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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트리에 불 붙고, 200여명 다치고…세계 곳곳서 폭죽사고

    [영상]트리에 불 붙고, 200여명 다치고…세계 곳곳서 폭죽사고

    2018년 1월 1일 러시아 극동 사할린주 주도 유즈노사할린스크 시내 중앙광장에 세워져 있던 25m 높이의 대형 트리에 폭죽 불꽃이 튀면서 불이났다. [The Siberian T

    중앙일보

    2018.01.01 23:41

  • [CoverStory] 아깝다 사할린 노다지

    [CoverStory] 아깝다 사할린 노다지

    러시아 사할린의 주도(州都) 유즈노사할린스크에서 북으로 500㎞. 오호츠크해를 오른쪽으로 끼고 달리던 산들이 잠시 멈추며 분지를 만든다. 여기엔 러시아 석유회사 페트로사흐의 오크

    중앙일보

    2007.05.08 05:27

  • 한국기업은 왜 인수 안 했나

    철도청은 페트로사흐 인수를 못한게 아니라 '러시아의 의무 불이행' 때문에 안했다는 입장이다. 철도청은 2004년 11월 14일 "잔금 지급일(15일)까지 러시아 정부의 매각 승인

    중앙일보

    2007.05.08 04:55

  • 아깝다 사할린 노다지

    2004년 11월 철도청(현 철도공사)의 러시아 석유회사 페트로사흐 인수 불발로 최대 100조원 상당의 원유를 확보할 기회를 놓친 것으로 사할린 현지 취재를 통해 밝혀졌다. 러시

    중앙일보

    2007.05.08 04:54

  • [CoverStory] '오일 러시' 사할린 … 방 셋 월세가 1만달러

    [CoverStory] '오일 러시' 사할린 … 방 셋 월세가 1만달러

    ‘제2의 두바이’로 떠오르는 사할린에서 개발되는 석유와 가스는 최남단 프리고로드노예로 모아진 다음, 선박에 실려 수송된다. 사진은 대우건설이 프리고로드노예에서 건설 중인 저장소 시

    중앙일보

    2007.04.05 18:53

  • 수천만명 파업 태세 러시아 '총체적 위기'

    7일 오전 극동 사할린의 주도 유즈노 사할린스크의 한 공립학교. 한통의 전화가 이 학교를 수라장으로 만들었다. 밀린 임금과 엉망인 나라 사정을 저주하던 끝에 "학교에 폭탄테러를 하

    중앙일보

    1998.10.08 00:00

  • ″징용 당한 아버님 한 풀어 드리려…〃|사할린서 부친유해 모셔온-종로학원 강사 이훈 경씨

    『조선을 가자 조선, /하시던 조선은/저승길보다 멀었을까/유지나야 꼬레야에 길이 열렸는데』일제 때 사할린에 징용으로 끌려가 그곳에 묻힌 부친을 찾아간 이훈경씨(64·종로학원강사·서

    중앙일보

    1991.06.04 00:00

  • 시동 건 한소 자원공동개발/대소 개발투자 전망과 문제점

    ◎런스코에 가스전등 조속개발 전망/재원마련·업체간 과당경쟁이 문제 사할린 및 동부시베리아 지하자원에 대한 한소간 공동개발사업이 고르바초프의 방한을 계기로 본격화될 전망이다. 사할린

    중앙일보

    1991.04.22 00:00

  • 본사 한천수 기자 사할린동포 모국방문 동승기

    ◎“4시간이면 오는데 50년 걸리다니… ”/KAL기 태극마크 보고 목메어/상봉직전 모친타계 소식에 통곡 특별전세기가 서울 상공에 진입했다는 기내방송이 나오자 백발이 희끗희끗한 귀향

    중앙일보

    1990.02.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