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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정영선씨(의원 원장)별세 外
▶정영선씨(의원 원장)별세, 정계효(서울기독병원 이사장)·현배(문막개발 대표)·용규씨(SK건설 과장)부친상=20일 오후 10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3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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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여기가 강한 병원
그래픽 크게보기 부산에서는 고신대 복음병원과 동의병원이, 대구.경북에서는 영남대 영천병원이 국립대병원보다 뇌졸중 초기 처치와 환자 관리를 잘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광주에서는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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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서장욱씨(천일무역 회장)별세 外
▶ 서장욱씨(천일무역 회장)별세, 서일환씨(SMI USA 대표)부친상, 주일남씨(이오스 대표)장인상=4일 오전 6시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392-0499 ▶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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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경숙씨(전 학교법인 영도의숙 이사장)별세 外
▶이경숙씨(전 학교법인 영도의숙 이사장)별세, 최수명(인영유니버스 대표)·수철(강서고 교장)·수길(영등포공고 교장)·순희(마츠므라일렉트릭 전무)·수산(인곡빌딩 대표)·수영(HNM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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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승표 전 건국대 총무처장 별세 外
▶이승표씨(전 건국대 총무처장) 별세, 이원표씨(사업) 동생상=8일 오후 5시 건국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2030-7902 ▶김동주(한국전력공사 과장).동필(기독필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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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숭남 전 정선 교육장 별세 外
▶김숭남씨(전 정선 교육장)별세, 김명재(연세컴퓨터 학원장).명숙씨(연세대 원주캠퍼스 생활관 사감)부친상, 김한철씨(iGBS 원주지국장)장인상=5일 오후 3시 원주기독병원, 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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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작전통제권 환수 반대 성명 참가 학자들
강경근(숭실대 법학과 교수), 강경태(신라대 교수), 강귀순(부산남중 교사), 강근형(제주대 교수), 강대기(숭실대 정보사회학 교수), 강명헌(단국대 경제무역학부 교수), 강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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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강정원 의사 별세 外
▶강정원씨(의사)별세, 강혜인씨(큐브인터내셔날 실장)부친상, 윤대호(비티플러스 대표).정인배(연세 원주의대 원주기독병원 산부인과 주임교수).이진엽(해마로파파이스익산 대표).조한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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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외과 의사, 세계 인명사전 등재
한 병원 흉부외과 의사가 세계 최고 권위의 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즈 후 인 더 월드'에 등재돼 화제다. 31일 광주 미래로 21병원에 따르면 후즈 후 인 더 월드측은 최근 흉부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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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北 장애인 교류 이제 시작일 뿐"
"그동안 장애인의 존재를 밝히기 꺼려했던 북한이 공식적으로 이를 인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북한 장애인들의 삶에 따뜻한 봄 햇살이 비춰지기를 기대합니다." 지난달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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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北 장애인 교류 이제 시작일 뿐"
"그동안 장애인의 존재를 밝히기 꺼려했던 북한이 공식적으로 이를 인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북한 장애인들의 삶에 따뜻한 봄 햇살이 비춰지기를 기대합니다." 지난달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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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대기업 보육시설 외면
광주·전남지역에서 3백명 이상 여성 근로자를 고용한 대기업들이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할 직장보육시설을 외면하고 있다. 26일 광주지방노동청에 따르면 이 지역 직장 여성근로자의 육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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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표창 이상 명단]-3(끝)
1001 정정광 鄭正廣 교장 인천장수초등학교 녹조근정훈장 1002 류영무 柳永茂 교사 경인여자상업고등학교 녹조근정훈장 1003 이정린 李廷麟 교장 북인천여자중학교 녹조근정훈장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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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 이색모임] 광주 '샤펠'
지난 22일 저녁 광주 증심사 가는 길의 레스토랑 '노스텔지아'. 여남은 남녀가 포도주 잔을 기울이고 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누었다.아주 즐거운 표정들이었지만 소란스럽지 않고 점잖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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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헌법재판소 外
◇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윤영미▶헌법연구관보 김진한 ◇외교통상부▶정책기획 신각수▶기획 김수동▶장관 보좌관 천영우 김영선▶뉴라운드담당 홍종기▶다자통상국담당 서용현▶동아시아스터디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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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역 증세로 치료받던 어린이 또 사망
홍역 증세로 치료를 받던 어린이 1명이 또 숨졌다. 조선대병원은 19일 "기침과 고열, 발진 등의 증상으로 입원한 許모(8)군이 폐렴 합병증으로 인한 심폐부전으로 지난 18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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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질환 무료공개강좌
대한비뇨기종양학회에서는, 11월 넷째 주를 “전립선의 날”로 선포하여, 일반인들에게 전립선 질환에 대한 인식도를 높이는 기회로 삼고자 공개강좌를 실시하고자 한다. 한국 MSD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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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총파업, 병원 응급실·보건소 북새통
의료계가 총파업에 돌입한 6일, 광주지역 대형병원 응급실과 보건소에는 환자들로 큰 북새통을 이뤘다. 더욱이 이번 파업에는 중,소형 병원과 개원의들도 대거 참여해 환자들이 문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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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의약분업은 반대해도 환자를 버릴 수 없어
"정부의 졸속 의약분업에는 반대하지만 죽어가는 환자를 버릴 순 없었습니다." 전국 대부분의 대학.종합병원의 전공의들이 의약분업에 반대, 폐업에 참가한 가운데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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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병·의원 '폐업 파편' 맞아
의료기관의 집단 폐업으로 치과 병.의원들이 엉뚱한 피해를 보고 있다. 의약분업에 큰 영향을 받지 않아 정상 진료 중이지만 환자들이 휴.폐업하는 줄 알고 치료를 포기하거나 미루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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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병원 레지던트 8명 응급실 지켜
"정부의 졸속 의약분업에는 반대하지만 죽어가는 환자를 버릴 순 없었습니다." 전국 대부분의 대학.종합병원의 전공의들이 의약분업에 반대, 폐업에 참가한 가운데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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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 야간응급실 환자 급증
의료계의 집단폐업 사흘째인 22일 광주,전남지역 일부 종합병원 야간응급실을 찾는 환자들이 지난 20-21일과는 달리 크게 늘어나면서 응급실 진료가 차질을 빚기 시작했다. 더구나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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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병·의원 ´폐업 파편´ 맞아
의료기관의 집단 폐업으로 치과 병.의원들이 엉뚱한 피해를 보고 있다. 의약분업에 큰 영향을 받지 않아 정상 진료 중이지만 환자들이 휴.폐업하는 줄 알고 치료를 포기하거나 미루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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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병원 레지던트 8명 응급실 지켜
"정부의 졸속 의약분업에는 반대하지만 죽어가는 환자를 버릴 순 없었습니다." 전국 대부분의 대학.종합병원의 전공의들이 의약분업에 반대, 폐업에 참가한 가운데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