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8회 연송치의학상 대상에 김희진 연세대 치과대학 교수
신흥연송학술재단과 대한치의학회가 김희진 연세대 치과대학 교수에게 제18회 연송치의학상 대상을 수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5일 시상식에서 조규성 신흥연송학술재단 이사장(오른
-
그라운드에 춤바람 몰고왔다...이승우 시즌 첫 멀티 공격포인트
골 세리머니 하는 이승우. [사진 프로축구연맹] 이승우(수원FC)가 프로축구 K리그1 첫 멀티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팀 승리도 이끌었다. 수원FC는 10일 수원종합운동장에
-
벤투호, 흥민-의조-희찬 스리톱 …UAE전도 최정예 가동
지난해 11월 아랍에미리트전에서 황희찬(왼쪽)의 페널티킥 선제골을 축하해주는 손흥민. [연합뉴스]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최종전을 앞둔 한국축구대표팀이 유종의 미를
-
벤투호 최고 승률? 손흥민 최다골? 이재성에 물어봐
24일 이란전에서 상대 선수의 태클을 피하는 이재성(맨 오른쪽). [연합뉴스] 축구대표팀이 29일 밤 10시45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
축구대표팀 비상… 스트라이커 조규성 코로나 확진
24일 이란전에서 드리블하는 조규성. [뉴스1] 한국 축구 대표팀에 코로나 경보가 켜졌다. 스트라이커 조규성(김천)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선수단 추가 확진 가능성도
-
난적 이란, '손'으로 잡는다…벤투호 3월 A매치 명단 발표
손흥민이 난적 이란과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선봉에 선다. [연합뉴스] 손흥민(30·토트넘홋스퍼)이 아시아의 난적 이란 격파의 선봉에 선다.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
‘골 중독자’ 레반도프스키, 11분 만에 3골 폭발
세계 최고의 골잡이 레반도프스키가 잘츠부르크전에서 23분 만에 세 골을 몰아치며 최단시간 해트트릭 기록을 세웠다. [로이터=연합뉴스] 23분. 킥오프 후 해트트릭을 완성하는
-
한국 10연속 월드컵 본선행, 세계 여섯번째 기록
한국이 2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라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8차전 시리아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10회 연속 월드컵
-
흔들림 없는 벤투의 뚝심 리더십
선수들과 월드컵 본선 진출을 기뻐하는 벤투(가운데) 감독. [연합뉴스] 한국 축구가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달성한 데는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의 '뚝심 리더십'이
-
한국 축구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벤투호 카타르행 확정
쐐기골을 넣고 하트 세리머니하는 권창훈(왼쪽). [연합뉴스] 한국 축구가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
벤투호, 설 선물로 ‘10연속 월드컵 본선행’ 쏜다
두바이에서 훈련 중 수비수 김민재를 보며 아빠 미소를 짓는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 [뉴스1]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
[이번 주 리뷰]증시 잔인한 1월…북한 연이은 도발(24~29일)
1월 마지막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북한 미사일 #정경심 #오미크론 #코로나 1만명 #우크라이나 #검찰 #TV토론 #김은경 #LG에너지솔루션 #감만배 #삼표산업 #중대재해처벌법
-
시리아 잡으면 본선행…벤투호, 단순·명확해진 설 시나리오
'설날에도 이 장면 기대할게' 레바논전에서 선제 결승골 터뜨리는 조규성(가운데). [연합뉴스] 한국축구대표팀의 카타르월드컵 본선행 조기 확정 시나리오가 뒤로 미뤄졌다. 하지
-
‘부상 결장’ 손흥민 축하메시지 “최선 다한 모습 자랑스럽고 고마워”
27일 오후(현지시간) 레바논 시돈의 사이다 시립 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7차전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경기에서 조규성이 선취골을 넣은 후 이재성
-
손톱 빠진 벤투호, 투톱으로 웃었다
조규성(가운데)이 레바논전 선제 결승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반 종료 휘슬이 울리기 직전 상대 왼쪽 측면을 파고든 황의조(30·보르도)가 왼발 크로스를
-
"공 대신 라켓 잡았다면 형택 형과 경쟁했겠죠" 라이언킹의 무한도전
이동국은 23년 축구 외길인생을 마치고 유튜브를 개설했다. 펜싱 선수와 대결하고 오징어게임 연기도 배웠다. 박린 기자 “만약 어릴 때 아버지가 제게 축구공 말고 테니스 라켓을
-
새 피 수혈한 벤투호 ,가자 카타르로
몰도바와 A매치 평가전 도중 손을 높이 들어 작전 지시하는 파울루 벤투 감독. [사진 대한축구협회] 파울루 벤투(54·포르투갈)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
흥민이 형 맡겨주세요...벤투호의 거침없는 '젊은 피'
손흥민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벤투 감독은 월드컵 최종예선 중동 원정 2연전에서 '젊은 피'를 중용할 전망이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젊은 벤투호'가 월드컵 본선 진출 조기 확
-
'김진규·백승호 2G 연속골' 벤투호, 몰도바 4-0 대파
축구대표팀 백승호가 몰도바전에서 프리킥골을 터트리고 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을 앞두고 터키 전지훈련 중인 한국 축구대표팀이 몰도바를
-
벤투호, 손흥민 없는 플랜B 통했다
아이슬란드 상대로 선제골을 터뜨린 조규성. [사진 대한축구협회]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새해 첫 경기부터 상쾌하게 출발했다. 한국 축구를 이끌어갈 새로운 재
-
[이번 주 리뷰] 북한 열흘 동안 세 차례 도발…사건ㆍ사고 이어졌던 한 주(10~15일)
1월 둘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북한 미사일 #손실보상 선지급 #노동이사제 #돼지심장 #오징어 게임 #오영수 #공수처 사찰 #전투기 추락 #변호사비 대납 의혹 #먹는 치료제 #
-
벤투호, 손흥민 없어도 매서웠다...조규성·김진규 펄펄
선제골을 넣은 뒤 경례로 골 세리머니를 대신하는 조규성(가운데). [사진 대한축구협회] 벤투호 창끝이 유럽파 없이도 날카로웠다.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한국
-
손흥민·황의조 자리에 송민규·조규성...아이슬란드전 선발 출격
송민규(왼쪽)가 아이슬란드전에서 벤투호 에이스 손흥민(오른쪽)의 자리인 왼쪽 공격수로 나선다. [뉴스1] 벤투호가 아이슬란드를 상대로 조규성(김천 상무)을 공격 선봉에 세웠다.
-
조규성 "동국 형이 등지는 법 알려줘" 이동국 "많이 늘었더라"
터키 전지훈련 중인 축구대표팀 공격수 조규성. [사진 대한축구협회] 터키 안탈리아에서 전지훈련 중인 한국축구대표팀은 15일(한국시간) 오후 8시 아이슬란드와 친선 경기를 치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