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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지만 강하다… '제2의 파키아오' 꿈꾸는 이노우에

    작지만 강하다… '제2의 파키아오' 꿈꾸는 이노우에

    타팔레스를 꺾고 4개의 벨트를 들어올린 이노우에. AP=연합뉴스 가녀린 외모, 작은 체격, 하지만 무서운 주먹. '몬스터' 이노우에 나오야(30·일본)가 '제2의 파키아오'를 향

    중앙일보

    2023.12.27 10:44

  • 15년 만에 돌아온 타이슨 ‘물주먹’으로 110억 벌었다

    15년 만에 돌아온 타이슨 ‘물주먹’으로 110억 벌었다

    마이크 타이슨(왼쪽)이 28일 열린 로이 존스 와의 복싱경기 에서 펀치를 날리고 있다. [AP=연합뉴스] 전설의 대결은 싱겁게 끝났다. 마이크 타이슨(54)이 15년 만의 복귀전

    중앙일보

    2020.11.30 00:03

  • 15년만의 복귀전 핵주먹은 없었다, 그래도 110억 번 타이슨

    15년만의 복귀전 핵주먹은 없었다, 그래도 110억 번 타이슨

    마이크 타이슨(왼쪽)과 로이 존스 주니어의 레전드 매치가 29일(한국시간) 열렸다. [USA투데이=연합뉴스] 전설의 대결은 싱겁게 끝났다. 마이크 타이슨(54)이 15년 만의 복

    중앙일보

    2020.11.29 14:48

  • 골로프킨 vs 알바레스, 17일 진짜 주먹왕 가린다

    골로프킨 vs 알바레스, 17일 진짜 주먹왕 가린다

    ‘진짜’와 ‘진짜’가 맞붙는다. 플로이드 메이웨더(40·미국)와 코너 맥그리거(29·아일랜드) 대결과는 차원이 다른 ‘진짜 복싱’이 온다. ‘돌주먹’ 게나디 게나디비치 골로프킨(3

    중앙일보

    2017.09.13 01:00

  • 파키아오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난 안 봐"

    파키아오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난 안 봐"

    플로이드 메이웨더 vs 매니 파키아오 필리핀의 복싱 영웅 매니 파키아오(39)가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미국)와 UFC 최고스타 코너 맥그리거(29·아일랜드

    중앙일보

    2017.06.27 16:07

  • KOREAN 피 흐르는 ‘KO 머신’ … 골로프킨, 뉴욕 겨누다

    KOREAN 피 흐르는 ‘KO 머신’ … 골로프킨, 뉴욕 겨누다

    ‘싸움의 신’ ‘KO 머신’ ‘새로운 마이크 타이슨’. 36전 36승(33KO), 전승의 프로복서 게나디 게나데비치 골로프킨(35·카자흐스탄)은 별명도 많다. 한국계 혈통을 이어받

    중앙일보

    2017.03.16 01:00

  • [카드뉴스] "김 선수 이길 자신 있어요?" 대통령이 물었다

    Our History 페이스북에 잠깐 오셔서 '좋아요'를 꾸욱 눌러주세요!https://www.facebook.com/ourhistoryO[Story O] 복싱 챔피언/ “김 선수

    온라인 중앙일보

    2016.06.10 15:13

  •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쐈다…오바마 “가장 위대한 사람”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쐈다…오바마 “가장 위대한 사람”

    그는 가장 위대한 사람(The Greatest)이었다. 그를 알게 된 것에 대해 신에게 감사한다.”(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링 안에서는 용기를, 젊은이들에겐 영감을, 약자에겐

    중앙일보

    2016.06.06 01:59

  • ‘디트로이트 저격수’ 헌스, 명예의 전당

    ‘디트로이트 저격수’ 헌스, 명예의 전당

    토머스 헌스(오른쪽)가 1981년 10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웰터급 통합 타이틀 전에서 슈거레이 레너드의 얼굴에 오른손 훅을 적중시키고 있다. [AP=연합뉴스] ‘히트맨’

    중앙일보

    2011.12.09 00:05

  • 테일러, 홉킨스 꺾고 미들급 새 지존

    [마이데일리 = 이석무 기자] 신예 저메인 테일러(26·미국)가 무려 20차방어전을 이끌어온 노장 버나드 홉킨스(40·미국)를 꺾고 세계 프로복싱 미들급의 새 지존으로 탄생했다.

    중앙일보

    2005.07.17 20:30

  • 테일러, 홉킨스 꺾고 미들급 새 지존

    [마이데일리 = 이석무 기자] 신예 저메인 테일러(26·미국)가 무려 20차방어전을 이끌어온 노장 버나드 홉킨스(40·미국)를 꺾고 세계 프로복싱 미들급의 새 지존으로 탄생했다.

    중앙일보

    2005.07.17 20:20

  • [프로복싱] 호야, 12월 바가스와 경기

    프로복싱 WBC 주니어미들급 챔피언 오스카 델 라 호야가 라이벌인 페르난도 바가스와 12월8일(이하 현지시간) 경기할 계획이라고 USA투데이가 18일 보도했다. '골든 보이' 호야

    중앙일보

    2001.07.19 10:42

  • [프로농구] 김동광 · 김태환 '챔프 감독 나야'

    삼성과 LG의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은 권투로 치면 복서(삼성)와 아웃파이터(LG)의 대결이다. 복서는 훅.어퍼컷(골밑슛)과 스트레이트(외곽슛)를 겸비했으나 파괴력이 떨어지고 아웃

    중앙일보

    2001.03.30 00:00

  • [프로농구] 김동광 · 김태한 '챔프 감독 나야'

    삼성과 LG의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은 권투로 치면 복서(삼성)와 아웃파이터(LG)의 대결이다. 복서는 훅.어퍼컷(골밑슛)과 스트레이트(외곽슛)를 겸비했으나 파괴력이 떨어지고 아웃

    중앙일보

    2001.03.29 17:52

  • [프로복싱] 빅주먹 대결 추진

    프로복싱 WBA.WBC 주니어미들급 통합 챔피언 펠릭스 트리니다드와 라이트헤비급 통합챔피언 로이 존스 주니어가 슈퍼미들급(76㎏)에서 대결할 전망이다. 트리니다드의 프로모터 돈 킹

    중앙일보

    2000.12.05 00:00

  • [프로복싱] 빅주먹 대결 추진

    프로복싱 WBA.WBC 주니어미들급 통합 챔피언 펠릭스 트리니다드와 라이트헤비급 통합챔피언 로이 존스 주니어가 슈퍼미들급(76㎏)에서 대결할 전망이다. 트리니다드의 프로모터 돈 킹

    중앙일보

    2000.12.04 17:47

  • [프로복싱] 트리니다드, 바가스에 TKO승

    펠릭스 트리니다드(사진)가 3일(한국시간) 라스베이거스 맨델레이베이 이벤트 센터에서 벌어진 프로복싱 주니어미들급 통합타이틀전에서 페르난도 바가스를 12라운드 1분33초 만에 TKO

    중앙일보

    2000.12.04 00:00

  • [프로복싱] 트리니다드, 바가스에 TKO승

    펠릭스 트리니다드(사진)가 3일(한국시간) 라스베이거스 맨델레이베이 이벤트 센터에서 벌어진 프로복싱 주니어미들급 통합타이틀전에서 페르난도 바가스를 12라운드 1분33초 만에 TKO

    중앙일보

    2000.12.03 17:55

  • [프로복싱] 챔피언 동전으로 가려

    동전 던지기로 챔피언이 결정됐다. 3일(한국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벌어지는 프로복싱 주니어미들급 통합 타이틀전에서 IBF 챔피언 페르난도 바가스(미국)는 WBA 챔피언 펠릭스 트리

    중앙일보

    2000.12.02 00:00

  • [프로복싱] 챔피언 동전으로 가려

    동전 던지기로 챔피언이 결정됐다. 3일(한국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벌어지는 프로복싱 주니어미들급 통합 타이틀전에서 IBF 챔피언 페르난도 바가스(미국)는 WBA 챔피언 펠릭스 트리

    중앙일보

    2000.12.01 18:38

  • [WBA] 트리니나드 주니어미들급 도전

    펠릭스 트리니다드(푸에르토리코)가 체급을 올려 주니어미들급에 도전한다. 지난해 9월 오스카 델라 호야를 판정으로 꺾고 웰터급 통합챔피언에 오른 트리니다드는 4일(한국시간) 라스베이

    중앙일보

    2000.03.03 00:00

  • [복싱] 트리니나드 주니어미들급 도전

    펠릭스 트리니다드(푸에르토리코)가 체급을 올려 주니어미들급에 도전한다. 지난해 9월 오스카 델라 호야를 판정으로 꺾고 웰터급 통합챔피언에 오른 트리니다드는 4일(한국시간) 라스베이

    중앙일보

    2000.03.02 17:59

  • [프로복싱] 마이클 그랜트, 골로타에 KO승

    프로복싱 헤비급의 마이클 그랜트가 폴란드의 앤드루 골로타에게 KO승을 거두며 31전 전승을 기록했다. 그랜트는 21일(한국시간) 뉴저지주 애틀랜틱시티에서 벌어진 12라운드짜리 논타

    중앙일보

    1999.11.22 00:00

  • [프로복싱] 마이클 그랜트, 골로타에 KO승

    프로복싱 헤비급의 마이클 그랜트가 폴란드의 앤드루 골로타에게 KO승을 거두며 31전 전승을 기록했다. 그랜트는 21일(한국시간) 뉴저지주 애틀랜틱시티에서 벌어진 12라운드짜리 논타

    중앙일보

    1999.11.21 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