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강청(모의 처)전면에 등장|진백달은 명단서 빠져

    【향항2일UPI동양】상해의 전 영화배우이며 현재 중공당 주석 모택동의 처인 강청은 중공의 「문화혁명」지도자들중의 한 사람으로 등장했다. 여태껏 배후에 있었던 그녀가 지난 8월18일

    중앙일보

    1966.09.03 00:00

  • 류소기는 7번째|50만군중대회|참석수뇌명단

    【홍콩1일로이터동화】중공당주석 모택동은 31일 하오 북평 50만명의 홍위대환영군중대회에 임표와 함께 나타났다고 신화사통신이 1일 보도하였다. 신화사통신은 명단을 밝힐 때 주은래를

    중앙일보

    1966.09.01 00:00

  • 임표, 정식취임

    【홍콩30일AFP합동】중공국방상 임표가 모택동의 뒤를 이어 국방위원회 주석에 정식으로 취임했다고 북평방송이 30일 보도했다.

    중앙일보

    1966.08.31 00:00

  • 모 정권의 「스탈린」적 광증화

    8월 초순 중공의 제8기 중앙위원회 제11회 전체회의가 열렸다가 폐회된 것을 계기로 현재 공공치하에서는 소위 「문화대혁명」의 광풍이 불고 있다. 4년 만에 열렸던 이 중앙위원 전체

    중앙일보

    1966.08.25 00:00

  • 굳어지는 「임처체제」유소기 실각설

    중공 국가 주석 유소기가 실각한 것 같다는 풍문이 북평·대북·동경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이 풍문은 국가 주석인 유소기가 「잼비아」부통령 환영 「파티」에 나타나지 않았으며 신임「시리

    중앙일보

    1966.08.24 00:00

  • 유소기 실각?

    【동경22일UPI 동양】중공 국가 주석 유소기가 파면 당했다는 풍문이 북평 시내에 널리 퍼지고 있다고 북평 주재 일본인 기자들이 22일 보도했다. 이와 같은 억측은 중공을 방문중인

    중앙일보

    1966.08.23 00:00

  • 중곡권좌전례의 여세도6인

    세찬당내숙청선풍으로 중공권력층의판도가 다시바뀌어가고 있다. 7억5천만의중공인구중3억5천만여성을 이끌고있는 이른바 여성지도자 6명만은 이번숙청의바람을 타지안했다. 회원이1억이넘는다는

    중앙일보

    1966.08.20 00:00

  • 모·임표·주의순 |류소기는 8번째|북평집회서 나타난 서열

    【동경18일AP급전동화】중공당 주석 모택동은 18일「그의 가장 가까운 측근자」라고 북평방송이 말하는 국방상 임표와 함께 시위행진을 하는 1백만 북평시민 앞에 모습을 나타냈다. 동경

    중앙일보

    1966.08.18 00:00

  • 임표국방상이 중공2인자로|「유고」통신보도

    【베오그라드16일UPI특전동양】「유고슬라비아」관저유고통인은 15일자 북평발신 기사에서 보도 된 바에 의하면 중공국방상 임표는 지금까지 30연간이나 당주석 모택동이 차지해 온 당중앙

    중앙일보

    1966.08.17 00:00

  • 피납·연금 설도

    【대북 12일 AFP 합동]】중공 주석 모택동이 지방으로부터 북평에 돌아온 후 반모세력에 의해서 납치·연금 되었다는 소문이 「홍콩」에서는 꾸준히 퍼지고 있다고 이곳 징신신문의 「홍

    중앙일보

    1966.08.13 00:00

  • 중공군 수뇌「대숙청」논의

    【대북7일AFP합동】중공의 모든 전략지구사령관과 3군에 소속된 정치위원들은 최근 북평에서 대숙청의 부대를 마련하는 중요한 회의를 갖고 있다고 7일 이곳 영자지「차이나·뉴스」가 보도

    중앙일보

    1966.08.08 00:00

  • 군인들도 농공운영에 종사|노동자도 군사훈련 받도록

    【동경AP동화】중공주석 모택동은 전 중공인생활에 대혁명을 가져올 요지 다음과 같은 두가지 지시를 하달했다. (1)병력 2백50만 전 중공군은「하나의 큰학교」가 되어 맡은바 군무이외

    중앙일보

    1966.08.03 00:00

  • 마각드러난 권력싸움|중공의 문화계숙청 그뒤

    작년 11월에 시작된 문화계숙청은 곽말약의 자기비판, 북평인민일보 편집장 등척과 당정치국원 팽진(북평시당제1서기)과 중공군총참모장 나서경의 해임 등으로 발전, 「이데올로기」 투쟁으

    중앙일보

    1966.06.21 00:00

  • 모택동은 이미수퇴

    【동경7일로이터동화】일본 외무성의 중공전문가들은 중국공산당주석 모택동이 중공정치를 빈제로 영도하는 자리에서 이미 물러서 이젠「상휘적존재」에 지나지 않는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한것으로

    중앙일보

    1966.05.09 00:00

  • 모 사망설 부인

    【북평 3일 AFP 급전 합동】중공정권 대변인은 3일 모택동 공산당 주석이 이미 죽었다느니 또는 중태에 빠져있다는 따위의 서방측 신문보도를 부인하면서 그것은 『악의에 찬 중상모략』

    중앙일보

    1966.05.04 00:00

  • 모택동 「사망설」, 전세계서 큰 관심

    【홍콩 2일 AP 동화】중국공산당 주석 모택동(72)이 「메이·데이」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다는 북평의 보도는 2일 모가 중병에 걸렸다거나 또는 이미 죽었을 지도 모른다는 추측을 더욱

    중앙일보

    1966.05.03 00:00

  • 어수선…뒤숭숭…|세계의 「메이데이」

    【파리 1일 AFP·AP=본사종합】「메이데이」를 맞은 1일 행진·「데모」·군중대회·연설 등으로 어수선했다. 소련에서는 「크렘린」궁 앞의 행진 중에 청년들이 사열하는 정부지도자들 앞

    중앙일보

    1966.05.02 00:00

  • 중공에 새 숙청운동 곽말약이 자기비판

    【북평28일AFP특전합동】중공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곽말약은 지난 14일 상무위에서 극적으로『자기비판』을 하고 자기가 정치·역사·문학에 관해 쓴 모든 저서는『불태워버려

    중앙일보

    1966.04.29 00:00

  • 얻어맞은 수정주의|숙청바람 부는 중공문화계…곽말약의 자기 비판

    중공부수상이며 전국 인민대표대회 상무위 부위원장 그리고 문학예술연합회위원장·과학원장을 겸한 중공1급의 원로작가 곽말약이 지난 14일 상무위에서 신랄한 자기비판을 한 사실은 중공의

    중앙일보

    1966.04.29 00:00

  • 노원수와 그 후계자 다섯 유형

    「아데나워」 전 수상은 87세의 노구를 이끌면서도 정권을 후계자 「에르하르트」 부수상에게 넘기려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에르하르트」가 지도자로서의 「자격」이 없다는 것이었다. 보

    중앙일보

    1965.12.28 00:00

  • 호, 모와 북평서 회담

    【북평6일AFP합동】이곳에서 계속 나돌고있는 믿을만한 소식통에 의하면 중국공산당주석 모택동은 최근 월맹의 대통령 호지명과 회담을 가졌다고 한다. 지난 월말 수일동안 이곳을 방문한

    중앙일보

    1965.12.07 00:00

  • 3차 핵실험 단행? 모택동 은퇴설도

    【향항25일AP동화】중공에서 앞으로 10일 이내에 새로운 사태가 일어날 것이라는 풍문과 예측이 25일 이곳에서 널리 퍼졌다. 그 중에서도 믿을 수 있는 예측을 보면 중공이 새로운

    중앙일보

    1965.09.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