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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테니스 첫날부터 '너무 일찍...'
세계 3위 스탄 바브린카가 윔블던 남자단식 1회전에서 탈락했다. 이번 대회 첫 이변의 희생양이 된 것이다. [윔블던 AFP=연합뉴스] 우승 후보인 줄 알았는데, 너무 일찍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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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정현, 오늘 밤 프랑스오픈 2회전 출전
한국 남자 테니스 '에이스' 정현(21·한체대)이 1일 밤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 2회전을 치른다. 2017 프랑스오픈 1회전에서 승리한 정현 [사진 대한테니스협회] 세계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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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앤디 머리, 프랑스오픈 1회전 통과
영국 테니스 선수 앤디 머리.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랭킹 1위 앤디 머리(영국)가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2회전에 진출했다. 머리는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 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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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늪 탈출 벼른다 … ‘배고픈 악어’ 조코비치
[사진 라코스테]“세상에는 최고의 테니스 선수가 두 명 있었다. 로저 페더러(36 )와 라파엘 나달(31 ). 그들은 일류였고 나는 이류 저 어딘가에 멈춰 있었다. 하지만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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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현은 '클레이코트 마스터'로 진화 중
28일 올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프랑스오픈 출전을 앞둔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 [중앙포토]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21·삼성증권 후원)이 2017년 봄, 자신의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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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 1세트' 정현, 다 잡았던 나달 놓쳤다
2016년 프랑스 오픈 출전한 정현 [사진 라코스테] 한국 남자테니스 '에이스' 정현(21·한국체대)이 '클레이코트의 황제' 라파엘 나달(31·스페인)에 아쉽게 졌다. 세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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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오늘 밤 11시 나달과 바르셀로나 오픈 8강전 대결
한국 테니스 에이스 정현(21·삼성증권 후원)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바르셀로나 오픈 8강전에서 세계 5위 라파엘 나달(31·스페인)와 대결한다. 세계 94위 정현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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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 정현, 세계 15위 ‘작은 페더러’와 접전
19일 열린 호주오픈 남자단식 2회전에서 백핸드 샷을 하고 있는 정현. [멜버른 AP=뉴시스]아쉽지만 가진 건 유감없이 보여줬다.테니스 국가대표 정현(21·한국체대·세계 10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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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서 2번째 승리 따낼까?
[사진 대한테니스협회]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21ㆍ삼성증권 후원ㆍ사진)이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000만 호주달러ㆍ약 440억원) 1회전에서 렌조 올리보(25ㆍ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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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위에 아무도 없게 할 것
━ 앤디 머리 “세계 1위 지키겠다” 호주오픈서 진검승부 별러 호주오픈 테니스 남자단식 1회전에서 세계 1위 앤디 머리가 강서브를 넣고 있다. [멜버른 AP=뉴시스]앤디 머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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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호주오픈 1회전 세계랭킹 78위와 상대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21·삼성증권 후원)이 호주오픈 1회전에서 렌조 올리보(25·아르헨티나)와 상대한다.13일 발표된 올해 호주오픈 대진표에 따르면 세계랭킹 104위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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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머리, 영국 선수 최초 테니스 세계랭킹 1위 등극
앤디 머리(29·영국)가 영국 선수 최초로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 랭킹 1위 자리에 오른다.머리는 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릴 예정이던 ATP BNP 파리바 마스터스 대회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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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이덕희 “외국선 장애보다 제 나이에 더 놀라죠”
이덕희는 귀가 들리지 않지만 순발력으로 단점을 극복하고 세계랭킹 100위권대에 진입했다. 그는 “테니스를 계속할 수 있다는 게 행복하다”고 말했다. [사진 우상조 기자]“므자. 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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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브링카, 조코비치 꺾고 US 오픈 우승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3위 스탄 바브링카(31·스위스)가 노박 조코비치(29·세르비아·1위)를 꺾고 US 오픈에서 우승했다.바브링카는 12일 미국 뉴욕주 플러싱 메도의 빌리진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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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나달, US 오픈 3회전 진출
노박 조코비치(29·왼쪽)과 라파엘 나달남자프로테니스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29·세르비아)가 상대 기권승으로 여유롭게 US 오픈 테니스 대회 3회전에 진출했다.조코비치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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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브리핑] 조코비치 테니스 1회전서 고배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29·세르비아·사진)가 8일 리우 올림픽 남자 단식 1회전에서 후안 마틴 델 포트로(28·아르헨티나·141위)에게 0-2로 졌다. 4대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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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나 앞에서 돈자랑은 마세요
근대 올림픽의 창시자인 피에르 드 쿠베르탱 남작은 아마추어리즘을 강조했다. 그래서 1970년대까지만 해도 ‘프로’ 선수들은 올림픽 무대를 밟을 수 없었다. 그러나 후안 안토니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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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머리, 3년 만에 윔블던 정상 올라
앤디 머리(29·세계랭킹 2위) [중앙포토]'영국의 희망' 앤디 머리(29·세계랭킹 2위)가 3년만에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정상에 섰다.머레이는 10일(현지시간)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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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윔블던 3회전 탈락…골든 그랜드 슬램 무산
노박 조코비치(29·세르비아 테니스 선수) [중앙포토]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29·세르비아)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 3회전에서 탈락했다.조코비치는 2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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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조코비치, 윔블던 3회전 진출
노박 조코비치(29·세르비아) [중앙포토]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29·세르비아)가 올 시즌 전 메이저 대회(호주 오픈·프랑스 오픈·윔블던·US 오픈) 석권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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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이제 남은 건 ‘캘린더 골든 슬램’
프랑스 오픈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볼걸들에게 축하를 받는 노박 조코비치. [파리 AP=뉴시스]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29·세르비아)가 마침내 프랑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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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마침내 프랑스 오픈 우승···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노박 조코비치(29·세르비아·세계랭킹 1위)가 마침내 염원했던 프랑스 오픈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조코비치는 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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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마침내 프랑스 오픈 우승···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노박 조코비치(29·세르비아·세계랭킹 1위)가 마침내 염원했던 프랑스 오픈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조코비치는 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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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질척대면 널 떠날거야, 프랑스 오픈
빗속에서 테니스를 하는 게 화가 난다.”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2위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27·폴란드)는 인상은 잔뜩 쓰면서 이렇게 불만을 토로했다.지난달 31일(현지시간) 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