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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데뷔 30년 쉼표 찍고, 제2 전성기 달리는 가수 이자연
이자연은 스스로 행운아라고 한다. 적기에 좋은 사람을 만났고 좋은 노래를 부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자연이 월간중앙과 인터뷰를 마친 뒤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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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레일리-번즈와 계약...린드블럼과는 협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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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뿌리’ 강민호 잃은 롯데에 무슨 일이
강민호(左), 손아섭(右) 기둥뿌리가 뽑힌 집은 언제 무너질지 모른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딱 그 꼴이다. 2004년 입단 후 14년 동안 롯데의 기둥뿌리 역할을 했던 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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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잡지 못한 롯데, 손아섭도 놓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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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 감독 "일본전 선발? 가장 컨디션 좋은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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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성공 조원우, 감독의 무덤 롯데 새 역사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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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조원우 감독 재계약...3년 12억원
롯데 조원우 감독. [연합뉴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조원우 감독과 재계약하기로 결정했다. 롯데 구단은 '조원우 감독과 3년간 총액 12억원(계약금 3억, 연봉 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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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4차전 두산 유희관-NC 정수민 선발
두산 베어스 좌완 유희관과 NC 다이노스 우완 정수민이 플레이오프(5전3승제) 4차전에서 끝장 승부를 벌인다. 3차전까지 두산이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앞서 있다. 두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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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보우덴 vs NC 해커 … 외국인 어깨만 믿는다
마이클 보우덴(31·두산)은 구위를 되찾았을까. 에릭 해커(34·NC)는 체력이 괜찮을까.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선발 맞대결하는 두 외국인 투수의 상태엔 ‘물음표’가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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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덴 VS 해커, 변수는 구위와 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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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언성 히어로' 김준완 "오랜만에 야구를 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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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구장 폭발물 허위 신고는 '롯데팬 중학생'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5차전 도중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허위 글을 올린 주인공은 롯데 자이언츠 열혈팬인 중학생이었다. " src="https://pds.joongang.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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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니퍼트vsNC 장현식, 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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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한·미연합훈련…미 항모, NLL 북방 공해상까지 가나
━ 로널드 레이건호 한·미연합훈련…NLL 북방 공해상까지 가나 미 해군의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 76). [사진 미 해군] 미국 전략 무기가 속속 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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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넘은 마산 공룡 “두산 나와라”
5차전에서 롯데를 꺾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나성범(등번호 47번) 등 NC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하이파이브를 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낙동강 더비’의 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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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나와라! NC, 롯데 잡고 플레이오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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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진출 NC 김경문 "두산과 좋은 경기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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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MVP NC 해커 "끝판 등판 부담 전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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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플레이오프 최종 5차전 열린 사직야구장 폭발물 수색 소동
15일 오후 준플레이오프 최종 5차전이 열린 부산 사직야구장에 경찰이 출동해 폭발물 수색을 하고 있다. [사진 부산지방경찰청] 15일 오후 롯데 자이언츠와 NC다이노스의 준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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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5차전 열린 사직구장, 폭발물 신고 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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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불펜 조기 투입" VS NC "해커로 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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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4방으로 되갚았다 … 공룡 메친 거인 “한 판 더”
손아섭 준플레이오프 4차전 홈런으로 당한 패배를 홈런으로 갚아줬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NC 다이노스와의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승부를 5차전으로 끌고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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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4차전] "제발. 제발" 손아섭의 절박함이 거인을 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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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홈런으로 당한 패배 홈런으로 갚았다
홈런으로 당한 패배를 홈런으로 갚아줬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NC 다이노스와의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승부를 5차전으로 끌고 갔다. 롯데는 13일 창원 마산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