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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스코치] 나쁜 음식이 아이의 '성장판'을 빨리 닫는다

    [박민수 박사의 ‘9988234’ 시크릿] 가정의학과 전문의박민수 박사 최근 들어 치료한 초등학교 6학년 아이는 키가 156cm에 몸무게가 71kg으로 소아비만이다. 초등학교 6학

    중앙일보

    2013.07.11 10:56

  • [포커스] 이영돈 PD, 그는 왜 MSG를 지목하는가?

    [포커스] 이영돈 PD, 그는 왜 MSG를 지목하는가?

    "'착한 식당'이 되려면 절대로 MSG를 쓰지 말아야 합니다"(이영돈 PD·채널A) 최근 채널A(동아일보 종합편성채널)의 소비자 고발프로그램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이 때아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06 09:09

  • 삼겹살로 만든 달착지근한 갈비,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네?

    삼겹살로 만든 달착지근한 갈비,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네?

    비 내리는 날에 먹는 파전이 유독 맛있는 이유가 소리 때문이다. ‘쏴아’하는 소리와 불판 위에서 지글지글 전 익는 소리는 왠지 닮았다. 날씨가 끄무레한 날이나 비가 훌쩍 오는 날

    온라인 중앙일보

    2013.03.21 10:00

  • 착한 눈망울의 당신, 꿈꾸는 노후 재산 얼마인가

    착한 눈망울의 당신, 꿈꾸는 노후 재산 얼마인가

    단고테·로스차일드·록펠러·모건·메디치·밴더빌트·저우정이(周正毅)·솝차크·오펜하이머·클레오파트라-. 이들은 누구인가. 동서고금을 통해 뛰어난 재능·감각과 불굴의 노력으로 큰돈을 벌

    중앙선데이

    2013.01.06 03:27

  • 최상급 소고기에 가격은 4년전 식당 개업 때 그대로

    최상급 소고기에 가격은 4년전 식당 개업 때 그대로

    천안 다가동에 위치한 한우전문점 ‘한우 다(多)’를 운영하는 변종훈·김성연씨 부부가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조영회 기자] 미국·호주산 수입 소고기가 식당가를 휩쓸고 있지만 꿋꿋

    중앙일보

    2012.11.20 03:10

  • 안철수, '실종 아닌가' 강호동 깜짝 놀라 지적하자

    안철수, '실종 아닌가' 강호동 깜짝 놀라 지적하자

    김진논설위원·정치전문기자 대통령 자질에서 상식은 특히 중요하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자주 상식에서 벗어나 국가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대통령직 못해먹겠다고 했고, 북한 핵개발에 관

    중앙일보

    2012.08.27 00:48

  • [김진의 시시각각] 이런 사람이 진짜 장관이다

    [김진의 시시각각] 이런 사람이 진짜 장관이다

    김진논설위원·정치전문기자 4·11 총선을 계기로 한국 사회가 이성(理性)을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많은 유권자는 공동체를 공격하는 음해·선동세력이 얼마나 저질인지 생

    중앙일보

    2012.05.07 00:00

  • 미국도 먹거리 공포…쇠고기 조각 붙여 유통

    미국도 먹거리 공포…쇠고기 조각 붙여 유통

    천연 효소 트랜스글루타미나제를 일컫는 미트 글루는 접착성이 강해 고기 조각을 뭉쳐 가공하는데 널리 쓰인다.접착성이 강한 '미트 글루'(Meat Glue)란 물질을 활용 고기 조각을

    미주중앙

    2012.05.03 02:01

  • 146억 밥값 할 날 오늘 하루 남았다

    146억 밥값 할 날 오늘 하루 남았다

    89일이나 늑장 개원하고, 임기 중엔 쇠망치와 최루탄이 등장하고, 임기 말엔 소모적인 대립으로 민생법안을 무시하고…. 한 달 남은 18대 국회가 남긴 어두운 기록들이다. “국회가

    중앙일보

    2012.05.02 02:37

  • 붉은 고무대야에 김치 버무렸다간 내 입으로…

    붉은 고무대야에 김치 버무렸다간 내 입으로…

    식기류도 잘 골라서 써야 한다. 멜라민 식기는 데우는 용도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도자기는 깨지거나 흠집이 나면 버리는 게 좋다.식품 ‘무결점’ 시대다. 조미료엔 화학성분을 빼고

    중앙일보

    2012.04.30 00:59

  • 28세 세계 35위 부자, 닭·돼지 직접 죽인뒤…

    28세 세계 35위 부자, 닭·돼지 직접 죽인뒤…

    마크 저커버그(28) 페이스북 창업자는 세계 35위 부자다. 지난해 말 기준 그의 재산은 175억 달러(약 19조7700억원) 정도였다. 전형적인 누보리치(신흥부호)라고 할 만하

    중앙일보

    2012.04.03 00:38

  • [중앙시평] FTA 비준이 꼬인 숨은 이유

    [중앙시평] FTA 비준이 꼬인 숨은 이유

    문정인연세대 교수정치외교학과지난 10월 이명박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은 가히 환상적이었다. 오바마 대통령의 환영이야 예측할 수 있는 것이었지만, 의회에서의 환대는 경이로울 정도였다

    중앙일보

    2011.11.21 00:22

  • [창간 46주년 2011 중앙신인문학상] 소설 부문 당선작

    [창간 46주년 2011 중앙신인문학상] 소설 부문 당선작

    빈집 - 백정승 [일러스트=김태헌] 관리인은 내일 아침 여덟 시 정각이라고 못을 박았다. 움 아흐트 우어 퓡크틀리히, 정확히 여덟 시에 자신이 열쇠를 받으러 올 것이며, 또 곧바로

    중앙일보

    2011.09.19 01:28

  • 윤 기자 VS 이 부장 ┃ ⑥ 명절 음식

    윤 기자 VS 이 부장 ┃ ⑥ 명절 음식

    윤 기자와 이 부장이 각각 내세우는 차례상의 모습은 조금 다르지만 음식을 차려 조상에 대한 감사함을 표하는 마음은 같다. [중앙포토] 한민족 최대 명절 한가위가 2주일도 채 안

    중앙일보

    2011.08.30 00:00

  • [중앙시평] 우울한 축제 ?

    [중앙시평] 우울한 축제 ?

    이우근법무법인 충정 대표 조선의 외교정책은 사대교린(事大交隣)이었다. 중국에는 조공(朝貢)을 바쳤고 일본과 여진에는 회유책(懷柔策)을 폈다. 비굴한 사대주의인가. 아니다. 때로는

    중앙일보

    2011.08.08 00:13

  • 중국, 상표권 습격 … 일본 ‘사누키우동’ 지켰지만

    중국, 상표권 습격 … 일본 ‘사누키우동’ 지켰지만

    19일 일본 동남부 가가와(香川)현청에서는 직원들이 박수를 치고 환호하는 일이 벌어졌다. 우리 특허청에 해당하는 중국 상표국이 보낸 서신 때문이었다. 한 중국인이 2006년 상표등

    중앙일보

    2011.07.21 00:07

  • 6일만 머물러도 1년치 피폭 ‘지독한 방사능’ … 곳곳엔 유령마을

    6일만 머물러도 1년치 피폭 ‘지독한 방사능’ … 곳곳엔 유령마을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이시노마키(石卷) 생선 가공공장 단지가 있던 곳. 폭탄을 맞은 듯 건물 외벽이 날아갔고 육중한 저장탱크는 쓰나미에 쓸려 떨어져 나갔다. 김효진

    중앙선데이

    2011.06.26 00:54

  • 6일만 머물러도 1년치 피폭 ‘지독한 방사능’ … 곳곳엔 유령마을

    6일만 머물러도 1년치 피폭 ‘지독한 방사능’ … 곳곳엔 유령마을

    이시노마키(石卷) 생선 가공공장 단지가 있던 곳. 폭탄을 맞은 듯 건물 외벽이 날아갔고 육중한 저장탱크는 쓰나미에 쓸려 떨어져 나갔다. 김효진 연구원 제공 “지진과 쓰나미의 직접

    중앙선데이

    2011.06.26 00:31

  • [박태균 기자의 푸드&메드] 수산물 다이옥신 허용기준, 언제 만들 건가

    한 전직 주한미군이 경북 칠곡군의 미군기지에 다량의 고엽제(枯葉劑)를 묻었다고 폭로한 사건이 일파만파로 확대되고 있다. 고엽제에 든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에 대한 대중의 우려도 덩달아

    중앙일보

    2011.05.30 06:43

  • 북에서 전문의약품 빼돌려 파는 것이 의사?

    북한에 의약품을 보내면 주민들에게 제대로 전달될까. 주민들은 구경도 못한다는 것이 그동안 국제구호단체 등의 모니터링 결과다. 이런 와중에 일부 약품들이 장마당에서 거래된다는 충격

    중앙일보

    2011.04.06 11:21

  • 입에 착착 붙는 생새우 무조림, 보양식 같은 들깨 뭇국

    입에 착착 붙는 생새우 무조림, 보양식 같은 들깨 뭇국

    나는 어릴 적 익은 무를 아주 싫어했다. 대신 아작거리는 생무는 좋아했다. 김치 담그는 함지박 옆에 붙어 앉아 하염없이 집어 먹고는 냄새 나는 트림을 하기 일쑤였고 동치미나 총각

    중앙선데이

    2011.01.15 19:50

  • “농민들 앞다퉈 도축 … 순번 받으려 하루 노숙”

    “농민들 앞다퉈 도축 … 순번 받으려 하루 노숙”

    한우나 돼지를 기르던 농민들이 구제역을 피해 앞다퉈 도축에 나서면서 전국의 도축장이 몸살을 앓고 있다. 사진은 11일 대전에서 한 곳뿐인 오정동 농수산물시장 인근의 도축장 모습.

    중앙일보

    2011.01.12 00:45

  • [글로벌 아이] 지도자의 입과 관료의 글

    [글로벌 아이] 지도자의 입과 관료의 글

    김현기도쿄 특파원 2009년 9월 일본에 민주당 정권이 들어선 이후 직업적으로 느끼는 변화 한 가지. 총리의 기자회견장에 외신기자들이 들어갈 수 있게 됐다. 150여 명의 일본

    중앙일보

    2011.01.08 00:11

  • [뉴스분석] 한·미 FTA 추가협상 타결

    [뉴스분석] 한·미 FTA 추가협상 타결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이 5일 서울 외교통상부에서 자신의 사인이 들어간 한·미 FTA 추가 협상 합의서를 내보이고 있다. [뉴시스] 자동차를 양보하고, 동맹을 챙겼다. 큰 틀에서

    중앙일보

    2010.12.06 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