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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재산세 부과기준은 5월1일
-94년 5월17일 현재의 집을 취득해 살고 있는데 최근 前집주인 이름으로 된 재산세 납부고지서가 구청으로부터 날아왔다. 재산세는 누가 납부해야 하는지. ▲주택의 건물분에 대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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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기 버튼만 누르면 세무상담 "척척"
이사로 인해 부득이 1가구 2주택이 됐을 경우 양도소득세는 어떻게 되나. 주변에 물어볼 사람도 없고 그렇다고 세무서에 직접 문의하기도 별로 내키지 않아 차일피일 미루다보면 세금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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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낼 세금 이렇게 달라진다
재무부의 88세제개편안이 확정됐다. 이 안은 이 달 말 경제장관회의와 9월20일 국무회의를 거쳐 국회에 제출된다. 국회의 심의를 거쳐 통과되면 개정 법은 내년1월1일부터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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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세금은 60일내 이의 신청|알아두면 편리한 「조세권리 구제절차」
직장관계로 가족들과 갈라져 살고있는 회사원 김모씨(39·전북정주시장명동)는 지난해6월 국세청으로부터 86년도 근로소득과 부동산소득에 관한 종합소득세 67만원과 이중 1기 예납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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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소득세 이 달 안에 내면 절세 가능|신고요령과 유의할 점
봉급 이외 별도의 소득이 있는 사람은 누구든 이 달 말까지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한다. 어차피 내야 할 세금일 바에는 신고 기한 내에 자진 납부하는 것이 절세의 첩경이다. 소득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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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 재산 압류키로
국세청은 대지종합기술공사(대표 이정식)에 대한 세무조사 결과 법인세·갑근세·증여세 등 모두 13억1천2백21만원(이중 특가법 해당 분은 2억9천3백20만원)의 조세포탈 및 탈루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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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것들
갑자년 새해에도 우리생활주변에 달라지는 것이 많다. 교육과 세금·교통은 물론 각종 개정법령 시행등. 중·고교 교과서가 바뀌고 봉투와 우편엽서도 가로쓰기로 바뀐다. 무엇이 어떻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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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액의 양도소득엔 종합소득세율 적용
김수학국세청장은 고소득탈세자에 대한 세무조사는 앞으로 더욱 강화해나가겠으나 경제활동을 위축시킬 우려가 있기때문에 기업체보다는 개인중심으로 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청장은 18일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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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생활의 안정을 위한 대통령 긴급조치
제1조 (목적) 이 긴급조치는 저소득 자에 대한 조세 부담의 경감 등 국민 생활의 안정을 위하여 필요한 조치와 사치성 소비의 억제, 자원의 절약과 개발 및 노사간의 협조 강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