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차의과학대·차병원과 함께하는 건강관리 난소암

    차의과학대·차병원과 함께하는 건강관리 난소암

    분당차병원 부인암센터 이제호 교수(오른쪽)가 난소암 환자에게 증상을 설명하고 있다. 조용하지만 치명적이다. 소리 없이 생명을 위협해 ‘침묵의 살인자’로 불린다. 자각하는 순간, 이

    중앙일보

    2014.03.17 22:46

  • 새 학기만 되면 느는 아내 복통 … 꾀병인줄 아셨나요

    새 학기만 되면 느는 아내 복통 … 꾀병인줄 아셨나요

    2012년 3월 주부 최모(33·서울 송파구)씨는 남편의 반대를 무릅쓰고 사립초등학교에 아이를 입학시켰다. 영어 실력이 달리는 아이는 학교에 잘 적응하지 못했고 나중에 주의력결핍

    중앙일보

    2014.03.17 02:30

  • [윤대현 교수의 스트레스 클리닉] 로맨스 소설에 빠져 산다는 40대 워킹맘

    [윤대현 교수의 스트레스 클리닉] 로맨스 소설에 빠져 산다는 40대 워킹맘

    Q 초등 6학년생 딸 하나를 둔 43세 주부입니다. 출판사 편집자이기도 합니다. 업무에 집안 일까지, 지금까지 정신없이 달리기만 해서인지 주변에서는 늘 너무 지쳐 보인다고 이야기

    중앙일보

    2014.03.12 00:01

  • 눈길 끄는 전기레인지

    눈길 끄는 전기레인지

    전기레인지가 혼수 가전제품으로 인기다. 유해가스가 발생하지 않고 사용이 편리하기 때문이다 전기레인지가 주방가전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가스레인지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와

    중앙일보

    2014.03.10 23:37

  • 우울증 보장하는 보험 국내 첫선

    우울증 등 정신질환까지 보장하는 보험이 국내에 처음 나왔다. 정신질환이 더 이상 숨겨야 하는 병이 아니라는 사회 분위기를 반영했다.  동부화재는 6일 보험업계 최초로 정신·행동장애

    중앙일보

    2014.01.07 00:04

  • [김현예 기자의 '위기의 가족'] 엄마의 마음병

    [김현예 기자의 '위기의 가족'] 엄마의 마음병

    [사진 중앙포토] 휴직을 하고 1년을 한시적인 주부로 살아보니, 많은 것들이 달라지더군요. 아이가 아파도 내 탓 같고, 또래 아이보다 발육이 느려도 내 탓, 같은 어린이집 엄마들과

    온라인 중앙일보

    2014.01.01 10:04

  • [김현예 기자의 '위기의 가족'] 엄마의 마음병

    [김현예 기자의 '위기의 가족'] 엄마의 마음병

    [사진 중앙포토] 휴직을 하고 1년을 한시적인 주부로 살아보니, 많은 것들이 달라지더군요. 아이가 아파도 내 탓 같고, 또래 아이보다 발육이 느려도 내 탓, 같은 어린이집 엄마들과

    온라인 중앙일보

    2013.12.31 15:00

  • [커버스토리] 영·유아 건강검진 꼬박꼬박 받고있나요

    [커버스토리] 영·유아 건강검진 꼬박꼬박 받고있나요

    영·유아 건강검진을 통해 발육지연·과체중 등 아이의 성장과 발달이상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다. 김수정 기자 지난 2월, 둘째 아이의 4차 영유아 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은 주부

    중앙일보

    2013.09.30 00:10

  • 전주대 천명원, 하늘이 내려준 물질 천마 … 중풍 치료 효과 탁월

    전주대 천명원, 하늘이 내려준 물질 천마 … 중풍 치료 효과 탁월

    사진은 전주대가 개발한 무주천마 브랜드 ‘천명하반기 동아 ST가 주력하는 상품은 조루치료제 ‘네노마 정’이다. 사진은 네노마정 마케팅팀 직원들이 화이팅을 외치는 모습. [사진 동아

    중앙일보

    2013.09.27 00:30

  • 명절증후군, 대화로 극복하자

    명절증후군, 대화로 극복하자

    명절에는 모인 식구만큼 갈등이 깊어지기 쉽다. 상대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이 명절증후군을 극복하는 첫걸음이다.‘명절증후군’은 우리나라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현상이다. 핵가족으로 살

    중앙일보

    2013.09.17 06:10

  • [윤대현 교수의 스트레스 클리닉] 걱정 너무 많아 피곤하다는 34세 주부

    [윤대현 교수의 스트레스 클리닉] 걱정 너무 많아 피곤하다는 34세 주부

    Q 결혼한 지 7년 된 34세 주부입니다. 유치원 다니는 여섯 살짜리 아들이 있어요. 항상 별일 아닌 것에도 깜짝 놀라는 데다 매사 걱정이 많은 게 문제입니다. 남편이 운전할 때

    중앙일보

    2013.07.03 03:30

  • [뉴스 속으로] 4050 마음의 병, 우울증

    [뉴스 속으로] 4050 마음의 병, 우울증

    웃어도 웃는 게 아니다. 속내 털어놓을 곳도 없다. 우울증에 시달리는 4050세대는 “지천명은 커녕 내 마음도 모르겠다”고 한탄한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시대마다 그 시대의

    중앙일보

    2013.06.08 00:48

  • 열심히 다이어트 해도 계속 살찐다는 40대 주부

    열심히 다이어트 해도 계속 살찐다는 40대 주부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정신건강의학과 교수Q 고등학교 1학년 딸과 초등학교 1학년 늦둥이 아들을 둔 40대 중반의 전업주부입니다. 자녀 학원비 보탤 생각에 틈틈이 번역 일을 하고 있습

    중앙일보

    2013.05.22 03:40

  • 무례한 승객 참던 女승무원, 억지로 웃다가 결국

    무례한 승객 참던 女승무원, 억지로 웃다가 결국

    주부 이모(30)씨는 지난해 7년간 다닌 항공사를 그만뒀다. 승무원 스트레스를 더 이상 견디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승무원은 항상 웃어야 하는 직업이다. 승객이 이유 없이 화를 내

    중앙일보

    2013.04.30 00:57

  • "보안장치 추가해야 하는데 기다리라고만 하니 답답"

    "보안장치 추가해야 하는데 기다리라고만 하니 답답"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계성초등학교 후문. 굳게 닫힌 문 사이로 학생들의 모습이 보인다. 지난해 10월 공사 차량의 통행을 위해 열어 둔 이 문으로 괴한이 침입, 학생들에게 흉기

    중앙일보

    2013.04.24 04:04

  • 폐경 이후 기억력이 '깜빡 깜빡'…단순 건망증? 치매?

    은평구에 사는 임모(47, 여)씨는 갱년기 증세를 겪으면서 건망증이 심해졌다. 가스레인지 위에 국을 올려놓고 잊어버린다거나, 집 현관문에 열쇠를 꽂아 놓은 채 외출 하는 등 아찔한

    온라인 중앙일보

    2013.04.16 11:09

  • 짧은 설 연휴에 지친 심신 이렇게 다스려라

    짧은 설 연휴에 지친 심신 이렇게 다스려라

    ▲ 스파는 혈액순환을 돕고 대사량을 늘려 피로물질을 체외로 배출해준다. 아로마향을 추가하면 명절에 쌓인 스트레스와 근육통을 말끔히 해결할 수 있다. [김수정 기자] 명절은 주부들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18 11:24

  • 눈치코치없는 신입사원, 뇌 검사하니 '깜짝'

    눈치코치없는 신입사원, 뇌 검사하니 '깜짝'

    뇌자극 훈련 땐 개선 가능 초등학교 5학년인 아들 때문에 속앓이를 하고 있는 주부 김현아(가명·43·서울 서초구)씨. 눈치가 없어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을 뿐 아니라 선생님조차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18 11:24

  • 짧은 설 연휴에 지친 심신 이렇게 다스려라

    짧은 설 연휴에 지친 심신 이렇게 다스려라

    스파는 혈액순환을 돕고 대사량을 늘려 피로물질을 체외로 배출해준다. 아로마향을 추가하면 명절에 쌓인 스트레스와 근육통을 말끔히 해결할 수 있다. [김수정 기자] 명절은 주부들에게

    중앙일보

    2013.02.18 00:01

  • 눈치코치없는 신입사원, 뇌 검사하니 '깜짝'

    눈치코치없는 신입사원, 뇌 검사하니 '깜짝'

    초등학교 5학년인 아들 때문에 속앓이를 하고 있는 주부 김현아(가명·43·서울 서초구)씨. 눈치가 없어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을 뿐 아니라 선생님조차 자진 전학을 권고할 정도다

    중앙일보

    2013.02.18 00:01

  • 추울수록 심해지는 관절 통증, 어떻게 관리할까

    추운 겨울은 관절통증 환자에게 유난히 힘든 계절이다. 기온이 낮아지면 관절이 뻣뻣해지며 통증이 심해진다. 눈이 오면 기압이 떨어져 통증이 더해진다. 겨울철 관절통증의 악화를 예방하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22 18:12

  • "가을 우울증? 쑥뜸, 허브티, 오미자로 날리죠"

    "가을 우울증? 쑥뜸, 허브티, 오미자로 날리죠"

    가을이 되면 일조량이 줄면서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의 분비가 줄고 멜라토닌의 분비가 늘어나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가을우울증은 감성적 변화에

    온라인 중앙일보

    2012.10.15 17:03

  • 근육 단련, 안정감, 뇌 자극 … 싸이 ‘말 춤’은 건강 스타일

    근육 단련, 안정감, 뇌 자극 … 싸이 ‘말 춤’은 건강 스타일

    지난 6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효창동주민센터 강당. 50~60대 주부 20여 명이 말을 타는 포즈를 취한다. 곧 이어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음악이 흘러나오자 발을 바꿔가

    중앙일보

    2012.09.10 03:13

  • 땀 많이 난다고 생수 벌컥벌컥 했다간…'휘청'

    땀 많이 난다고 생수 벌컥벌컥 했다간…'휘청'

    땀을 많이 흘릴 땐 소금물·이온음료가 좋다. 일반 생수만 많이 마셨다간 전해질이 부족해져 뇌부종 등이 생길 수도 있다. [게티이미지] 올 여름 최고 온도는 40.6도, 기상관측 시

    중앙일보

    2012.08.13 0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