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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外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새만금사업추진지원단 부단장 한경필▶공직복무관리관실 기획총괄과장 김달원▶국무총리비서실장실 조영선▶정무기획비서관실 권대철▶국정과제관리관실 김부선▶총무기획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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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앙미디어네트워크 外
◆중앙미디어네트워크▶수석부장 안성호▶부장 이상우▶차장 김정민 곽준석 김종우◆중앙일보◆기자직▶부국장(복지전문기자) 신성식▶부장대우 한경환 서회란 이은주 강찬호 정제원 장세정 신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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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外
◆중앙선거관리위원회▶기획조정실장 박영수▶선거정책실장 김신기▶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상임위원 유병길▶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 추형관▶부산시선관위 〃 이재화▶광주시선관위 〃 정영택▶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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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미래창조과학부 外
◆미래창조과학부▶거대공공연구협력과장 이충원▶과학기술전략과장 이준배▶정보화기획과장 이재형▶정보활용지원팀장 신승한▶전파방송관리과장 권병욱▶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추진단 파견 홍승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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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교육부 外
◆교육부▶역사교육정상화추진단 부단장 박성민◆문화체육관광부▶국립국악원 국립남도국악원장 정상열◆고용노동부▶대통령 비서실(고용노동비서관실) 이정한◆국토교통부▶규제개혁법무담당관 김효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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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문재인 "흔드는 세력은 128명 중 1명에 불과"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9일 중앙일보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지금이 두번째 죽을 고비"라고 말했다. 본지 10일자 3면 에 못담은 문 대표의 목소리를 정리했다. -2ㆍ8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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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치생명 건 문재인 “나 아니라면 빨리 새로 선택해야”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9일 당무위원회에 참석해 있다. 이날 당무위에서는 비주류의 반대에 부딪힌 공천혁신안이 격론 끝에 통과됐다. [조문규 기자] 사선(死線)을 두 번 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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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너무도 위험한 권력의 시너지
김승현JTBC 정치부 차장대우 시너지(synergy)라는 말이 나쁘게 쓰이는 일은 거의 없다. 라틴어 어원으로 ‘함께(syn)+일한다(erg)’의 합성어로 ‘동반 상승’이라는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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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겸희씨 外
▶김겸희씨(전 본동초 교장)별세, 김의종(경희대 의대 교수)·의석(미국 쎄크라멘토주립대 교수)·성민씨 부친상, 이진우씨(전 현대전자 부장)장인상 =22일 오후 7시 경희의료원,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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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석의 시시각각] 육영수 여사의 보리떡국
강민석정치부 부장대우 #1. 1960년대의 서울엔 지하철 대신 땅 위로 전차(電車)가 다녔다. 전차엔 ‘차장(車掌)’이 있었다. ‘안내양’이라고도 하던, 이젠 추억이 된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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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석의 시시각각] '착각의 자유' 불허한 헌재
강민석정치부 부장대우 사실 선고(宣告)는 진작 나 있었다. 헌법재판소의 해산 결정 이전에 통합진보당은 심하게 말하면 이미 완전히 맛이 간 상태였다. 그 방증이 국민 60% 이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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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산업통상자원부 外
◆산업통상자원부<전보>▶산업기술정책과장 천영길▶산업기술개발〃 유법민▶산업기술시장〃 김동주<파견>▶민관합동창조경제추진단 김현철 ◆환경부<과장급 전보>▶환경오염시설허가제도선진화추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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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석의 시시각각] 스마트폰으로 돌아다닌 청와대 문건
강민석정치부 부장대우 ‘갈등’이 칡과 등나무의 합성어임을 얼마 전에야 알았다. 갈(葛)은 칡, 등(藤)은 등나무다. 둘 다 덩굴식물이다. 오른쪽으로 칡이 덩굴을 감으면서 담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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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석의 시시각각] '옷로비 의혹' 데자뷰 정윤회 문건
강민석정치부 부장대우 김대중 대통령의 표정이 싸늘해졌다. 1999년 6월. 해외 순방을 마치고 귀국 기자회견을 하는 자리였다. “김태정 법무부 장관을 경질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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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석의 시시각각] 유령이 된 박 대통령 공약, 특별감찰관
강민석정치부 부장대우 분명히 법률로 존재를 규정했다. 그런데 실체는 보이지 않는다. 대한민국에 그런 법률이 정한 ‘유령’이 있다. ‘특별감찰관’이 그 유령이다. 특별감찰관은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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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석의 시시각각] 사형제 폐지와 북한 인권
강민석정치부 부장대우 세계 범죄사에 남을 ‘지존파’라고 있었다. 사설감옥을 만들어 놓고 납치살인을 한 뒤 인육에 입을 댔다. 세상은 ‘악마’라고 불렀다. 흉측한 얘기를 꺼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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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석의 시시각각] 야당, 무상별곡보단 연금 개혁을
강민석정치부 부장대우 처음엔 귀를 의심했다. 이건 또 무슨 무상별곡(無償別曲)인가…. “신혼부부들에게 집을 드릴 테니 최소한 자녀 세 분은 꼭 출산하십시오.” 야당 의원의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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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석의 시시각각] 반기문 대망론과 안철수 현상
강민석정치부 부장대우 동물성 국회와 식물성 국회. 선진화법 등장 이후 국회를 나누는 신종 분류법이다. 해머에 최루탄이 난무하던 18대 국회를 전자, 동물성을 조금 뺀 19대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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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석의 시시각각] 고건·홍사덕 그리고 이정현·김부겸
강민석정치부 부장대우 1985년 2월 12일. 대한민국 정치가 마지막으로 ‘중선거구제’를 실험한 날이다. 오늘의 눈으로 보니 몇몇 도드라진 당선자가 보인다. 당시엔 서울 마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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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석의 시시각각] 박 대통령·김 대표, '뒤끝'은 없을까
강민석정치부 부장대우 “영화 찍나, 와 이라노.”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복도에 모여든 기자들과 카메라를 보며 반농담 조로 말했다. 10월 21일, 몸이 나른해질 만한 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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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석의 시시각각] 오스트리아식 이원집정제라니
강민석정치부 부장대우옛 서적을 뒤적이다 섬뜩한 대목을 발견했다. “1986년 10월. 장세동 안기부장이 전두환 대통령의 특별지시라면서 ‘87년 4~5월 내각제로 헌법을 개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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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석의 시시각각] 어느 여당 의원의 '빼딱메모'
강민석정치부 부장대우 한때 국회의원들은 왜 저 소리를 입에 달고 있을까 궁금한 적이 있었습니다. 국회에서 발언을 시작할 때 대부분 이런 식이어서죠. “존경하는 정의화 국회의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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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석의 시시각각] "이대론 대선 100% 진다"는 김무성
강민석정치부 부장대우 지난 9월 30일 국회 본회의장의 새누리당 의원들은 지루한 기색이 완연했다. 의원총회를 하고 있는 야당을 기다리다 책상에 얼굴을 묻고 잠을 자는 의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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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석의 시시각각 ] 대리기사 나비효과
강민석정치부 부장대우 지난주, 이번주 글감을 고민하다 칼럼 제목을 이렇게 다는 상상을 했다. ‘대리기사가 세월호 협상을 바꾸다!’ 9월 17일 발생한 세월호 가족대책위 유가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