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 부중

[부고] 김석분씨 外

▶김석분씨 별세, 박광표(전 삼성SDI이사)·정표·연표(전 한국중공업 근무)·흥표씨(매경광고국 부국장) 모친상=23일 부천성모병원, 발인 26일, 032-340-7300   ▶김

광주 '시민대상'시상

광주시는 1일 옛 전남도청 광장에서 열린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광주오페라단과 지역경제 마형렬(68.남양건설 회장).사회봉사 양회창(51.동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학술 오수열(52

광주 조대부고 탑장학회 22년 전통 이어가

"후배들이 학비 걱정 없이 학교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광주 조대부고 3년 강수훈(18)군은 10일 후배 학생회장단에게 학생회가 운영하는 '탑(塔)장학회'통장을 건네며 당부의

광주 시민대상 수상자 5명 선정

광주시는 27일 올해 시민대상 수상자 5명을 선정하고, 특별상으로 재일교포 하정웅(61)씨에게 '시민의 상' 을 주기로 했다. 시민대상 수상자는 ▶사회봉사대상 고귀남(67.광주장애

광주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광주시는 27일 올해 시민대상 수상자 5명을 선정하고, 특별상으로 재일교포 하정웅 (61) 씨에게 '시민의 상' 을 주기로 했다. 시민대상 수상자는 사회봉사대상 고귀남 (67.광주

조선대학교,교직원·학생등 3천여명 경제살리기운동 실천대회

조선대는 5일 오후5시 교내 체육관에서 김기삼 (金淇森)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학생등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살리기운동 실천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에는 조선대와 부속병원.조대공

정년.명예 퇴임 훈.포장 교원-국민포장

*국민포장 ^공진중 金炯甲^면목중 洪雲杓^문정중 林炳極^증산증 金濟表^서라벌중 申性浩^서초고 陳炳道^서울상 李鍾文^동구여상 李鍾學^한양공고 金貞植^안산초 崔秉龍^대조초 鄭萬薰^홍연

훈.포장받는 퇴임교원-인천.광주

^주안북국 吳佑泳^부평국 洪性培^부개국 林春興^화전국 李昌勳^부평한일국 李文周^청천국 韓京愛^청천중 白英洙^가좌중 李相禮^문성여상 李周德^인천수고 金明福^송도국 高金順^주안국 李起

뜀틀 金 여홍철

여홍철(呂洪哲)은 자신이 개발해 올 4월 세계선수권대회(호주)에서부터 선보인 「몸펴 공중2회전 돌기」라는 고난도(高難度)의 기술로 아시아뜀틀을 제패했다. 뜀틀기술에 관한 한 세계정

광주동-북

호남의 정치풍향을 좌우한다는 광주동-북구는 여야대결보다 임재정 이필선 두 야권후보간의 한판 싸움이 더 관심거리. 랭군사건으로 순직한 고심상우의원을 승계한 민정당의 고귀남의원(전국구

김이준씨 새소망교회전도사|

「빵쟁이전도사」.「빵쟁이」는 전과10범이상을 가리키는 재소자들의 은어다. 서울새소망교회 전도사 김이준씨 (42· 서울남대문로5가320)는 스스로를「빵쟁이」라고소개한다. 그는 전과

한국 복식, 중공 완파-남 16세부 준결 진출

82년도 홍콩 에이지그룹 테니스 선수권대회에 출전중인 한국은 남자16세 복식 준준결승에서 김동욱(울산공고) -진대성(평창종고) 조가 중공의 「첸」-「펭」조를 2-0 (6-2, 6-

부산 동성중 첫 패권-중학야구 폐막

부산 동성중은 27일 서울운동장 야구장에서 끝난 제20회 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조대부중을 4-1로 격파, 첫 패권을 차지했다.

동성·조대부중 쟁패

서울운동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20회 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는 26일의 준결승전에서 부산 동성중과 조대부중이 각각 승리, 중학야구의 패권을 놓고 격돌케 됐다.

준결승 두「게임」|「서스펜디드」선언

30일 서울 운동장에서 열린 제19회 전국중학교야구선수권대회 3일째 준준결승전에서 선린 중과 대전 동중은 동인천중과 경구중을 연장전 끝에 1-0으로 각각 눌러 「더블·헤더」로 열린

조대부중 3회전에|전국중학 야구대회

5천m등 한국 신 셋

전국남녀육상선수권대회가 24일 서울운동장에서 개막, 첫날 3개의 한국신기록이 수립되었다. 중거리계의 호프 박봉근(해군)은 이날 5천m를 14분40초4로 주파, 종전의 기록을 0.1

대입예비 수험장소 결정

문교부는 10일 오는18일에 실시되는 70학년도 대학입학예비고사 장소를 확정했다. 각지구별 고사장소는 다음과같다. ▲서울제1지구=청경중·종합고 경희 중고 대광 중고, 동덕여중고 ▲

버스 승객 10여명 익사

【광주】5일 상오9시20분쯤 담양군 대저면 대치리를 출발, 광주역으로 오던 광주 대창시내 「버스」 전남 영5-621호(운전사 홍종렬·40)는 간밤의 비로 물속에 잠긴 광주시 우치동

학도체전 2일째|역도 「플라이」급 학생 신

【대전=임시취재반】제2회 전국 학도체육대회 이틀째인 13일은 육상, 축구, 농구, 배구 등 19개 종목 경지 준준결승전이 벌어져 「토너먼트」를 좁혀가고 있다. 육상은 이틀째에서도

정충구 등 3명|선발 체육회 특별장학생

대한체육회는 27일 정충구(빙상·대동상) 정순남(육상·조대부중) 김영채(다이빙·상명여고) 등 3명 선수를 67년도 특별 체육 장학생으로 뽑았다.

체조

◇15일의 전적 자유(단체) ▲여고부 ①부산테레사 185 ②서울덕성 183·60 ③충남대전 168·25 ▲여대부=①서울수사대182·80 ②전남조선대 107·70 ③전북교육대 66·

방콕대회 앞두고 숨가쁜 신진대사|장래를 약속받은 「호프」들의 면모&&15세의 여 100m 한국 대표|일 기록 육박하는 정순남

여자 1백m에서 12초3의 한국 신을 세운 정순남(조대부중 3년)은 지금의 나이 15세로서 대표선수 중 가장 어린 신예 「스프린터」. 그는 나이만 어릴 뿐 아니라 체중 42kg 신

한국신 2·타이 1개

29일 효창 운동장에서 열린 육상 공인 기록회는 한국 신기록 2, 「타이」l 이외에 이날 기록 회에 참석한 훈련단 소속 우수 선수들의 대부분이 체육회가 설정해 놓은 기준 기록을 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