년을 두고 많은 응모자들과 의좋게 경쟁하다 나만 혼자 나서게 된 것 같아 미안하기도 하고요.』 연말장원에 당선

    중앙일보

    1993.12.11 00:00

  • 12회 중앙시조 대상 심사평

    中央時調 紙上白日場 연말결선이 네해째를 맞는다.해를 거듭할수록 작품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음에서 우리는 시조의 두터워진 저변을 새삼 확인할 수 있었다.이처럼 신인들의 무대가 융성하면

    중앙일보

    1993.12.11 00:00

  • 12회 중앙시조 대상 영광의얼굴들-시조중흥의 견인차역

    中央日報社 제정 제12회 「中央時調大賞」의 大賞 수상자로 선정된 尹今初씨는 1941년 全南 海南 출생으로 68년 동아일보신춘문예에 시조 『안부』가 당선돼 문단에 나왔다. 첫 시조집

    중앙일보

    1993.12.11 00:00

  • 박권숙씨 첫 시집 화제

    만성신부전증으로 수년째 병석에 누워있는 朴씨는 91년 중앙시조지상백일장 연말장원에 시조「初雪」이 당선돼 문단에 나왔다. 『황폐한 육신이 너무 무겁습니다/계절이 나를 향해 손을 내밀

    중앙일보

    1993.08.31 00:00

  • 중앙시조대상 시상식 대상 서대씨

    중앙일보사가 제정한 제11회 중앙시조대상 시상식이 22일 오후 3시 본사 로비1층 연수실에서 열렸다. 시조계인사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 대상은 서대씨,신인상

    중앙일보

    1992.12.23 00:00

  • 「지상백 일장」연말장원 김수엽씨-

    「중앙시조 지상 백일장」연말장원을 차지한 김수엽씨는 59년 전북 완주 출생으로 전주대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북 부안고 국어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88년부터 전주를 중심으로 교

    중앙일보

    1992.12.19 00:00

  • 능숙한 시어처리-박진감 돋보여

    신인에 대한 기대가 어느 때보다도 높은 오늘의 시조단 현실에서「중앙시조백일장」은 그 가치를 평가하기 전에 새로운 시인을 만날 수 있는 대단히 중요한 제도임에 틀림없다. 그것은 중견

    중앙일보

    1992.12.19 00:00

  • 초대시조

    다대포 저녁 안개는 빈 갯펄을 채우고 다 채우지 못한 장군의 수심으로 자욱하다 장군도 아득한 저녁 이 안개를 보았을까 저 입산 금지령의 적 단풍 숲 사이로 어둠은 첨병처럼 숨어 올

    중앙일보

    1992.08.30 00:00

  • 「지상백일장」연말장원 박권숙씨

    「중앙시조지상백일장」연말장원을 차지한 박권숙씨는 62년 경남양산출신으로 84년 부산대국어교육과, 86년 동대학 교육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84∼89년 중등국어교사로 재직하다

    중앙일보

    1991.12.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