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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윔블던 테니스 첫날부터 '너무 일찍...'

    윔블던 테니스 첫날부터 '너무 일찍...'

    세계 3위 스탄 바브린카가 윔블던 남자단식 1회전에서 탈락했다. 이번 대회 첫 이변의 희생양이 된 것이다. [윔블던 AFP=연합뉴스]   우승 후보인 줄 알았는데, 너무 일찍 탈

    중앙일보

    2017.07.04 10:19

  • [테니스] 정현, 오늘 밤 프랑스오픈 2회전 출전

    [테니스] 정현, 오늘 밤 프랑스오픈 2회전 출전

    한국 남자 테니스 '에이스' 정현(21·한체대)이 1일 밤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 2회전을 치른다.  2017 프랑스오픈 1회전에서 승리한 정현 [사진 대한테니스협회]  세계랭킹

    중앙일보

    2017.06.01 12:41

  • 세계 1위 앤디 머리, 프랑스오픈 1회전 통과

    세계 1위 앤디 머리, 프랑스오픈 1회전 통과

    영국 테니스 선수 앤디 머리.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랭킹 1위 앤디 머리(영국)가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2회전에 진출했다. 머리는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 가로

    중앙일보

    2017.05.31 09:32

  • 슬럼프 늪 탈출 벼른다 … ‘배고픈 악어’ 조코비치

    슬럼프 늪 탈출 벼른다 … ‘배고픈 악어’ 조코비치

    [사진 라코스테]“세상에는 최고의 테니스 선수가 두 명 있었다. 로저 페더러(36 )와 라파엘 나달(31 ). 그들은 일류였고 나는 이류 저 어딘가에 멈춰 있었다. 하지만 나에게

    중앙일보

    2017.05.25 01:00

  • 지금 정현은 '클레이코트 마스터'로 진화 중

    지금 정현은 '클레이코트 마스터'로 진화 중

    28일 올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프랑스오픈 출전을 앞둔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 [중앙포토]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21·삼성증권 후원)이 2017년 봄, 자신의 주가

    중앙일보

    2017.05.05 16:14

  • '아깝다 1세트' 정현, 다 잡았던 나달 놓쳤다

    '아깝다 1세트' 정현, 다 잡았던 나달 놓쳤다

    2016년 프랑스 오픈 출전한 정현 [사진 라코스테] 한국 남자테니스 '에이스' 정현(21·한국체대)이 '클레이코트의 황제' 라파엘 나달(31·스페인)에 아쉽게 졌다.  세계 9

    중앙일보

    2017.04.29 02:34

  • 정현, 오늘 밤 11시 나달과 바르셀로나 오픈 8강전 대결

    정현, 오늘 밤 11시 나달과 바르셀로나 오픈 8강전 대결

    한국 테니스 에이스 정현(21·삼성증권 후원)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바르셀로나 오픈 8강전에서 세계 5위 라파엘 나달(31·스페인)와 대결한다.  세계 94위 정현은 28

    중앙일보

    2017.04.28 07:46

  • 아깝다 정현, 세계 15위 ‘작은 페더러’와 접전

    아깝다 정현, 세계 15위 ‘작은 페더러’와 접전

    19일 열린 호주오픈 남자단식 2회전에서 백핸드 샷을 하고 있는 정현. [멜버른 AP=뉴시스]아쉽지만 가진 건 유감없이 보여줬다.테니스 국가대표 정현(21·한국체대·세계 105위)

    중앙일보

    2017.01.20 00:45

  • 정현,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서 2번째 승리 따낼까?

    정현,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서 2번째 승리 따낼까?

    [사진 대한테니스협회]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21ㆍ삼성증권 후원ㆍ사진)이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000만 호주달러ㆍ약 440억원) 1회전에서 렌조 올리보(25ㆍ아르헨티나

    중앙일보

    2017.01.17 17:01

  • 머리 위에 아무도 없게 할 것

    머리 위에 아무도 없게 할 것

     ━ 앤디 머리 “세계 1위 지키겠다” 호주오픈서 진검승부 별러 호주오픈 테니스 남자단식 1회전에서 세계 1위 앤디 머리가 강서브를 넣고 있다. [멜버른 AP=뉴시스]앤디 머리(3

    중앙일보

    2017.01.17 00:47

  • 정현, 호주오픈 1회전 세계랭킹 78위와 상대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21·삼성증권 후원)이 호주오픈 1회전에서 렌조 올리보(25·아르헨티나)와 상대한다.13일 발표된 올해 호주오픈 대진표에 따르면 세계랭킹 104위인 정

    중앙일보

    2017.01.13 11:47

  • 앤디 머리, 영국 선수 최초 테니스 세계랭킹 1위 등극

    앤디 머리, 영국 선수 최초 테니스 세계랭킹 1위 등극

     앤디 머리(29·영국)가 영국 선수 최초로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 랭킹 1위 자리에 오른다.머리는 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릴 예정이던 ATP BNP 파리바 마스터스 대회 남

    중앙일보

    2016.11.06 08:12

  • 18세 이덕희 “외국선 장애보다 제 나이에 더 놀라죠”

    18세 이덕희 “외국선 장애보다 제 나이에 더 놀라죠”

    이덕희는 귀가 들리지 않지만 순발력으로 단점을 극복하고 세계랭킹 100위권대에 진입했다. 그는 “테니스를 계속할 수 있다는 게 행복하다”고 말했다. [사진 우상조 기자]“므자. 므

    중앙일보

    2016.10.06 00:40

  • 바브링카, 조코비치 꺾고 US 오픈 우승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3위 스탄 바브링카(31·스위스)가 노박 조코비치(29·세르비아·1위)를 꺾고 US 오픈에서 우승했다.바브링카는 12일 미국 뉴욕주 플러싱 메도의 빌리진 킹

    중앙일보

    2016.09.12 10:20

  • 조코비치·나달, US 오픈 3회전 진출

    조코비치·나달, US 오픈 3회전 진출

    노박 조코비치(29·왼쪽)과 라파엘 나달남자프로테니스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29·세르비아)가 상대 기권승으로 여유롭게 US 오픈 테니스 대회 3회전에 진출했다.조코비치는 1

    중앙일보

    2016.09.01 14:42

  • [리우 브리핑] 조코비치 테니스 1회전서 고배

    [리우 브리핑] 조코비치 테니스 1회전서 고배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29·세르비아·사진)가 8일 리우 올림픽 남자 단식 1회전에서 후안 마틴 델 포트로(28·아르헨티나·141위)에게 0-2로 졌다. 4대 메

    중앙일보

    2016.08.09 00:52

  • 세리나 앞에서 돈자랑은 마세요

    세리나 앞에서 돈자랑은 마세요

    근대 올림픽의 창시자인 피에르 드 쿠베르탱 남작은 아마추어리즘을 강조했다. 그래서 1970년대까지만 해도 ‘프로’ 선수들은 올림픽 무대를 밟을 수 없었다. 그러나 후안 안토니오 사

    중앙일보

    2016.07.28 00:52

  • 앤디 머리, 3년 만에 윔블던 정상 올라

    앤디 머리, 3년 만에 윔블던 정상 올라

      앤디 머리(29·세계랭킹 2위) [중앙포토]'영국의 희망' 앤디 머리(29·세계랭킹 2위)가 3년만에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정상에 섰다.머레이는 10일(현지시간) 영국

    중앙일보

    2016.07.11 08:18

  • 조코비치, 윔블던 3회전 탈락…골든 그랜드 슬램 무산

    조코비치, 윔블던 3회전 탈락…골든 그랜드 슬램 무산

    노박 조코비치(29·세르비아 테니스 선수) [중앙포토]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29·세르비아)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 3회전에서 탈락했다.조코비치는 2일(현지시간)

    중앙일보

    2016.07.03 09:27

  • 세계랭킹 1위 조코비치, 윔블던 3회전 진출

    세계랭킹 1위 조코비치, 윔블던 3회전 진출

    노박 조코비치(29·세르비아) [중앙포토]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29·세르비아)가 올 시즌 전 메이저 대회(호주 오픈·프랑스 오픈·윔블던·US 오픈) 석권을 향해

    중앙일보

    2016.06.30 09:30

  • 조코비치, 이제 남은 건 ‘캘린더 골든 슬램’

    조코비치, 이제 남은 건 ‘캘린더 골든 슬램’

    프랑스 오픈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볼걸들에게 축하를 받는 노박 조코비치. [파리 AP=뉴시스]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29·세르비아)가 마침내 프랑스 오픈

    중앙일보

    2016.06.07 00:45

  • 조코비치, 마침내 프랑스 오픈 우승···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노박 조코비치(29·세르비아·세계랭킹 1위)가 마침내 염원했던 프랑스 오픈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조코비치는 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남자

    중앙일보

    2016.06.06 13:21

  • 조코비치, 마침내 프랑스 오픈 우승···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조코비치, 마침내 프랑스 오픈 우승···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노박 조코비치(29·세르비아·세계랭킹 1위)가 마침내 염원했던 프랑스 오픈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조코비치는 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남자

    중앙일보

    2016.06.06 07:13

  • 자꾸 질척대면 널 떠날거야, 프랑스 오픈

    자꾸 질척대면 널 떠날거야, 프랑스 오픈

    빗속에서 테니스를 하는 게 화가 난다.”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2위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27·폴란드)는 인상은 잔뜩 쓰면서 이렇게 불만을 토로했다.지난달 31일(현지시간) 프랑스

    중앙일보

    2016.06.02 0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