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피부미용강습 등 실시

    생명의 전화 종합사회복지관은 여성들의 부업을 위한 피부미용·타자·한복강습을 실시한다. 피부미용은 9일부터 3개월, 타자는 8일부터 1개월, 한복은 10일부터 기초·중급 각각 2개월

    중앙일보

    1988.02.04 00:00

  • (1) "얼굴 알고 지냅시다"

    「세닢 주고 집사고, 천냥 주고 이웃 산다」는 속담을 가진 우리는 요즘 과연 어떤 이웃들과 더불어 살고있는가.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내 가족」만 열심히 챙기며 울타리를 높이 쌓을

    중앙일보

    1988.01.19 00:00

  • 여성 시민의식 고취·취업강좌에 주력|올핸 민족의 정기가 상승하기를|각 단체의 올해 주요 사업을 보면…

    88년 한국여성계는 서울에서 열리는 대망의 올림픽 경기와 사회전반에 걸친 선거 및 민주화운동의 영향으로 바쁜 한해가 될 것 같다. 여전히 영성들의 사회 및 시민의식 고취를 위한 각

    중앙일보

    1988.01.05 00:00

  • 「생명의 전화」동네잔치|29일 윷놀이·춤등 다양

    생명의 전화 종합사회복지관이 세모의 정을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마련하는 87동네잔치가 29일 하오5시 서울성북구하월곡동 복지관 건물에서 열린다. 86년에 이어 올해로 두번째 마련되

    중앙일보

    1987.12.28 00:00

  • 가난한 동거부부에 무료 예식

    인생에서 『또 하나의 탄생』 에 비유되는 결혼은 그에 부여하는 의미가 지대한 만큼 형식의 중요성이 지나치게 강조되어 왔다. 따라서 결혼은 『사랑을 바탕으로 한 두 인격의 만남』 이

    중앙일보

    1987.10.20 00:00

  • 붐비는 한복강좌

    『이 색동저고리와 금박 찍은 꽃분홍치마는 5세짜리 조카딸 추석빔이고, 6세· 5세 두 아들 아이 것으로는 보라색 바지저고리에 자주색 마고자를 지었어요.』 재봉틀 다루기부터 배워 한

    중앙일보

    1987.10.01 00:00

  • 소식

    생명의 전화 종합사회복지관은 일반가정이나 사무실의 화초 및 정원관리 서비스를 실시한다. 노인들의 부업활동인 이 서비스는 화초의 분갈이, 병충해방제, 거름주기, 정원수의 가지치기나

    중앙일보

    1987.09.26 00:00

  • 일하면서 보람찾고 용돈도 번다

    노인들의 남아도는 시간과 지혜, 그리고 능력을 요긴하게 살려 쓸 수는 없을까. 「생명의 전화」종합사회복지관은 빈집을 지켜주는 집 보기와 노인환자를 보살피는 간병인 프로그램에 이어

    중앙일보

    1987.04.14 00:00

  • 화초관리업무 시작

    생명의 전화 종합사회복지관 노인 수목회는 가정과 사무실의 화분을 관리하는 일을 하고 있다. 화초관리는 1개월 2만∼3만원, 정원관리는 하루 1만원선. 문의 (916)9194.

    중앙일보

    1987.04.10 00:00

  • "세모의 정을 함께 나눈다"

    가까운 이웃끼리 세모의 정을 함께 나누는 동네잔치가 29일 하오5시30분∼8시30분 서울 도봉구하월곡동생명의 전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다. 이동철 작『어둠의 자식들』의 무대로 알려

    중앙일보

    1986.12.26 00:00

  • 가을 시즌 맞아 "무료결혼식"선물|형편 어려운 예비·동거부부를 돕는다

    결혼 시즌. 가정형편이 여의치 않은 예비부부 및 동거부부들을 위해 정부 및 민간단체가 마련하는 무료 결혼식 이용자가 매년 크게 늘고있다. 또한 무료결혼식의 형태도 합동에 서구식결혼

    중앙일보

    1986.10.20 00:00

  • 「신부꽃」제작자 모집

    생명의 전화 종합사회 복지관은 영세한 가정의 젊은이들을 위한 무료결혼식을 실시함에 앞서 신부꽃을 만들어줄 자원봉사자를 널리 구하고 있다. 연락은 (916)9194.

    중앙일보

    1986.10.02 00:00

  • 생명의 전화 10주 축하

    이영민 생명의 전화 원장(목사)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기념 축하의 밤을 9월1일 하오5시30분 생명의 전화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갖는다. 기념식에서는 장기자원봉사 상담원에 대한 시상

    중앙일보

    1986.08.30 00:00

  • 동작 종합복지관에 시민 상담전화 설치

    서울시는 대방동5의1 동작종합복지관안에 「봉사의 전화」 ((841)8114∼5)를 설치,일반시민의 전화상담을 받고 있다. 상담내용은 긴급구호 재해구호·의료보호·지방이주·아동의 위탁

    중앙일보

    1986.04.08 00:00

  • 종교계 화제

    ○…기독교 「생명의 전화」(원장 이영민목사) 가 2단계 사업으로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에 종합 사회복지관을 건립했다. 총 공사비9억8천만원을 들여 지난달 초 완공, 현재 일부 시설을

    중앙일보

    1986.04.03 00:00

  • 남몰래 불우이웃 돕는 여성 늘어나|시간 없고 거리 멀지만 보이지 않는 곳서 온정

    시간·거리등의 이유로 자신이 직접 불우한 청소년·장애자·노인 등을 돕지 못할 경우 후원금을 내 간접적으로나마 자신의 관심과 성의를 반영하는 후원자가 차츰 늘고 있다. 「기쁨은 나눌

    중앙일보

    1985.06.14 00:00

  • 건강문제부터 세금까지…전화상담 활발

    생활의 편의를 도모하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주는 각종 무료상담소가 늘고있다. 각 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무료상담소는 종래 건강·인생상담에서 최근에는 직업안내·성차별 상담으로

    중앙일보

    1985.02.21 00:00

  • 서울∼대전간 1시간 제 고속전철 등장

    정부는 제5차경제사회발전 5개년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5개년계획이 끝나면 우리생활은 어떻게 바뀔까. 이를 부문별로 살펴본다. ▲인구·고용=해마다 1.55%씩 늘어나 81년 현재

    중앙일보

    1981.08.22 00:00

  • (12)사회복지관

    서울의 변두리인 영등포구 봉천동34의11 주택은행 봉천동 출장소건물3층에 시립아동복지, 새마을 사회복지관이 자리잡고 있다. 생활보호, 아동복지, 부녀자 선도, 건강 관리사업 등 사

    중앙일보

    1972.12.22 00:00