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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범 시민 11명 표창|서울시

    양탁식 서울 시장은 30일 이수재씨(66·종로구 원서동211)등 11명을 11월의 모범시민으로 뽑아 표창하고 미 2보병사단 지원 사령부 소속「케네드·와일리」사병(26)에게 감삿장을

    중앙일보

    1972.11.30 00:00

  • 모범시민 9명을 표창

    서울시는 27일 새마을 운동으로 거리미화·이웃돕기·도로포장 등에 공이 큰 고원식씨(33·종로구 사직동170) 등 9명을 10월의 모범시민으로 선발, 표창했다. 표창을 받은 시민과

    중앙일보

    1972.10.28 00:00

  • 사립종합병원「30% 무료진료」이행 안돼

    양탁식 서울시장은 8일「세브란스」병원, 경희대학교 부속병원 둥 21개 사립종합병원에 대해 연간 총 진료 인원의 10%를 오는 7월1일부터 무료진료 하도록 의무화시켰다. 이 같은 방

    중앙일보

    1972.06.08 00:00

  • 동 사회 복지「센터」 설치

    서울시는 변두리 지역. 영세민들의 사회 복지 사업을 위해 종로·중구를 제외한 7개 구청에 각각 1개소씩 동 사회 복지 「센터」를 만들어 오는 4월2일 일제히 발족시키기로 했다. 이

    중앙일보

    1972.02.01 00:00

  • 한달 20∼백원 징수

    서울시는 22일 금년도제2기분 오물수거료를 모두2억4천3백19만7천원으로 확정, 각 구청에 배정하고11월 한달 동안 거둬들이도록 했다. 금년도 2기분 오물수거료2억4천3백19만7천

    중앙일보

    1971.10.22 00:00

  • 이웃돕기 앞장…어머니 회

    「내 고장과 불우한 이웃을 돕자』는「슬로건」을 내 걸고 서울중구에 어머니 회가 발족되었다. 7일 상오10시 심론 중구청장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 중구관내 1백20여명의 어머니

    중앙일보

    1970.11.09 00:00

  • 서울 5백만 그 살림의 현실과 이상(20)영세구호

    가난은 질병·범죄와 함께 사회의 3대 악으로 손꼽힌다. 그 존재는 사회에서 필연적인 것이다. 다만 어느 정도 줄일 수 있는가가 그 사회의 정책에 달려 있다. 서울 시내의 영세구호

    중앙일보

    1970.09.04 00:00

  • 시서 시민의날 맞아|「모범시민」28명 선정

    28일 제9회「시민의 날」에 표창될 모범시민 28명이 27일 결정되었다. 서울시에서 선정한28명의 모범시민은 용감한 시민 10명, 장한 어머니 9명, 착한시민 9명이다. 이들은 2

    중앙일보

    1970.04.27 00:00

  • 파월장병유족·영세민 3백명 초대…회갑연

    서울시는 28일 시민의 날을 전후해 시내 파월장병 전사자의 유가족 및 영세민 가운데 올해 회갑을 맞는 3백명을 초대, 각 구청별로 회갑연을 베풀기로 했다. 구청별 일정은 다음과 같

    중앙일보

    1970.04.22 00:00

  • 시서 오늘부터 4단계 방역 개시

    서울시는 봄철을 맞아 각종 질병이 번질 것을 예상 4단계 방역대책을 세우고 16일부터 1단계로 분무 소독을 포함한 보균자 색출작업에 나섰다. 분무소독은 시내 2백 18개 환자발생

    중앙일보

    1970.03.16 00:00

  • 「시민의 날」행사다채

    서울시는 28일 제8회 「시민의 날」을 맞아 장충체육관에서 모범시민 35명을 표창하고 시민위안 공연을 가졌으며 시내 전극장에서는 입장료를 할인공연토록 하는등 갖가지 행사를 벌였다.

    중앙일보

    1969.04.28 00:00

  • 시민아파트 2 천동 71년까지 건립

    서울시는 불량건물정리를 위한 계획의 하나로 오는 71년 말까지 서민대중용 시민 아파트 2천동을 건립 9만가구의 무주택 영세민을 입주시키기로 했다. 3일상오 김현옥 서울시장은 시내

    중앙일보

    1968.12.03 00:00

  • 올해를 「시민 건강의 해」로|등록된 결핵 환자 전원에 무료 치료

    서울시는 올해를 「시민 건강관리와 결핵 퇴치의 해」로 정하고 결핵 예방 접종과 결핵 환자 조기 발견, 결핵 환자 등록 치료 등 3개 사업을 적극 펴기로 했다. 서울시는 이 사업비로

    중앙일보

    1968.02.12 00:00

  • 굳어가는 표의 향방 전국 131개 구의 대세

    시간 갈수록 기울어 ◇종로=표 싸움으로 맞선 50년 내의 친구 유진오 신민당 당수와 김성진 공화당 중앙위 의장의 대결은 시간이 갈수록 판세가 기우는 듯. 둘이 모두 정치인으로서

    중앙일보

    1967.06.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