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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 다다오 건축, 곶자왈 반딧불이…'제주의 밤' 즐기는 법
제주 섭지코지 안에 자리한 유민 아르누보 뮤지엄은 안도 다다오가 설계했다. 올여름 미술관 정원을 특별 개방해 밤마실을 즐기며 건축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 휘닉스호텔앤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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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 벌써? 성미 급해서 더 이쁜 이 꽃들…제주의 봄기운
제주도 섭지코지. 푸른 바다와 성산일출봉을 내려다보는 수려한 해안절벽 위에 유채꽃밭이 조성돼 있다. 사진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도는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봄이 찾아오는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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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가 받았던 상 올해는 스위스 '영혼의 건축가'에..."한국이 곧 미래"
10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열린 제 20회 한국이미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주최 측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다그마 슈미트 타르탈리 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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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의 미술관 거닐고, 보타의 유리 피라미드서 ‘불멍’
제주도 섭지코지는 산책을 즐기며 이색 건축물을 감상할 수 있는 여행지다. “건축과 음식은 내 여행의 진짜 동기다. 둘 모두를 찾을 수 있다고 확신하는 곳에 가기 좋아하지만 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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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 다다오가 전부는 아니다…건축 거장의 '제주 불멍 코스'
제주도 섭지코지에는 세계적인 건축 거장의 작품이 많다. 스위스 건축가 마리오 보타가 설계한 '아고라'가 대표적이다. 독채형 숙소인 힐리우스 회원을 위한 라운지 공간이지만 올겨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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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도 물놀이, 고소한 방어 한점…제주 지금 즐기는 법
한겨울 눈 맞으며 즐기는 노천욕, 살이 꽉 차오른 신선한 방어 한 입…. 겨울 제주도에 볼거리, 먹거리가 없다는 건 오래된 편견이다. 겨울 제주 즐기는 4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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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은빛 파도 넘실대는 가을…'절정의 제주' 억새 명소 3곳
가을 제주도 대표하는 풍경 가운데 억새만큼 눈부신 피사체도 없다. 해안가, 오름, 중산간의 도로와 목장 등등 제주 어디에서든 은빛으로 넘실대는 억새를 마주할 수 있다. 때와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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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이 사진' 하나 건지려고…100만원 방도 풀예약 됐다
에버랜드의 멀티미디어 불꽃쇼. 31일까지 매일밤 폐장 약 30분 전 포시즌스가든에서 성대한 불꽃쇼가 펼쳐진다. 사진 에버랜드 집채만 한 크리스마스트리 아래서의 사진 한장. 이맘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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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몰랐을 걸? 제주 섭지코지 안 비밀의 독채 하우스
세계적인 건축가 마리오 보따가 설계한 아고라는 '힐리우스' 회원 전용 공간이었다. 힐리우스 숙박이 가능해지면서 아고라 이용도 가능해졌다. 아고라는 옥외 수영장이 특히 인상적인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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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변화 vs 자연 그대로…안도·이타미 건축 통하다
━ [도시와 건축] 동영상·스틸사진 같은 건축물 안도 다다오가 2002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에 세운 ‘포트워스 현대미술관’. [중앙포토] 올해 두 편의 건축가 다큐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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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한려수도 한눈에…뒤로는 한라산이…이곳에 가면 호사로운 라운딩
따뜻한 계절의 가정의 달.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을 고민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길지 않은 연휴엔 해외여행이나 장겨리 이동은 피로만 누적될 뿐이다. 이럴 땐 특정 관광지를 방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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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계 상징' 안도, 그 놀라운 건축물 한국서 찾았다
안도 다다오(安藤忠雄). 세계 건축계의 상징이 된 이름이다. 그의 건축 세계를 들여다보는 다큐멘터리 영화 ‘안도 타다오’가 오는 25일 개봉한다. 자연과 조화를 이룬 그의 건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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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김기현 교수, 대한방사선방어학회 ‘iTRS 방사선 계측기술상’ 수상
세종대학교 원자력공학과 김기현 교수(왼쪽) 수상 모습 세종대 (총장 배덕효) 원자력공학과 김기현 교수는 11월 21-23일 제주 휘닉스아일랜드에서 개최된 ‘2018 대한방사선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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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4인 모두 정회원 대우, 객실 연 10박 이용 혜택
강원도 평창 휘닉스 컨트리클럽(사진)이 15일 개장을 기념해 주중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휘닉스CC는 월 2회에서 최대 4회까지 무기명회원으로 즐길 수 있도록 위임이 가능하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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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4인 모두 정회원 대우, 객실 연 10박 이용 혜택
강원도 평창 휘닉스 컨트리클럽(사진)이 15일 개장을 기념해 주중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휘닉스CC는 월 2회에서 최대 4회까지 무기명회원으로 즐길 수 있도록 위임이 가능하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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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고객사랑브랜드대상] 4면서 바다 풍광 만끽 … 고품격 해양복합 리조트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는 리조트 자체가 자연공원이다. [사진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가 2017 고객사랑브랜드대상 리조트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제주 섭지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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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제주 파란 바다서 스노클링, 평창 푸른 잔디서 골프 만끽
봄향기 솔솔~ 여행지드디어 봄이 왔다. 따뜻한 봄바람에 코끝이 살랑살랑 간지럽다면 문을 박차고 나서 보자. 겨우내 봄이 오길 손꼽아 기다린 골퍼라면 서둘러 가방을 챙겨도 좋다. 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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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제주 파란 바다서 스노클링, 평창 푸른 잔디서 골프 만끽
봄향기 솔솔~ 여행지드디어 봄이 왔다. 따뜻한 봄바람에 코끝이 살랑살랑 간지럽다면 문을 박차고 나서 보자. 겨우내 봄이 오길 손꼽아 기다린 골퍼라면 서둘러 가방을 챙겨도 좋다. 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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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리조트 소식] 강원랜드, 카지노리조트에 북카페
설을 맞아 각 스키리조트는 할인 혜택을 내놓았다. 강원랜드는 스키 슬로프가 난 자작나무 숲 사이로 북카페를 신설했다. 유리창 너머로 흰 슬로프를 바라보며 여유 있는 한때를 보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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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평창·제주서 스키·골프·스파 다 즐기는 ‘스마트레저’ 회원권
눈이 많이 내리면 설레는 사람들이 있다. 눈부신 설원에서 스피드를 즐기는 스키 마니아는 해마다 겨울을 손꼽아 기다린다. 올겨울엔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해 스키장 가는 길이 한층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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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평창·제주서 스키·골프·스파 다 즐기는 ‘스마트레저’ 회원권
눈이 많이 내리면 설레는 사람들이 있다. 눈부신 설원에서 스피드를 즐기는 스키 마니아는 해마다 겨울을 손꼽아 기다린다. 올겨울엔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해 스키장 가는 길이 한층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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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제주서 스키·골프·스파 다 즐기는 ‘스마트레저’ 회원권
눈이 많이 내리면 설레는 사람들이 있다. 눈부신 설원에서 스피드를 즐기는 스키 마니아는 해마다 겨울을 손꼽아 기다린다. 올겨울엔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해 스키장 가는 길이 한층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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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대비 거듭난 ‘휘닉스 평창’ 사명 바꾸고 400개 객실 리모델링
2018년 2월 평창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새롭게 태어난 강원도 휘닉스 평창. [사진 휘닉스 평창]2018 평창 올림픽을 개최하는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가 싹 달라졌다. 무엇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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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 바뀐 휘닉스파크, 2018 평창 올림픽 앞두고 변신
휘닉스파크 스키장.2018 평창 올림픽을 개최하는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가 싹 달라졌다. 무엇보다도 평창 휘닉스파크란 옛 이름 대신 '휘닉스 평창'으로 다시 태어났다. 199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