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ing&Food] 파스쿠찌, 부산 관광명소에 ‘젤라또 특화 매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6면

센트로 광안리점과 서면점 2곳 오픈

센트로 광안리점은 벽면이 통유리로 돼 있어 광안리 해변과 광안대교 야경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사진 SPC]

센트로 광안리점은 벽면이 통유리로 돼 있어 광안리 해변과 광안대교 야경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사진 SPC]

SPC가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부산 지역에 젤라또 메뉴를 특화한 신규 ‘센트로 매장(정통 에스프레소 바 콘셉트를 강화한 매장)’ 두 곳을 오픈했다. ‘센트로 광안리점’과 ‘센트로 서면점’으로, 젊은 세대가 즐겨 찾는 핫 플레이스이자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에 자리 잡았다.

광안리 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한 센트로 광안리점은 지상 4층 규모로 벽면이 통유리로 돼 있어 광안리 해변과 광안대교 야경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4층에는 야외테라스가 마련돼 매주 토요일 부산시에서 진행하는 드론쇼를 비롯한 다양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부산 최대 번화가인 서면에 위치한 센트로 서면점은 지상 2층 규모로 오픈했다. 최근 2030세대 사이에서 ‘전리단길’로 불리며 이색 관광지로 떠오른 전포 카페거리와 과거 부산 제1의 번화가였던 서면 젊음의 거리 특성에 맞게 고급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분위기를 점포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파스쿠찌는 광안리점과 서면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젤라또 특화 메뉴들을 선보인다. ▶시그니처 메뉴로 각양각색의 토핑과 소스가 담긴 컵 위에 젤라또 아이스크림콘이 거꾸로 세워져 콘을 들면 초콜릿과 크런치가 와르르 쏟아지는 ‘와르르 베리 젤라또’ ‘와르르 피스타치오 젤라또’ ▶체리·바질올리브 등 특색 있는 이탈리아산 소스가 활용된 ‘시그니처 샘플러 젤라또’ ▶베스트 플레이버에 토핑을 넣은 ‘베스트 샘플러 젤라또’ ▶원하는 맛을 자유롭게 선택해 즐길 수 있는 ‘시크릿 콘  젤라또’ ‘시크릿 컵 젤라또’ 등이다.

이 밖에 주류를 함께 취급하는 이탈리아 현지 에스프레소 바의 콘셉트에 맞춰 취향에 맞게 음료와 칵테일 두 종류로 즐길 수 있는 ‘부산 블루비치 레몬 그라니따’ ‘부산 샌드비치 커피 그라니따’ 2종도 선보인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