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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 트레일 코스] 천마산~백봉산 능선 오르내려 … 가파른 산길 … 등산장비 챙겨야

    [남양주 트레일 코스] 천마산~백봉산 능선 오르내려 … 가파른 산길 … 등산장비 챙겨야

    사릉길은 가파르기 때문에 장비를 갖춰 걷는 것이 안전하다. 다산길의 마지막 코스는 사릉길이다. 조선 6대 임금인 단종의 비인 정순왕후의 묘인 사릉(思陵)에서 길이 시작하기 때문에

    중앙일보

    2010.11.29 00:27

  • 자연 나들이 3 │ 지리산

    자연 나들이 3 │ 지리산

    지리산 대피소에서 하룻밤 묵었다는 건, 지리산 종주 도전에 나섰다는 얘기다. 그리고 하나 더 있다. 한국 생태관광의 맨 밑바닥을 경험했다는 얘기다. 동틀 무렵 벽소령 대피소에서.

    중앙일보

    2010.11.26 00:18

  • 45㎞ 종주하며 둘러본 영남알프스

    45㎞ 종주하며 둘러본 영남알프스

    해발 1000m가 넘는 일곱 개의 산을 오르내리며 걷는 영남알프스 산군 종주. 산 아래에서 능선까지 올라가고 내려가는 길을 합치면 약 45㎞에 달한다. 이틀에 걷기에는 고된 길이다

    중앙일보

    2010.10.22 00:29

  • [영남알프스를 가다] 억새밭 한번 오지게 넓구나

    [영남알프스를 가다] 억새밭 한번 오지게 넓구나

    신불재 억새 평원. 사람 키 만한 억새가 등산로를 뒤덮을 정도다. 붉게 물든 산에 사람들이 넘쳐납니다. ‘이번 주말엔 꼭 산에 가자’고 약속하는 이들을 주변에서 흔히 보게 됩니다

    중앙일보

    2010.10.22 00:26

  • 무등산 자락 둘레길 걸으며 조상들의 숨결 느껴요

    무등산 자락 둘레길 걸으며 조상들의 숨결 느껴요

    김인주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 본부장( 왼쪽)이 1910년에 작성된 지도를 토대로 최근 복원된 ‘무돌길’을 둘러보고 있다. [프리랜서 오종찬]지난달 19일 오전 9시 광주광역시 북구

    중앙일보

    2010.10.06 00:22

  • “자기야, 이번 주말엔 산이야”

    “자기야, 이번 주말엔 산이야”

    무더위가 지나가고 시원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바야흐로 산행의 계절 가을이 돌아왔다. 가을은 청명한 날씨로 많은 사람을 설레게 만든다. 돌아오는 주말 가족·연인과 함께 즐거운 산

    중앙일보

    2010.09.14 00:27

  • [week&] ‘어둠의 산객들’ 열대야가 대수랴

    [week&] ‘어둠의 산객들’ 열대야가 대수랴

    ‘지하철 등 대중교통수단이 가까이에 있는 그다지 높지 않은 흙산에다 산 정상에 올라 내려다보이는 야경이 기가 막힌 곳’. 야간산행처를 고를 때 이런 조건에 충족하는지 따져봐야 한다

    중앙일보

    2010.08.13 00:02

  • 산악회 탐방 ③ 온양초사산악회

    산악회 탐방 ③ 온양초사산악회

    가장 대중적인 운동은 역시 등산. 경치 좋고 공기 좋은 곳을 땀 흘리며 올라 아래를 굽어보는 기분은 더 없이 좋다. 좋은 산 친구들과 동행하면 금상첨화. 천안·아산 등산모임을 소개

    중앙일보

    2010.07.13 00:03

  • '터벅터벅…산길 1006마일' 여든살 그녀는 꿈길을 걷는다

    '터벅터벅…산길 1006마일' 여든살 그녀는 꿈길을 걷는다

    올해 여든살. 다시 등산화 끈을 묶었다. 이번엔 1006마일이다. 멕시코와의 국경에서 캐나다와의 국경까지 미 서부대륙의 백두대간인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 2650마일 종주를 끝내기

    중앙일보

    2010.07.08 09:44

  • 산악회 탐방 ② 천안월드산악회

    산악회 탐방 ② 천안월드산악회

    가장 대중적인 운동은 역시 등산. 경치 좋고 공기 좋은 곳을 땀 흘리며 올라 아래를 굽어보는 기분은 더 없이 좋다. 좋은 산 친구들과 동행하면 금상첨화. 천안·아산 등산모임을 소개

    중앙일보

    2010.06.29 00:19

  • 김홍준 기자의 ‘빨치산루트’ ③ 지리산

    김홍준 기자의 ‘빨치산루트’ ③ 지리산

    ●산행정보 지리산은 남한 내륙에 위치한 산 중 최고 높이(1915m)를 자랑한다. 1967년 국립공원 1호로 지정됐다. 바위보다 흙으로 이뤄진, 전형적인 육산이다. 주능선인 성삼재

    중앙일보

    2010.06.25 00:08

  • 산악회 탐방 ① 산앤들산악회

    산악회 탐방 ① 산앤들산악회

    가장 대중적인 운동은 역시 등산. 경치 좋고 공기 좋은 곳을 땀 흘리며 올라 아래를 굽어보는 기분은 더 없이 좋다. 좋은 산 친구들과 동행하면 금상첨화. 천안·아산 등산모임을 소개

    중앙일보

    2010.06.15 00:25

  • 내 손안의 산 덕유산 德裕山 1610m

    내 손안의 산 덕유산 德裕山 1610m

    중봉에서 바라본 덕유산 능선. 왼쪽의 무룡산과 삿갓골재를 지난 삿갓봉이 뾰족하고 그 너머로 우뚝한 남덕유산(왼쪽)과 장수덕유산이 활 모양으로 이어져 있다.백두대간이 지나는 덕유산은

    중앙일보

    2010.06.04 00:27

  • 산소·포터 도움 없이 정상 공격 한국도 7000m급서 첫 성공

    산소·포터 도움 없이 정상 공격 한국도 7000m급서 첫 성공

    지난해 한국 최초로 7000m 이상 고봉을 알파인 스타일로 등정한 골든피크 원정대의 산행. 지난달 27일 오은선은 여성 최초로 히말라야 14좌 완등에 성공했다. 1986년 라인홀

    중앙선데이

    2010.05.16 01:23

  • 3060 워킹 캠페인 ② 걷기의 종류

    바야흐로 걷기 열풍이다. 걷기가 좋다고 하니 요즘엔 별의별 걷기가 다 등장했다. 걷기의 종류를 알아본다. 우선 워킹(walking). 걷는 행위 전반을 뜻한다. 집 주변을 크게 벗

    중앙일보

    2010.05.14 00:24

  • 내 손안의 산 소백산 小白山 1440m

    내 손안의 산 소백산 小白山 1440m

    비로봉 정상에서 연화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위에서. 봄부터 가을까지 천상 화원을 이루며, 사방으로 시야가 트여 조망이 빼어나다. 멀리 보이는 건물이 주목 관리소이고, 오른쪽 울타리

    중앙일보

    2010.05.07 00:18

  • 산행의 기술 ② 등산화 끈 묶는 요령, 오를 때는 헐렁하게 내려갈 때는 조이게

    산행의 기술 ② 등산화 끈 묶는 요령, 오를 때는 헐렁하게 내려갈 때는 조이게

    소백산은 이름과 달리 결코 작은 산이 아니다. 모든 코스가 평균 5∼6시간 걸리며, 능선 종주는 10시간을 각오해야 한다. 소백산처럼 장거리 산행에 나설 땐 무엇보다 등산화가 중요

    중앙일보

    2010.05.07 00:18

  • 충남산악연맹 이재호 신임 회장, 2년여간 매월 백두대간 오르는 ‘무서운 등산 늦바람’

    충남산악연맹 이재호 신임 회장, 2년여간 매월 백두대간 오르는 ‘무서운 등산 늦바람’

    이재호 충남산악연맹 신임회장은 천안·아산의 많은 산악회가 연맹에 가입해 산악 보호 활동에 동참하길 희망했다. [조영회 기자]온갖 법정 소송의 한 가운데 서야 하는 변호사. 스트레스

    중앙일보

    2010.04.20 08:30

  • 외국인이 반한 한국 뉴질랜드 경찰관 셰퍼드의 백두대간

    외국인이 반한 한국 뉴질랜드 경찰관 셰퍼드의 백두대간

    한국인에게도 버거운 백두대간 종주를 마친 외국인이 있다. 뉴질랜드 경찰청 소속의 로저 앨런 셰퍼드(45)다. 그는 2007년 9월부터 3개월간 백두대간을 종주했다. 풍찬노숙을 마다

    중앙일보

    2010.04.16 03:56

  • 내 손안의 산 지리산 智異山 1915m

    내 손안의 산 지리산 智異山 1915m

    반야봉에 올라 바라본 지리산 능선. 능선 너머 보이는 물줄기가 섬진강이다.지리산은 넓고 깊다. 단순한 산이 아니라 산국(山國)으로 불려 마땅한 넓이와 깊이가 여기에 있다. 백두대간

    중앙일보

    2010.04.02 00:03

  • 중앙일보·사람과산 공동 기획 ③ 도봉산 (道峯山·740m)

    중앙일보·사람과산 공동 기획 ③ 도봉산 (道峯山·740m)

    북한산 능선이 동북쪽으로 뻗어 가며 우이령을 넘은 곳에 도봉산이 솟아 있다. 도봉산은 서울시 도봉구, 경기도 양주군 장흥면, 의정부시에 걸쳐 있다. 한북정맥이 운악산·불곡산을 거쳐

    중앙일보

    2010.03.11 09:06

  • GS그룹, 올 2400명 뽑아 … 작년보다 10% 늘려

    GS그룹, 올 2400명 뽑아 … 작년보다 10% 늘려

    GS건설의 신입 사원들이 회사 슬로건인 ‘글로벌 베스트 앤 퍼스트’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었다. [GS 제공] GS그룹은 올해 대졸 신입사원 650명을 포함해 모두 2400명을 채

    중앙일보

    2010.01.28 01:02

  • 아산 둘레길 ‘설·광·봉·도’ 관광명품 도전

    아산 둘레길 ‘설·광·봉·도’ 관광명품 도전

    “설광봉도 둘레길을 아시나요?” ‘설광봉도’는 아산의 설화산·광덕산·봉수산·도고산의 머리 글자를 따 만든 말이다. 이들 4개 산은 해발 400~700m로 높지 않아 가벼운 등산을

    중앙일보

    2010.01.11 15:15

  • [커버스토리] 산에 들었습니다 사람을 느꼈습니다

    [커버스토리] 산에 들었습니다 사람을 느꼈습니다

    백두대간 중에서 백미가 되는 구간을 꼽아준 건, 백두대간 6차례 종주 경력의 이종승(65·사진·승우여행사 대표)씨다. 그가 강원도 정선 백운산에 올라 백두대간 자락을 바라보고 있다

    중앙일보

    2010.01.07 0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