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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수학만 생각하면 스트레스 받는 '수포자'를 위한 책
책과 함께 크는 아이를 바라신다고요? 근데 어떤 책이 좋은지 모르겠다면, 아이랑GO가 준비한 책 이야기를 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이랑GO가 일주일에 한 번, 마법처럼 아이들이 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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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서평 쓰고 책 선물 받자
곧 학기가 끝납니다. 새로운 시작을 미리 준비하는 친구도 있을 테고, 미처 이별을 생각 못 한 학생도 있을 거예요. 변화를 앞두고 싱숭생숭한 마음을 다룬 이야기들을 한곳에 모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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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갈 사람 필독! 프로그래머 추천작 15편
[매거진M]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BIFF)가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 CGV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에서 열린다. 올 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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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무비] 오다기리 죠 장가가게 한 영화
[히든무비] 파빌리온 살라만더 '파빌리온 살라만더'감독 토미나가 마사노리| 장르 코미디 |등급 12세 관람가 |제작연도 2006 [매거진M] 엉망진창, 뒤죽박죽, ‘혼돈의 카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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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들장 만화방
1 by 윤태호 사회라는 거대한 바둑판 위에서 ‘미생’이 아닌 ‘완생’이 되기 위해 도전하고 좌절하는 등장인물들의 모습이 현실적으로 묘사된다. 바둑을 모티프로 한 만화답게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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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칸타빌레', '노다메 칸타빌레'와 비교해보니…'깜짝'
‘내일도 칸타빌레’ ‘노다메 칸타빌레’. [사진 KBS2 ‘내일도 칸타빌레’ 캡처] ‘내일도 칸타빌레’ 첫 방송이 전파를 탄 가운데 원작 ‘노다메 칸타빌레’와의 싱크로율에 시청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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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칸타빌레', '노다메 칸타빌레'와 얼마나 다른지 비교해보니…'깜짝'
‘내일도 칸타빌레’ ‘노다메 칸타빌레’. [사진 KBS2 ‘내일도 칸타빌레’ 캡처] ‘내일도 칸타빌레’ 첫 방송이 전파를 탄 가운데 원작 ‘노다메 칸타빌레’와의 싱크로율에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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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칸타빌레', '노다메 칸타빌레'랑 얼마나 다른지 비교해보니…'깜짝'
‘내일도 칸타빌레’ ‘노다메 칸타빌레’. [사진 KBS2 ‘내일도 칸타빌레’ 캡처] ‘내일도 칸타빌레’ 첫 방송이 전파를 탄 가운데 원작 ‘노다메 칸타빌레’와의 싱크로율에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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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확정 "한 번 보여드리겠다!"…자신감 100% 이유가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중앙포토]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심은경(20)이 한국의 ‘노다메 칸타빌레’로 최종 확정됐다. 29일 심은경의 소속사는 “심은경이 최종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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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 확정 “우에노 주리 팬”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중앙포토]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배우 심은경(20)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제작사 그룹에이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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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노다메'가 뭐길래…결국은 심은경 품으로 "출연 계기가"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중앙포토]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배우 심은경(20)이 한국의 ‘노다메 칸타빌레’로 최종 확정됐다. 29일 심은경의 소속사는 “심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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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 소감 "난 우에노 주리 팬…기회가 왔다"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중앙포토]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배우 심은경(20)이 캐스팅 난항을 겪었던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가제)의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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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메 칸타빌레는 결국 심은경 품으로…"출연 계기가"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중앙포토]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배우 심은경(20)이 한국의 ‘노다메 칸타빌레’로 최종 확정됐다. 29일 한 방송관계자는 한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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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메 칸타빌레' 심은경, 주원과 입맞춰…얼마나 잘 어울릴까?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중앙포토]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배우 심은경(20)이 한국의 ‘노다메 칸타빌레’로 최종 확정됐다. 29일 한 방송관계자는 “심은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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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여주인공 '확정'…10월 방송 예정
‘심은경’. 배우 심은경(20)이 KBS2 새 월화드라마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여주인공 자리를 확정지었다. 29일 한 매체는 “심은경이 최종적으로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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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메 칸타빌레' 심은경 확정, 돌고 돌아…'캐스팅 0순위' 였다던데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중앙포토]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배우 심은경(20)이 한국의 ‘노다메 칸타빌레’로 최종 확정됐다. 29일 한 방송관계자는 한 매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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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메 원작자, "드라마 캐스팅에 관여하지 않아"
‘노다메 원작자’. 일본 만화 ‘노다메’의 원작자가 드라마 캐스팅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노다메 원작자 니노미야 토모코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에서 드라마화하는 ‘노다메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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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이때 아니면 언제? 비오는 날, 즐거운 날
이제 장마가 시작됐다. 비가 와도 우리는 그 시간을 즐겨야 한다. 인생의 시간은 영원하지 않으므로 한시라도 즐겁게 사는 일을 늦춰선 안 된다. 지루한 장마를 지루하지 않게 보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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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여성들 “불황 한번 겪어봐, 키가 뭐가 중요해?”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2009년 한국 여대생 한 명이 주창한 이론에 따르면, 일본 연예계는 그야말로 키 1m80㎝도 안 되는 ‘루저(Loser)들의 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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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여성들 “불황 한번 겪어봐, 키가 뭐가 중요해?”
2009년 한국 여대생 한 명이 주창한 이론에 따르면, 일본 연예계는 그야말로 키 1m80㎝도 안 되는 ‘루저(Loser)들의 천국’이다. 이어 인터넷을 풍미한 ‘루저 계급론’-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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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언 강의 겨울 낚시 ①
군가가 아니었다. 그런데도 학교에서 가르치고 아이들이 열심히 불렀던 색다른 창가(唱歌)가 있었다. “♪나무베고 새끼꼬고 짚신을 삼아서 부모님 공양하고 아우를 돌보고 형제 사이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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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다시 돌아오다
일본 드라마 최고의 화제작 ‘노다메 칸타빌레’가 신년 특집 방송으로 다시 돌아왔다. ‘노다메 칸타빌레’는 만화가 니노미야 토모코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삼은 작품. 2006년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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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피아니스트와 ‘완벽남’의 화음
일본 문화 중에서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진 것은 ‘일본 만화’일 것이다. ‘만화 왕국’이라는 별명답게 일본에서는 만화 중에서 큰 히트를 기록해 드라마나 영화로 만들어지는 작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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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우드가 새로 쓴 역사
‘아버지의 깃발’에서 미군 병사들이 성조기를 세우는 장면(左).이스트우드(앞줄 가운데)가‘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촬영 때 주연 배우 와타나베 겐(앞줄 오른쪽)의 설명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