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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북 공작’ 南 3000명, 北 250명 숙청된 98년이 분수령

    ‘대북 공작’ 南 3000명, 北 250명 숙청된 98년이 분수령

    국가정보대학원에서 특강을 마친 국가정보원 신입 요원들이 ‘정보는 국력이다’라는 원훈(院訓)이 걸린 복도 계단을 오르고 있다. [중앙포토] 노무현 정부에서 국정원 고위 간부를 지낸

    중앙선데이

    2011.12.25 00:34

  • 김정일 ‘연평도 포격’ 4군단 시찰

    북한군 최고사령관인 김정일과 그의 후계자인 셋째 아들 김정은이 연평도 포격도발을 일으킨 4군단 사령부를 방문했다고 관영 조선중앙방송이 25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김정일 부자가 4

    중앙일보

    2011.11.26 02:03

  • “국제법 상관 않고 화학전 공격 훈련”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북한은 화학부대에도 특수부대를 둔다. 최광일씨는 조선인민군 핵화학방위국 550부대 화학대대 정찰중대 출신이다. ‘정찰’자가 붙으면 모두 특

    중앙선데이

    2011.01.16 03:01

  • “국제법 상관 않고 화학전 공격 훈련”

    “국제법 상관 않고 화학전 공격 훈련”

    북한은 화학부대에도 특수부대를 둔다. 최광일씨는 조선인민군 핵화학방위국 550부대 화학대대 정찰중대 출신이다. ‘정찰’자가 붙으면 모두 특수부대라고 한다. 1987년 입대해 16

    중앙선데이

    2011.01.16 01:11

  • 김홍준 기자의 ‘빨치산루트’ ④ ·끝 전북 순창 회문산

    김홍준 기자의 ‘빨치산루트’ ④ ·끝 전북 순창 회문산

    #여러 산과 물이 감싸주는 산 1950년 9월 하순, ‘모든 인민군은 춘천으로 집결하라’는 최고사령부의 지시를 받은 인민군은 북으로 물러서기 시작했다. 전쟁 초기, 잠깐의 ‘해방’

    중앙일보

    2010.07.23 00:04

  • 김정일과 ‘격식 없는 사이’ 김격식 서해 4군단장 내려간 뒤 도발?

    한때 좌천설이 떠돌았던 북한의 김격식 전 총참모장. 이번 ‘천안함 침몰사건’의 원인이 북한의 소행이라면 현재 4군단장인 그의 역할이 매우 컸을 것으로 관측되는데…. 평양과 해주를

    중앙일보

    2010.04.22 14:53

  • ‘조선의 랭보’ 천재시인 미제간첩 몰려 北에서 처형

    임화의 시는 다르다. 아름다움이 있다. 기법이 무엇이든, 형식이 무엇이든, 사상이 무엇이든 아름다움이 있어야 예술인 것이다. 그리고 아름다움에 좌우는 없다. 이 해 그는 가장 뛰어

    중앙일보

    2010.01.30 17:49

  • 김정운 승계 초기 단계, 2012년 공식화할 듯

    김정운 승계 초기 단계, 2012년 공식화할 듯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북한은 지금 비상체제다. 핵실험에 따른 국제사회의 제재를 받고 있다. 주민들을 생산 증가 운동(150일 전투)에 총동원해야 할 판이다. 김

    중앙선데이

    2009.08.10 10:48

  • 김정운 승계 초기 단계, 2012년 공식화할 듯

    김정운 승계 초기 단계, 2012년 공식화할 듯

    생전의 김일성은 후계 문제를 얘기할 때 옛 소련 공산당 서기장 흐루시초프의 예를 들곤 했다. 반면교사였다. “후계자를 잘못 선정한 탓으로 혁명도 나라도 망치는 실례가 얼마나 많으

    중앙선데이

    2009.08.09 01:35

  • 2009 세계 질서의 변화와 한국의 선택 ② EAI 전망

    2009 세계 질서의 변화와 한국의 선택 ② EAI 전망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시찰했다는 인민군 포병사령부 산하 제1489군부대에서 포사격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촬영 날짜는 최근으로만 알려졌고 5일자로 조선중앙통신에 보도됐다. [연

    중앙일보

    2009.01.06 03:18

  • 2007년 북한 주요 일지

    ◆ 1월 1.1 노동신문, 조선인민군 청년전위, 공동사설 “승리의 신신 드높이 선군조선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자” 발표 1. 1 김정일 국방위원장, 금수산기념궁전 참배(새해 첫

    중앙일보

    2007.12.17 18:14

  • [추적] ‘35호실’ 간첩 정경학 암약 10년

    지난 8월22일 국가정보원은 북한 직파간첩 정경학을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9년 만에 처음이라고 했다. 그런데 왜 갑자기 간첩일까? 인터넷 ‘구글 어스’로 청와대 앞 가로수까지 확

    중앙일보

    2006.10.14 13:23

  • 김정일 "인민이 감자 먹으면 군대도 감자 먹어야"

    북한 인민군이 감자 소비량을 늘리기 위한 대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지난 4월 21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인민이 감자를 주식으로 하면 인민군대도 감자를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2006.09.06 18:29

  • [2000]

    2000. 01. 01 당보·군보·청년보 공동사설, '당창건 55돐을 맞는 올해를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속에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자' 발표 2000. 01. 04 북·이탈리아,

    중앙일보

    2005.08.09 11:01

  • [1998]

    1998. 01. 01 김정일, 만경대혁명학원 방문 1998. 01. 03 공동사설 과업 관철위한 인민무력부 군인 궐기모임(평양) 1998. 01. 07 청진항 서항 3.4호 부두

    중앙일보

    2005.08.09 10:58

  • [1949]

    1949. 1. 06 2차대전시 일제에 의해 강제 징모되었던 한국인 출신 포로병 3,182명, 소련으로부터 귀환 1949. 1. 12 박헌영 외무상, 북한 주재 소련 특명 전권대사

    중앙일보

    2005.08.09 10:17

  • [91-2000]

    1991년 1. 3 : 최의웅(군사정전위 북한측 수석위원), 유엔군측 수석위원을 한국군장성으로 교체하는 것을 반대하는 담화 발표. 1.28 : 김영남(부총리 겸 외교부장), 알렉산

    중앙일보

    2004.10.25 14:04

  • [81-90]

    1981년 2. 5 : 허담(외교부), 비동맹외상회의 참석차 뉴델리에 체류 중 성명 발표, 「세계비동맹운동이 제국주의자들의 침략 및 전쟁정책에 대항, 더욱 회원국들간의 단결을 시위

    중앙일보

    2004.10.25 13:30

  • [71-80]

    1971년 1. 4 : 노동당 중앙위 비서 양정섭, 최용건 병문안차 동독 향발(9일 귀환). 1.22 : 외무성, 미국이 인지 전역에서 「침략전쟁을 확대」하고 있다고 「성명」발표.

    중앙일보

    2004.10.25 13:04

  • [51-60]

    1951년 2. 1 : 유엔총회에서 중국을 침략자로 규정. 4.15 : 외무상, 박헌영, 한국전 평화 해결을 유엔에 요청. 4.18 : 북한주재 루마니아대사 바부취빨웰 취임. 5.

    중앙일보

    2004.10.25 11:30

  • [45-50]

    1945년 8. 8 : 소련, 대일참전하여 만주와 북한(경흥) 방면으로 진공개시. 8.10 : 소련군, 웅기 점령. 8.12 : 소련군, 나진, 청진 점령. 8.20 : 소련군(제

    중앙일보

    2004.10.25 11:20

  • [북한 군사편제 어떻게…]

    북한 군사 최고기관은 국방위원회다. 산하에 ▶인민무력부▶총참모부▶보위사령부▶총정치국▶호위총국 등이 있으며 상호 수평적인 관계다. 그러나 주석단 서열에서는 북한군 총정치국장인 조명록

    중앙일보

    2000.09.26 00:00

  • [남북 정상회담] 북한 의장대도 파격

    김대중 대통령은 순안공항의 환영행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안내로 북한군(정식 명칭은 조선인민군)을 사열하고 분열을 받았다. 이는 파격적인 의전으로 우리측에서도 예상치 못했던 것으

    중앙일보

    2000.06.14 00:00

  • [월간중앙] ‘한반도의 뇌관’ 人間 김정일

    한반도의 절반을 통치하고 있는 북한 최고권력자 김정일. 그 김정일이 6월12일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장에서 마침내 김대중 대통령과 대좌한다. 우리의 운명을 바꿀 수도 있는 역사적 대

    중앙일보

    2000.06.02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