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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 여전한 김민재의 향기…세리에A 올해의 팀 선정
한국인 중앙수비수 김민재(가운데)가 이탈리아축구선수협회(AIC)가 선정한 2022~23시즌 올해의 팀에 수비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진 AIC SNS 캡처 김민재(바이에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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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도 움직인 콘테...토트넘 '4명에 1485억원' 폭풍영입
트랜스퍼 마르크트가 예상한 토트넘의 2022~23시즌 베스트11. [사진 트랜스퍼 마르크트 인스타그램] 9500만 파운드(1485억원).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올여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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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D-49 그리스 축구 전문기자가 본 그리스
그리스팀을 이끌고 유로 2004에서 우승한 뒤 아테네 시민 환영대회에 참가한 오토 레하겔 감독. [중앙포토] 그리스의 2009년 4분기 실업률은 10.3%였다. 2005년 이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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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 최용수 14호골
해외 프로축구리그 주말 경기에서 일본파는 펄펄 난 반면 유럽파는 침묵했다. '독수리' 최용수(일본 제프 이치하라)는 20일 이치하라에서 열린 가시와 레이솔과의 J-리그 홈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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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골든골로 이탈리아 격파
이탈리아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을 제치고 헤딩으로 결승 골을 넣은 안정환이 환호하고 있다 이번 월드컵 우승후보 중 하나였던 이탈리아에 역사적인 승리를 거둔 한국인들이 도시 전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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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투르크 전사들'에 무릎꿇어…8강 좌절
일본 열도의 8강 꿈이 '투르크 전사들'의 기세에 눌렸다. 8강 진출을 노리던 일본은 18일 미야기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터키와의 8강전에서 0-1로 패하며 개최국으로서 16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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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전망] 한국-이탈리아
월드컵 3회 우승국 이탈리아는 화요일 16강 전에서 공동 개최국 한국과 맞붙는다. 이탈리아는 이번에는 반도국 팀에게 또 한 번의 낭패를 당하지 않으려 한다. 이탈리아는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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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전력 분석
이탈리아 진용 지오반니 트라파토니에게 '수비형 감독'이라는 오명은 정확하지도 않고 공정하지도 않다. 그러나 그조차도 이탈리아 팀이 후위에 의존하고 있다고 인정한다. 트라파토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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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强이지만 미드필더 허약
아주리 군단 vs 태극 전사. 16강에서 맞붙을 G조 2위 이탈리아는 월드컵에서 세차례(1934, 38, 82년)우승한 경력이 있으며, 브라질과 함께 세계 축구의 양축을 지탱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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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열기 속으로
A조 B조 C조 D조 E조 F조 G조 H조 CNNSI.com의 월드컵 분석가 가브리엘 마르코티가 '91분' 칼럼을 통해 월드컵 대회 기간에 매일 매일의 경기 내용을 상세히 보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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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마드리드 “비에이라와 쉐브첸코가 데려오겠다”
“두 명의 선수를 지켜보고 있다” ‘선택 받은 자 만의 클럽’ 레알 마드리드의 피오렌티나 페레즈 구단주가 프랑스와 우크라이나 국가대표인 파트리크 비에이라(아스날)와 안드레이 쉐브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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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마드리드 “비에이라와 쉐브첸코가 데려오겠다”
“두 명의 선수를 지켜보고 있다”‘선택 받은 자 만의 클럽’ 레알 마드리드의 피오렌티나 페레즈 구단주가 프랑스와 우크라이나 국가대표인 파트리크 비에이라(아스날)와 안드레이 쉐브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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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伊·크로아 16강 유력
한국이 16강에 진출할 경우 G조 팀과 만나게 된다. G조는 여덟개조 가운데 16강 진출국 두나라를 가장 쉽게 점칠 수 있는 그룹이다. 유럽 예선 8조와 6조에서 각각 1위로 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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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伊·크로아 16강 유력
한국이 16강에 진출할 경우 G조 팀과 만나게 된다. G조는 여덟개조 가운데 16강 진출국 두나라를 가장 쉽게 점칠 수 있는 그룹이다. 유럽 예선 8조와 6조에서 각각 1위로 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