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oking&Food] 파스쿠찌, 부산 관광명소에 ‘젤라또 특화 매장’
센트로 광안리점과 서면점 2곳 오픈 센트로 광안리점은 벽면이 통유리로 돼 있어 광안리 해변과 광안대교 야경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사진 SPC] SPC가 운영하는 이탈
-
밀리언셀러 ‘슈크림 라떼’가 따뜻한 봄바람 타고 돌아왔다!
━ 스타벅스 코리아의 봄 시즌 음료·케이크와 함께 쫄깃한 소금빵 3종도 인기 스타벅스 코리아의 ‘슈크림 라떼’가 올해도 변함없는 맛과 풍미로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찾아왔다
-
카카오바리, 카카오 콜렉티브 랩과 ‘2024 초콜릿 트렌드’ 행사 개최
사진제공=카카오바리 프랑스 컨템포러리 초콜릿 브랜드 카카오바리(Cacao Barry)가 27일(화) 오후 1시 30분 노보텔 앰버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레지던스 지하 1층 그랜드
-
[Cooking&Food] 배스킨라빈스, AI·차세대 제품 연구개발하는 실험과 창조의 공간 오픈
본사 사옥 ‘SPC2023’에 100석 규모로 조성 배스킨라빈스 사옥인 SPC2023 1층에 조성된 ‘워크샵’. 본사 기획자와 연구원들의 실험적이고 혁신적인 제품들을 가장 먼
-
'40세 연하' 남친 덕에…77세 여가수가 60년 고집 꺾고 낸 앨범
지난 4월의 셰어. 가수이자 배우, 감독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온 그는 올해 77세다. AP=연합뉴스 상실은 시작의 다른 이름일 수 있다. 적어도 77세 만능 아티스트, 셰어에
-
건물에 웬 유통기한? 낡은 빌딩을 '힙게소' 만든 이 타일 회사[비크닉]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재 거리에 큰 장이 섰습니다. 가구 거리로 불리는 논현동 일대는 차량 통행은 잦아도 유동 인구는 많지 않은 거리입니다. 그런데 대체 무슨 일일
-
[소년중앙] 촉촉·바삭·꾸덕한 식감에 달콤함까지, 할매니얼 열풍 주인공 약과의 매력
전통 그대로 먹어볼까 나만의 꿀조합 만들어 먹을까 ‘K-간식’ 약과 흑임자 아이스크림, 쑥 라떼, 누룽지 쿠키 등 최근 몇 년 사이 전통 디저트에 대한 젊은 세대의 관심이 높
-
尹, 용산 청사서 주민초청 '집들이'…'광폭행보' 김 여사는 불참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주민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그간 광폭행보를 보인 윤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는 일정이 맞지 않아 불참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
[비크닉] 로마의 석양까지 닮겠다...불가리의 못 말리는 로마 사랑
━ [브랜드 뮤지엄] 불가리 영감의 원천, 로마 영화 ‘로마의 휴일'에서 오드리 헵번이 젤라또 먹는 장면으로 유명한 명소. 이탈리아 로마의 '스페인 계단'은 1725년 건
-
대한민국 성수동에서 찾은 이탈리아 여행의 맛
오직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젤라토를 먹어보겠다는 일념 하나로 이탈리아 볼로냐를 찾았던 적이 있다. 로마의 밤거리를 혼자 헤매인 적도 있다. 그만큼 나는 젤라토에 진심이다. 혀끝으
-
하루 4000개 팔린다, 요즘 강릉 여행 잇템 '순두부젤라토'
━ 손민호의 레저터치 요즘 강릉에서 가장 인기가 높다는 순두부젤라토. 사진은 순두부젤라토를 맨 먼저 만든 '초당소나무집'의 순두부 인절미젤라토다. 손민호 기자 격세지감을
-
[맛있는 도전] ‘빵의 기원을 찾아 열정을 더해 굽다’
SPC그룹은 서울 한남동에 ‘패션5 테라스(Passion 5 Terrace)’라는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였다. ‘패션5’는 SPC그룹이 지난 2007년 기술력과 노하우
-
코로나19 이후 '뉴노멀 비지니스'…페이스북이 말하는 해법은
[Sponsored by Facebook] 바야흐로 ‘초국경 비즈니스’ 시대가 열렸다. 2020년 예상치못한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우리는 새로운 형태의 해외 비즈
-
올해 빙수는 '1인 1빙' 대세…쑥, 백련초, 벌집 등 재료도 다양
롯데호텔제주의 백련초 빙수. 빙수의 모양을 제주의 상징인 한라산 모양을 본따 만들었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올해도 어김없이 특급호텔들은 각양각색의 빙수를 출시했다. 한 끼
-
[소년중앙] 그림책 밖으로 나온 그림들…상상력 펼치는 장이 되다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2019'
그림책 밖으로 나온 그림들…상상력 펼치는 장이 되다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2019’를 찾은 오은교(왼쪽)·김리나 학생모델이 다채로운 일러스트를 보며 위안과 자극을 받는 시간을
-
“상품 가치 높일거냐, 가격 낮출거냐” 32세에 창업한 정두철, 서울여대 특강
서울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12월 10일 서울시 노원구 서울여자대학교 바롬인성교육관 국제회의실에서 다리와사람들 정두철 대표를 초청해 “명인명촌, 이야기가 있는 보물을 찾아서“라는
-
튀겨 먹고 떡으로 만들고 …아이스크림, 이렇게 다양했어?
━ [더,오래] 전지영의 세계의 특별한 식탁(8) 아이스크림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여름철 간식이다. 요즘과 같은 무더위에 세계 곳곳의 다양하고도 특별한 아이스크림
-
[한국의 실리콘밸리, 판교] 판교서 잘나가는 VC 심사역 삼총사가 말해준다, 어떤 스타트업이 펀딩 잘 받는지
생각해보자. 당신에게 창업의 원대한 꿈과 아이디어, 기술은 있는데 사업을 꾸려갈 자금이 없다면? 과거엔 분명 집안의 천덕꾸러기가 됐겠지만, 이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이들이
-
맥주‧젤라또‧파스타면…“난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는다”
캡슐만 넣으면 잘 숙성된 고급 에일 맥주가 나온다. 과일을 넣고 원하는 버튼을 누르면 주스‧스무디‧아이스크림을 골라서 만들 수 있는 가전도 있다. 기름 없이 닭고기만 넣어도 바삭
-
손톱 스티커로 열달 만에 100억 … “네일 패스트 패션 도전할 것”
네일아트와 IT 서비스를 결합한 젤라또랩을 론칭해 히트시킨 정규화 대표가 18일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정 대표가 네일아트를 한 직원들 손에 둘러쌓여 있다. [최승식 기자]
-
"네일은 한류 패션"…손톱 스티커로 10개월 만에 100억원
━ [인터뷰] 정규화 젤라또랩 대표 네일아트와 IT 서비스를 결합한 젤라또랩 정규화 대표. 최승식 기자 손톱에 붙이는 네일 스티커 ‘젤라또팩토리’는 지난달에만 올리브영
-
[라이프 트렌드] 달콤한 맛+풍부한 영양 열대 과일, 음료·식품으로 유혹
구아바·망고·아보카도·용과 등 무더운 지역에서 재배된 열대 과일이 우리 식탁에 오르고 있다. 부모님 세대에 이어 젊은 층에서도 동남아 여행이 대중화되면서 현지에서 열대 과일을 즐
-
[먹자GO]빙수도 튀어야 잘 팔린다…특급호텔의 여름빙수들
주중 날씨가 20도를 웃돌면서 여름이 성큼 다가온 듯하다.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것 중 하나가 특급호텔의 빙수다. 특급호텔은 매년 5월 빙수 프로모션을 시작하면서 프랜차이즈 카페
-
[인스타, 거기 어디?] 또 다른 베트남의 맛, 성수동 '하노이102'
하노이102 2층의 창가 테이블. 거의 모든 벽에 창이 있고 볕이 잘 드는 구조라 점심시간엔 어디서 찍어도 사진이 잘 나온다. 넴(튀김만두)이 담겨 있는 라탄 바구니는 베트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